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레저를 사용하는듯 하네요.
Medibloc(메디블록)과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궁금합니다.
팀원들과 고문들
https://medicalchain.com/ko/team/
이하 ICO CROWD 2017년 10월호를 인용하였습니다.
(현재 ICO Token Sale은 종료되었고, 의료상황이 한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전문의 압둘라 알베야티는 2016년에 환자 퇴원기록부에 너무나 많은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메디컬 체인을 설립했다. CEO이자 공동 설립자인 닥터 알베야티는 퇴원보고서의 양식을 통일하고 제약사와 보험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서로 주고받으며 읽기 편리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영국 내 3개 병원에서 사용 중이며, 5개 병원에서 추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퇴원보고서는 메디컬체인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일부에 불가하다. 궁극적으로는 환자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진료기록을 개발하고 있다.
메디컬체인 상에서는 의료 데이터가 새롭게 생성될 때마다 이를 인증해주는 디지털 시그니쳐도 생성된다. 처음 생성된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환자 고유의 식별번호와 연결된 클라우드 저장소로 전송된다. 블록체인 상에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거나 제3자가 데이터 접속을 요구하면 환자에게 통보되도록 개발되었다. 손쉽게 모바일 기기 혹은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실시간 확인하고 제3자와의 데이터 공유시간을 직접 설정,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텔레메디슨(Telemedicine)이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환자는 본인의 의료기록을 직접 전문의와 공유해서 진료를 받고 다른 의사에게 재진상담을 의뢰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높은 보안성을 유지한 블록체인 상에서 이루어진다.
환자가 의료서비스를 받을 경우를 살펴보자. 검진부터 결제까지 의료 데이터는 병원과 보험회사 간에 여러 차례 전송되어야 한다. 문제는 현존하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데이터 전송에 몇 주씩이나 소모된다는 것이다. 출력물 등 실물 자료를 직접 전달하는 경우에는 더욱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메디컬체인을 이용하면 의사가 직접 환자의 진료기록을 블록체인 상에 업로드할 수 있고 보험회사는 해당정보에 바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오류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메디컬체인이 분산화 플랫폼상에 형성되어 있어 중앙화 저장시스템에 비해 보안 측면에서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에 올라간 환자의 데이터는 검증이 가능하고 제3자의 개입 없이 암호화되어 있기 때문에 해킹 위험이 낮다. 탈분산화 되어 있어 한 번의 해킹으로 모든 것이 유출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복잡한 암호화 알고리즘은 분산 원장을 보호한다.
메디컬체인의 ICO는 2018년 2월에 진행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현지 법규를 준수하고 있다. 회계법인 KPMG의 자문을 받아 ICO 전까지 FINMA(스위스 금융감독당국 인증)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
메디컬체인은 최상휘 전문의. 엔지니어와 ICO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이다. CEO이자 전문의인 압둘라 알베이티는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를 졸업했으며, 의료계에서의 창조적 혁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영국 보건당국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최고 운영책임자인 무하마드 테이브는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8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개발했으며 영국의 유니콘기업인 블리퍼(Blipper)와 함께 일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