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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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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씸히 아침밥상, 열씸히 행복. in 부산,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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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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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barry
tasteem
2018-07-16 06:14
[외식] 부산 해운대/ '버거샵'
전포동 '버거샵' 하면 부산에서 그래도 먹을 만 한 수재버거를 파는 집으로 지금당장도 아주 핫하죠. 이 가게가 구 해운대역 뒷쪽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사실은 아는분의 아는분이 커피집을 열어서 들렀다가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공사장. '이거 전포동 버거샵 2호점인가요?' 하고 물었더니 '네 내일 오픈입니다' 그러시네요. 그래서 오랜 맛집블로거 근성으로 😂 오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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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barry
kr-cook
2018-07-15 05:03
[미쉘식탁] 유부초밥을 만듭시다
저번에 올렸던 집에서 먹던 프렌치토스트에 이어... 백화점이나 일식집에 팔지않는, 그러나 누군가의 도시락에서 보았던 것 같은 한국식 유부초밥. 오늘 해먹어보겠습니다. 동원 냉동유부 1봉지 다 털어 삼각형으로 자르고 유부는 끓는물에 한번 넣었다 빼서 기름을 뺍니다. 설탕3~4큰술,식초는 설탕과 동량, 간장 2큰술 , 정종 4큰술, 다시마 우린물 두컵을 다시마와
$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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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barry
tasteem
2018-07-14 09:42
[외식]부산 전포동/ '유로실비', 완벽한 먹태구이가 기다리는 전포동의 숨은 명소
80년대 생에게는 아직도 부산의 중심상권 하면 '서면'이지만 이미 20대들은 '전포동'에 가기 위해 서면역에 내리죠. 서울분들에게는 홍대와 상수동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쉽더라구요. 2호선 전포역을 넘어서 금융단지역까지 구석구석 핫플레이스가 포진한 곳이지만 그래도 이 가게는 더 외진 곳에 있습니다. 처음엔 위치에 놀라고 두번째는 가게가 너무 예뻐 놀라고, 자리가
michellbarry
kr-cook
2018-07-14 04:19
[미쉘식탁] 두부전골, 계란말이
저는 남은 국을 아주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콩나물국, 된장국, 특히 꽃게나 해산물이 들어간 탕이나 국을 먹고 냄비 밑에 자작히 남은 한사발을 꼭 남겼다가 그걸 육수로 라면을 끓이거나 죽을 끓이거나 하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얼려두거나 빠르면 냄비를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가 라면을 끓일 때 꺼내요. 어제 장을 못봐서 헐빈한 냉장고와
michellbarry
kr-cook
2018-07-12 06:15
[미쉘식탁] 짭조름한 프렌치토스트
여름이 가득합니다. 어제는 드디어 열대야가 시작되어서 잠을 잘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 해운대바닷가를 나갔어요. 개랑 걷다가 옵스를 지나가게되어 식빵 한봉지를 샀습니다. 썰지말고 달라고 한 식빵은 도톰하게 썰어 식빵6조각을(얇은 식빵의 2배 두께로 썰고 다시 4등분해서... 말하자면 기본식빵의 3장분량) 달걀3알에 우유 동량을 섞고 소금 반큰술 설탕 반큰술 단짠
michellbarry
kr-cook
2018-07-10 14:19
[미쉘식탁] 찰옥수수 감자사라다
감자가 까만 흙을 가득 끌어안고있는 맛있어 보이는 아이들로 한상자 손에 들어왔어요. 껍질을 까고 밥통에 넣어 찌기 시작했습니다. 달걀도 몇 알 삶고, 찰옥수수도 삶아서 알을 발라 감자와 잘 으깨줘요. 마요네즈에 통후추를 갈고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듬뿍, 매실청 살짝 넣구요 마지막으론 소금으로 간을 잡았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퍼먹게 되는 위험한 감자사라다...
michellbarry
kr-food
2018-07-09 13:27
[미쉘식탁] 잡채와 짜장잡채밥
언니는 사실 당면을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제가 떡사리를 좋아하는 정도라고 할까요(?) 그래서 우리는 탕이나 낙지볶음 같은 것을 먹어도 당면사리를 넣고는 하죠. 당연히 남포동 비빔당면도 좋아하구요. 잡채가 먹고싶다 먹고싶다 그러는데 가만보니 돼지고기를 사면 재료가 다 있는 것 같아서 잡채를 가득 만들었습니다. 전날 밤 부터 불린 당면을 끓는
michellbarry
tasteem
2018-07-08 06:07
[서울여행4] 한남동 브런치, '다츠'
서울 여행 둘째날을 이태원에서 보내기로 한 우리는, 조식이 끝난 시간에 비틀거리면서 일어났습니다. 북상하는 쁘라삐룬 소식과 쏟아지는 비에 당황하며 택시를 탔고, 한남동에서 브런치를 하기로 마음먹었죠. '다츠' 입니다. 최근 이상하게도 사람을 만나거나 마켓을 나가거나 외식 할 일이 많았던 우리는 너무 서양식은 못먹겠다 했었거든요. 이것도 전날 저녁 레스토랑을
michellbarry
kr-cook
2018-07-06 06:08
[미쉘식탁] 시금치전, 강된장, 옥수수밥
부산은 또 비가 옵니다. 더운 것 보다는 좋은데 너무 장마가 길어지면 피해가 있을까 걱정은 되요. 안그래도 유가가 오를텐데 추석이 다가오고 뭐 그렇습니다. 옥수수알, 검은찹쌀을 넣고 잡곡밥을 지어두고 소고기, 바지락살, 새우살, 버섯, 파, 마늘, 두부 넣어 강된장도 끓였습니다. 시금치와 잘게 찢은 맛타리에 약간의 고추장과 다진마늘, 국간장을 넣고 간을 해서
michellbarry
busy
2018-07-05 12:20
[서울여행3] 홍대 아시안(방콕) '롱침'
저녁은 홍대에서 먹기로 합의를 하고, 아는분에게 추천받은 아시아 요리 레스토랑을 찾아갔습니다. '롱침' 두명이 3-4개정도 주문하는게 좋다고 표기되어있어서 에피타이저와 요리 2개를 시켰어요. 바삭한 새우요리를 시켰는데 이것은 너무나도 맥주 안주네요. 피쉬카레는 시원하고 칼칼한 찰랑이는 국물로 산미가 있습니다. 해물탕 같기도 똠양꿍 같기도. 향신료가 가득히 폭팔하는
michellbarry
kr-food
2018-07-04 06:09
[서울여행2] 익선동 '경성과자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도 익선동은 사람이 참 많았습니다. 너무 더워서 들어갔던 카페에서 1회 실패한 우리는 여행자의 순발력을 발휘해 아낌없이 다른 카페를 찾았습니다. 내부가 아름다워서 들어 갈 수 밖에 없었어요. 키가 큰 샹들리에가 고운 벽지를 배경으로 자태를 자랑합니다. 티 룸이 숨겨져 있다는 직원의 안내에 그럼 잘되었다 차나 한잔 합시다 하고 위치를 물으니
michellbarry
kr-food
2018-07-03 12:21
[서울여행1]북촌 한옥마을-'북막골'
비가 오기로 예정 된 여행은 익숙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저는 로마에 7일 머물러도 6일동안 비가 오는 신묘한 힘을 가졌죠. 그래서 표를 예약하고는 태풍이 온다기에 뭐 그러시는구나 하긴 했어요. 다행히 첫날은 비가 '오려는'상태로 끝났습니다. 그럼 그런김에 한식같은걸 먹으면 어떨까? 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미슐랭에 실렸다는 이 집을 찾아냈습니다. 여행도 시작하였고
michellbarry
kr-food
2018-06-29 23:55
[외식] 망미동 치즈케이크집 '시로네'
이상하게도 우리 아파트 1층 상가에 있는 카페는 1년이고 2년이고 안가게 되면서 1시간 거리의 맛집엔 기를 쓰고 달려가는 그런 마음, 아시나요? 차타면 7분 걸으면 40분, 사실 저같은 걷기마니아면 걸어서라도 갈 위치인데 이상하게 미루고 미루고 그래서 결국 어제야 다녀왔습니다. 오후 3,4시면 케이크가 떨어져서 문을 닫는다는 집인데 말이죠. 정말 조그만 가게입니다.
michellbarry
kr-cook
2018-06-28 14:30
[미쉘식탁] 김치찌개, 시금치나물, 팽이버섯전, 바질페스토새우
비가 계속 오면 아파트 창문을 타고 이집 저집의 김치찌개, 감자탕, 라면 그런류의 향기가 날아다니죠. 냉장고에서 나온 음식을 싫어해서 밑반찬은 안만들지만 저도 한국사람이라 흰 쌀밥에 찌게, 나물, 전. 그런 밥상이 차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된답니다. 시금치나물을 한주먹 무치고 달걀에 팽이버섯 썰어넣어서 기름 넉넉히 한입크기로 부치고. 김치찌개까지는
michellbarry
kr-food
2018-06-28 06:01
[외식] 전포동 디저트집 '몽제'
부산은 디저트로 기분 좋기 힘든 고장입니다. ...'고장'이라고 쓰니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서울분들은 이해하지 못하시는 어떤 감정이 있죠. 하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제가 디저트를 잘 만들어도 서울에서 성공하지 굳이 부산에서 가게를 할 것 같진 않으니까요. 생각할수록 점점 슬퍼지네요... 그건 그렇고, 그러는 와중에 꽤 괜찮은 디저트샵이 생겨서 최근 자주 방문하고있어요.
michellbarry
kr-food
2018-06-26 15:25
[미쉘식탁] 바질페스토 파스타, '마켓 움'
주말 장터에서 바질페스토를 한통 샀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간단하게 파스타를 만들었죠. 일단 페스토만 있으면 파스타 만드는건 간단해요. 끓는 물에 소금 두어큰술 듬뿍과 올리브 오일 한큰술 넣고 숏파스타 넣어 8분쯤 삶습니다. 물을 빼고 냉장고에 5분쯤만 식히면 되요. 토마토를 썰어놓고 바질페스토를 넣어 파스타와 섞어주면 끝. 먹어보고 싱거우면 페스토를 더 넣고
michellbarry
kr-food
2018-06-26 14:10
[외식] 해운대 마린시티, '라호짬뽕'
슬슬 장마가 시작되는 것도 같은데 이러면 우리는 또 매일 면식을 하게되죠. 때를 맞춰서, 마린시티의 바다 앞, 주상복합의 1층 구석에 독특한 중식집이 문을 열어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라호짬뽕'이 그곳입니다. 짬뽕, 짜장면 을 먹고싶다는 마음으로는 갈 집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음식에 가까워서 뭐라 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추천을 하는 손이 움찔 움찔
michellbarry
kr-food
2018-06-20 04:03
[외식] 해운대, 우동의 성지 '훈이네 김밥'
서울은 한창 덥다고 하는데, 어제 부산은 비가 시원하게 왔습니다. 비 오는 날을 좋아하는 저는 슬슬 집밖을 나갔죠. 해운대 주변은 바람이 많은 편인데 어제는 바람 없이 비나 추적추적 오더라구요. 우동 사먹기 딱 좋은 날이죠. 해운대 '훈이네김밥'은 부근에서 살았던 분들에게는 꾀 유명한 가게입니다. 본래 우동과 김밥만 팔던 포장마차였다가 지금은 가게를 하고있으시죠.
michellbarry
kr-diary
2018-06-19 07:05
[도자기] 시리즈의 이름은 '가을'로 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종강은 내일, 4학년은 작년보다 덜 바빴고 결과물도 양이 많은건 아니지만 이번 결과물은 확실히 마음에 듭니다. 마음껏 샘플링을 할 수 없는 학교 환경에 치이며(연습보다는 결과물이 우선이니까요) 1년이 지나서야 마음에 드는 흙 배합과 그림 그리는 요령을 찾았습니다. 도자기는 변수가 많아서 이도 내 공방을 차리고나면 반쯤은 다시 잡아야 할 일이겠지만요. 이 티팟
michellbarry
kr-food
2018-06-17 04:24
[외식] 전포동 로스터리 '나이브 브류어스'
이 수동머신은 독수리 장식과 도금가격을 빼면 많이 싸진다고 설명하는 사장님께 "무슨. 커피는 간지죠" 라고 대답했다. 그렇죠 그렇죠 하고 돌아왔다. 사실은 6-7년쯤 지났을까 보수동 인엔빈 사장님에게 들었던 말이다. 재미있는 기억인데, 당시에 전포동에서 로스터리를 운영하고있던 우리는 친분이 있던 보수동 인엔빈에 커피를 마시러 들렀었다. 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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