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한주가 지나간다. 이쯤이면 겨울이다. 그런데 아직 밤하늘에 비친 나뭇가지엔 단풍이 남아있다. 그래서인지 일기예보는 내일부터 영하의 날씨로 매우 춥단다. 아마도 겨울아이는 가을이 남은게 싫은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