비비추가 바짝 말랐습니다. 한잎한잎 따서 한웅큼이 되도록 손에 담이 왔습니다. 책갈피에 한잎한잎 갈무리 하고 일주일..... 혹시 납작하게 눌렸을까 해서 책갈피를 폈더니 아직 덜 눌렸는데 작은 꽃 속에서 씨앗이 나왔습니다. 이녀석들을 이리저리 굴리면서 혼자 놀아보니 재밌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