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까만 흙을 가득 끌어안고있는 맛있어 보이는 아이들로 한상자 손에 들어왔어요. 껍질을 까고 밥통에 넣어 찌기 시작했습니다.
달걀도 몇 알 삶고, 찰옥수수도 삶아서 알을 발라 감자와 잘 으깨줘요. 마요네즈에 통후추를 갈고 홀그레인 머스터드도 듬뿍, 매실청 살짝 넣구요 마지막으론 소금으로 간을 잡았습니다.
있으면 있는대로 퍼먹게 되는 위험한 감자사라다...
식빵에 넣어서, 오늘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와 곁들여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