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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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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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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09:15
One for all, All for one
제주 4.3에 대해 쓰다가 울컥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냥 지우고 다른 글을 쓰기로 했다~ 동서고금에서 민간인 학살은 정말 이게 인간의 본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일어났지만, 현대사에서 일어난 사건들은 더 기분나쁘게 다가오는게, 광주 민주화 운동도 그렇고 그 가해자들이 주변 어딘가에서 섞여서 동시대를 평범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소름끼치는 개같음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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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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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02:08
약간의 뻘소리
1896년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참석한 조선의 사절단 일행중 중국어 역관 김득련은 러시아의 발레를 보고, 벌거벗은 것이나 다름없는 소녀가 까치발을 하고 빙빙돌기도 뛰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는데, 가녀린 낭자를 학대하다니, 서양 군자들은 참으로 짐승이다. 라며 비난을 한다. 참으로 개드립에 불과하지만, 당시 그것도 조선인의 눈에 발레는 기괴해 보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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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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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09:05
아무도 모른다
유명한 이 영화는 실화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되었습니다. 암울하기 그지없는 실화에 비해, 비교적 따뜻하고 희망적인 시선을 유지하지만, 역시나 먹먹한 내용입니다. 극중에서 귀여운 막내는 죽음을 맞이하지만, 실화와는 다른 사고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막판에 나오는 노래가 조금 쌩뚱맞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다큐멘터리감독 출신답게
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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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07:21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La Novicia Bailadora / BWV 1001 Fugue by J.S Bach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임현정 묻지 않을께 니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 볼께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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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4:49
Oh Boy / A Coffee in Berlin
외국을 방문하게 되면 꼭 한번은 현지영화관련밋업을 수소문해 참석을 한다(물론 춤을 사랑하는 나는 클럽 탐방도 잊지 않는다) 이 영화는 독일에 갔을때 한 영화모임에서 보았는데, 알고보니 꽤 유명한 영화였다. 한국에서도 필름아키이브 독일영화주간때 한번 더 보게 되었는데,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 생각된다. 당신의20대는 어땠는가 요즘같은 3월의 맑은 날은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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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05:01
Joseph Nye
'소프트 파워'로 유명한 조셉 나이. 2010 테드 강연에서 조셉 나이가 보여준 중국의 부상과 미국에 대한 생각 -주로 헤게모니 트랜지션-은 그가 2014년 12월 고등교육재단에서 한 강연에서와 별로 다르지 않다. 심지어 1차 세계대전당시의 독일과 영국의 예를 든 것 까지도 똑같다. 2010년 강연에 비해 2014년 한국강연은 좀더 중국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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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04:08
통계유감
통계를 누군가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상황은 너무 싫다 머리속으로 알고 있더라도 또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한다. 왜 내게 이런 시련이 또 오는 것인가 난 호기심도 많고 학문에 대해 가림이 없지만..통계는 나랑은 안 맞는 것 같다. 학부시절엔 수학은 재미로 20학점정도 들었던 것 같다(여러재미추구하다학부10학기다님). 그중에 통계는 없었다. 별로 수학이라고 생각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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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13:11
Still Life, All the Things You are
Annie Haslam – Still Life Still life Frozen like a tear cried in your dreams Still - Your life is better for the tears Your life is richer for the dreams Still you live and you may weep and you may love
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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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06:45
가입 37일 후기
아 어느덧 오늘로 스파임대기간이 끝나는군요~ ㅎㅎ좋은 시간 다 흘러갔습니다. 다시한번 스파임대해주신 @abdullar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지금처럼 자주 글을 쓰지는 못하겠지만(그동안 과한감이 없잖아 있긴 했습니다), 그건 또 그것대로 괜찮네요:) 그동안 스파를 모은다고 모은것이 6스파정도 되는듯 합니다. 스달은 1번 인출해서 친구한테 맛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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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3:14
발레
저는 martial arts매니아 입니다. 복싱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해오는 운동도 있지만, 시도 안해본 것들은 항상 리스트에 두고 시간이 될 때 꼭 시도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나랑 맞는것 같으면, 또 한참을 수련을 하고... 한때는 책도 '오륜서' 같은 것만 볼 정도로 심취해 있었습니다. martial arts와 춤은 비슷한 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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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5 05:41
La Gloire de mon père(마르셀의 여름)
아이의 모습으로 본 세상은 어떨까. 이 영화는 우리의 어린시절을 상기시켜준다. 아이에게 아버지는 늘 전지전능하고 위대한 존재이다. 하지만 아버지 역시 세상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명일 뿐이며, 평범하고 때론 나약한 인간적인 모습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의 영광을 지켜주려는 아이의 노력이 깜찍하다. 주 이야기인 평화롭고 즐거운 휴가지에서 이야기, 그리고 마르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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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09:27
리쌍 - 발레리노
슬프고 흥겹네요:) 알리가 정인으로 바뀐..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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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15:46
한번 더 이별 - 성시경
개인적으로 윤종신씨의 가사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ㅎㅎ 가끔은 가사의 찌질함이 도가 지나치다 싶을때도 있고...그래도 그분의 작곡은 극적 효과를 내는 특유의 패턴이 있는듯 해요. 그리고 성시경씨의 목소리는 정말 뭐라고 표현할 수 없네요.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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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14:31
보보 - 늦은 후회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슬픈 노래:)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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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06:35
my side of the story - hodges
우울할때 불지르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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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3:36
solitaire - clay aiken
이번주는 슬픈 노래 위주로:) there was a man, a lonely man Who lost his love through his indifference A heart that cared, that went unshared Until it died in his silence And Solitaire′s the only game in town And every
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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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0:53
openpcr
PCR machine은 온도제어가 거의 전부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훨씬 정교하고 복잡하지만, 가볍게 수비드나 온열매트를 상상해도 좋습니다. 목표값을 가지는 피드백 제어의 경우 PID를 주로 사용합니다. 온도제어의 경우는 비교적 쉬운데, 관성이 있지만 변화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큰 유조선이 방향을 바꿀때 조타를 통해 목표방향값을 조정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상대적으로
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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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8 10:15
Drawing the Tiger
주인공에 대한 인터뷰등으로 진행되던 다큐는, 다큐중간에 일어난 주인공의 신변상에 일어난 일로 내용에 변화를 맞는다. "가난하지만 행복할 수 있다." 이말은 얼마나 맞는 말일까? 아무것도 모르거나, 그래도 만족하면서 살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지만, 한단계 도약하고 싶다거나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을때 -예를 들면 공부- 돈이 있는 누군가는 쉽게
riverb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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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4:09
Medicalchain
하이퍼레저를 사용하는듯 하네요. Medibloc(메디블록)과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궁금합니다. 팀원들과 고문들 이하 ICO CROWD 2017년 10월호를 인용하였습니다. (현재 ICO Token Sale은 종료되었고, 의료상황이 한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개발배경 전문의 압둘라 알베야티는 2016년에 환자 퇴원기록부에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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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7 02:50
재밌는 동영상
유튭에서 재밌는 동영상을 발견해 공유합니다. L - 왼면 R -오른면 B - 앞면(F반대쪽면 ) F - 내가 바라보는면 U - 윗면 D -아랫면 모두 내가 바라보는 면으로 왔다고 가정할때, 같은쪽(오른쪽)으로 돌려며 L'만 반대쪽(왼쪽)으로 돌립니다. 2가 붙으면 2번 돌립니다. 보통은 한바퀴 돌기전에 풀리지만, 그렇제 않을 경우 계속 반복하다 보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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