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벌레 장식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에 뜬 달이 아름다운 곳이라는데 마침 보름이었습니다.
예전엔 야경을 찍으려면 단단히 준비하고 나가곤 했는데 카메라가 좋아져 손으로 찍어도 추억을 남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나왔습니다.
경주에서 찍은 사진을 정리합니다.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과 깊은 오랜 이야기를 간직한 곳으로 추억하게 되겠지요.
석굴암은 어릴 적 수학여행 때의 감동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이라면 어디든 남기고 나눠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정말 왜 촬영이 안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