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Matthew Min
@minsmoke
52
Enjoy TOY
Followers
711
Following
459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outh Korea
Created
2017-08-08 00:0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minsmoke
kr
2017-12-19 06:18
장난감에 눈깔을 달아주세요.
레이싱 드론에 눈이 되는 FPV (First Person View) 장치는 그것만으로 정말 재미있는 장난감입니다. 이렇게 작은 크기의 카메라에 배터리만 연결하면 촬영된 영상을 전파로 송출하는 초소형 방송국이 됩니다. 가벼움이 미덕인 드론에는 이렇게 껍질을 벗겨 조금이라도 가겹게 만드는데 가장 무거운 제품이라는 Eachine EF-01도 고작 5.1g 밖에 되지
$ 0.970
6
minsmoke
kr
2017-12-13 08:21
초소형 레이싱 드론을 만드는 레시피
Tiny Whoop는 대략 1년 전쯤 미국 루이빌 지역 동호인들이 시작한 초소형 FPV 드론입니다. 기존에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소형 FPV 드론이 만들어지고 있었지만 초소형이란 제약 때문에 결정적인 제품이 등장하지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FPV를 하려면 카메라와 영상 송신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 부품이 제법 무겁습니다. FPV 모듈을 달고 충분한 비행성을
$ 0.051
4
2
minsmoke
kr
2017-12-09 12:00
이케아 서랍장이 말하는 생각의 틀
이케아는 아주 저렴한 소형 가구를 시즌마다 하나씩 소개합니다. 저렴하기 때문에 지나치기 어렵습니다. 항상 그렇듯 이름의 뜻을 짐작하기 어려운 이 철제 서랍장은 2만원대 입니다. 철판인데도 말이죠. 사실 철제 제품이 비싼 이유는 만드는 과정에 손이 많이 가서 입니다. 철판을 제단하고, 맞춘 다음, 용접을 하고, 용접 표면을 매끄럽게 만든 다음에야 페인트를 칠
minsmoke
kr
2017-12-08 07:43
방문 색칠이 DIY 인테리어의 기본이라구?!!!!!
그러니까 애초에 발단은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새 싱크대에 문에서 유래된 색깔이니 주방 미닫이문 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문들은 진지함과 중후함을 추구하는 나와는 좀처럼 교집합을 찾을 수 없는 붉은 체리색!!! 페인트로 작업된 것은 페인트로, 필름으로 마무리된 제품은 시트지로 하는 것이 정석 이라지만 오목한 장식이 포함된 문을
minsmoke
kr
2017-12-07 08:06
겨울에도 드론을 날릴 수 있는 12가지 팁
밀도가 높고 건조한 겨울의 공기는 어쩌면 드론이 비행하기에 더 좋은 환경일지도 모릅니다. 비수기 겨울에도 비행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겨울 비행 팁을 정리합니다. 팁1 : 비행 전까지 배터리를 따뜻하게 유지하세요. 팁2 : 비행중에도 배터리 온도를 유지하도록 보온재를 사용하세요. 양말이나 뽁뽁이 비닐도 도움이 됩니다. 팁3 : 예열과 이상 동작 확인을 위해
minsmoke
kr
2017-12-03 04:36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드론 도구들
꼭 필요하지만 점차로 특수한 영역에 특화되는 도구는 많이 있습니다. 종이를 자르는 가위와 외과의의 가위가 그렇죠. 드론도 RC에 일종입니다. 그래서 여러 도구가 생기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모터를 기울이는 부품은 앞으로 기울지 않으면 전진하지 못하는 드론의 모터에 각도를 줍니다. FPV 카메라에 각도를 준 것과 큰 차이가 없어서 이젠 거의 사용하는 사람이
minsmoke
kr
2017-12-02 12:35
1800년전의 블로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로마를 올바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 5명의 황제중 마지막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입니다. 스토아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은 그는 모든 만물의 근원을 이루는 기본을 사색하고 그 뜻에 충실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죽음도 당연할 뿐 두려움의 대상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무거운 몸을 회사로 겨우 끌고가는 나에게 일하는 인간의 근원은 침대의 따듯함은
minsmoke
kr
2017-11-30 08:23
셀리는 사춘기
아마존에 알렉사라는 AI 스피커가 있습니다. 사무실에 한 대 있는데 뜬금없이 대답을 하곤합니다. 참 별스런 물건을 다 만들었다 싶었지만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을 보니 슬슬 호기심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해서 나쁘니 않은 가격이기도 하고 부쩍 많이 오르내리는 주제인 인공지능의 국내 수준을 확인해 보고,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확장성을
minsmoke
kr
2017-11-28 00:49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 돌아온 존 윅 John Wick Chapter2
2014년에 나온 첫번째 이야기가 한참을 지난 다음에 두번째 이야기를 이었습니다. 전편이 어떤 내용이었더라 기억을 상기시키는 초반의 지루함과 뒤가 빤한 중반을 지나지만 재미있습니다. 액션 영화 니까요. 묘하게 땀나는 키아누 리브스의 액션도 좋고 영화내의 호텔이란 공간이 제공하는 쿨함이 신선합니다. 전편보다 재미있는 후편은 흔하지 않지만 존 윅의 두번째 이야기는
minsmoke
kr
2017-11-27 12:49
미니카를 추억하는 방법
아이들의 장난감 상자를 정리하다가 얘들이 미니카를 이렇게나 많이 가지고 있었나 깜짝 놀랍니다. 참 꼰대스런 이야기지만 미니카 그것도 다이케스팅으로 만들어진 미니카는 정말 귀한 장난감 이었거든요. 그래서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지난번 IKEA에서 구입한 유리 너머 깊은 액자를 사용할 겁니다. 저는 액자 사는 것을 참 좋아해서 IKEA에 갈
minsmoke
kr
2017-11-26 11:48
숨은 영화 찾기. 콜로니아
해리포터의 앰마 왓슨이 주연한 영화 ‘콜로니아’는 칠레의 어두운 역사에 분투하는 젊은이를 그립니다. 민주운동에 가담한 이유로 종교집단으로 가장한 수용소에 끌려간 남자 친구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주인공은 영락없는 로맨스 영화 분위기지만 수용소의 참혹한 현실은 공포 영화를 종교로 포장된 범죄에서 스릴러를 대사관의 배반으로 이어지는 반전까지 꼼꼼하게 짜여진 이야기는
minsmoke
kr
2017-11-24 05:48
오래된 텔레비전에 후광 만들기
뱅굿이나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중국 사이트는 가끔 터무니없이 저렴한 물건으로 생각 없는 지름으로 이끌곤 합니다. 마치 벼룩시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보석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게 만들죠. 사실 이런 사이트의 물건은 정말 가격과 품질이 정직하게 비례합니다. 그런 줄 알면서도 이런 LED를 발견하고는 바로 헐벗은 카드를 혹사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번
minsmoke
kr
2017-11-23 06:39
서로 다른 신념이란 그물. 영화 그물을 보았습니다.
김기덕 감독의 신작 ‘그물’ 은 원치 않게 한국으로 떠밀려온 북한 어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가족을 아끼고 자신의 소박한 삶을 누리던 주인공에게 우연히 도착한 남한에 대한 그의 감상은 영화에서 그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물에 걸린 물고기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다시 가족에게 돌아왔지만 그의 삶은 이미 방가져 버렸습니다. 그는 여전히 그물에 붙들려
minsmoke
kr
2017-11-22 12:24
커피 캡슐 홀더 없으면 만든다
커피, 좋아합니다. 잘게 간 볶은 커피를 뜨거운 물에 불린 다음 걸러 미사거나, 콜드 드립으로 밤새 내려 마시기도 하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캡슐 커피를 가장 즐겨 마십니다. 하지만 멋부린 듯해도 솔솔 부서져 버리는 캡슐 커피의 종이 상자는 캡슐 홀더라는 이상하게 비싼 물건도 필요하다고 유혹합니다. 하나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니까 일단 만들어 봅니다. 종이로 대충
minsmoke
kr
2017-11-21 07:04
주름 커튼은 무엇이든 가린다
어느 인테리어 책에선가 읽은 적이 있는데 집과 가정과 물건은 사람의 인생처럼 주기가 있다고 합니다. 피아노는 아이들이 성장할 때 울리다가 다시 그 아이의 아이가 성장하면 다시 울리는 것처럼 말이죠. 집을 몽땅 포장하겠다는 계획은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대신 대규모 노동력이 필요한 작업보다 소소한 소품을 더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지난번 방 귀퉁이를 주름
minsmoke
kr
2017-11-20 11:23
제대로 된 연습용 드론을 찾아서
드론을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장난감 기체를 호기심에 구매했다가 홀딱 빠져 버리는 저 같은 경우나 멋진 항공촬영에 도전하려고 입문 기체를 찾아 보거나 원래 RC를 즐기다가 새로운 RC를 찾아 드론을 시작하거나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테지요. 저같이 철저하게 엔지니어 집단에서만 살아온 사람 주변엔 기계, 전자, 전파, 전기, 소프트웨어 공학이 두루 복합된 장난감의
minsmoke
kr
2017-11-18 05:21
화장대는 화사해야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삶에 대해 많은 담론이 오가고 있지만 저는 소유한 것이 내 삶을 소유하려 하지 않는다면 소유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소비하는 삶에서 소유한 물건은 그 사람의 삶의 모습을 반추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을 가지게 되었지만 썩 맘에 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 그렇듯 그냥
minsmoke
kr
2017-11-17 01:39
영화감상을 위한 진동 소파 개조기
누구나 쓰지도 않으면서 언젠간 긴요하게 쓰이리라 믿고 두는 물건이 하나쯤 있잖아요. 저에게는 Intensor FX라는 제품이 있는데 아마 플레이스테이션1이 인기가 있을 당시 출시된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디서 대량으로 재고가 발생했었는지 2000년대 초반에 구입했었는데 그때도 가격이 터무니없이 쌌었죠. 이렇게 방석과 조끼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디오 AUX를
minsmoke
kr
2017-11-15 12:02
초소형 카메라 드론 꼼꼼히 살펴보기
실내에서도 날리기 좋은 소형 FPV 멀티콥터 욕심은 전부터 지름 신앙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었고. 혹시나 검색해본 것은 단순히 무료해서도, 그저 이곳저곳 링크를 따라가다가 다다른 것도 아닙니다. 그냥 바로 알리익스프레스를 검색한 겁니다. 지름이 우선인지 검색이 우선인지 판단이 끝나기 무섭게 핸드폰은 '자네의 돈은 달러로 잘 받았네' 라는 문자를 받아둡니다.
minsmoke
kr
2017-11-14 11:30
경주의 추억
비단벌레 장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에 뜬 달이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마침 보름이었습니다. 예전엔 야경을 찍으려면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곤 했는데 카메라가 좋아져 손으로 찍어도 추억을 남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나왔습니다. 경주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합니다.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오랜 이야기를 간직한 곳으로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