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애초에 발단은 여기서 시작했습니다.
https://steemit.com/kr/@minsmoke/3katsl
하지만 이것도 새 싱크대에 문에서 유래된 색깔이니 주방 미닫이문 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문들은 진지함과 중후함을 추구하는 나와는 좀처럼 교집합을 찾을 수 없는 붉은 체리색!!!
페인트로 작업된 것은 페인트로, 필름으로 마무리된 제품은 시트지로 하는 것이 정석 이라지만 오목한 장식이 포함된 문을 정밀하게 재단할 자신이 없으니 신문을 깔고 젯소를 발라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잔뜩 사둔 진한. 초콜릿색을 반복해서 칠합니다. 워낙 진한 색이라 3번정도에 색을 완전이 감쌀 수 있습니다.
썩 그럴듯 하지만 이런 문이 10개 남았습니다.
10개!!!!! 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