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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이스팀 기획자/심리학도/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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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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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2일차 결산]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마주치게 되어 있다
[백일장 참여] 나의 반쪽, 당신께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신에 대한 죄책감을 접고자 합니다. @kmlee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아버지, 그리고 자신에게 하는 묵직한 말들이 있습니다. 읽으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백일장 참여]첫눈처럼 나에게 와주었다. -94년 첫눈 오늘 그날 나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d-m님이 어머님의 일기를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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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독려]중원...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던 중국원양자원의 꿈...
예전 주식판에 계셨던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그 이름 중국원양자원! 1000원짜리 주식이 상한가 열번을 찍어냈고, 한 달 동안 열 네배가 올랐습니다.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전세 자금과 퇴직금을 부어넣었죠. 저도 그 중 한명이었구요. 400만원의 저금 중 270만원을 헐어서 학교 앞 KB에서 주식계좌를 계설했습니다. 270으로 중원 같은 주식 몇 번만 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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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첫날 결산] 힘든 월요일을 이겨내신 분에게 박수를!!!
[백일장 참여] 나는 하늘을 보며 문득 죽음을 떠올렸다. @Redsign -친구, 그거 알아? 나는 하늘을 보면 언제나 죽음이 떠올라. @redsign님이 올려 주신 글입니다. 저와 어쩜 저렇게 비슷할까!! 오늘 올라온 글은 아직 하나입니다! 다들 소재를 잡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 보군요. 어떤 순간이든 상관없습니다. 마음이 울리기만 했다면. 종처럼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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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in my pocket?...] @dmy님이 궁금해 주신@lekang의 주머니와 가방입니다.
르캉입니다. dmy님이 무려 9일 전에(...)궁금증을 가져 주셨더군요. 엉망인 스팀 알림 시스템 죽어버려... What's in my pocket?...by @dmy 제 가방을 뒤지며 저도 잊어버리고 있던 걸 많이 발견했습니다. 보실까요?! 일단 제 가방입니다. 쓴 지 2년 정도 돼서 자크가 고장났습니다. 한쪽만 지퍼가 잠겨요 ㅠㅠ 달려 있는 꽃은 3년 전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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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스팀잇 백일장 개최]
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 오늘 [아버지와의 대화]라는 글으로 300 팔로우와 55 명성도를 달성했습니다. 300팔로우를 달성하고 나니, 제가 스팀잇에서 받았던 많은 것들이 떠오르더군요. 수많은 분들이 말을 들어 주고 글을 읽어 주셨죠. 제게는 과분한 관심이었습니다. 이런 관심을 받을 만한 글들을 썼는가? 받은 만큼 남들에게 돌려 주었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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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대화] 아부지가 이런 말을 해 주실 줄은.
이것은 가장 최근에 찍은 단체 가족 사진 이다. 친척 형이 명동성당에서 결혼할 때 찍은 사진이다. 한 여름의 햇빛이 뜨거웠었고 뷔페 음식은 맛있었다. 키 큰 사람은 형이 아닌 동생이다. 그것도 자그마치 3년 동생!! 주말의 영화 -택시 운전사. 5.18 민주화 유공자의 아들으로 가족 단톡방에 위의 글을 올리자 아부지가 길게 말씀하셨다. 아빠: 영화잘 보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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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쓰는 노동법] 알바에게 돈을 얼마나 줘야 하나? 사장에게 얼마를 달라고 해야 하나?
이 글은 월 150만원을 받으며 월 2회 휴무, 10:00~23:00까지 근무하는 불행한 매니저를 위해 쓴 글입니다. 자신이 일한 시간을 기록해 놔야 한다. 일하는 곳에 타임카드 같은 게 있다면 제일 좋지만 없다면 핸드폰 어플도 괜찮다. 몇시부터 몇시까지 일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면 나중에 노동부에 갔을 때 훨씬 유리하다. 2017년 최저시급은 647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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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먹스팀] 사당역 10번출구 '초와밥' 별점 3.0
르캉입니다! 어제 먹스팀을 실패하고 다른 가게를 찾았죠. 다이닝코드에서 사당역 맛집을 검색하자 '초와밥'이란 가게가 눈에 띄더군요. 30분 정도를 기다린 후 입장했습니다.월요일은 휴일이구요. 가격대는 아래의 메뉴판을 참고하세요. 평균 가격은 1만원~ 1만 5천원! 망설임 없이 주문한 특선 초밥. 전체적으로 회전 초밥집의 초밥보다는 낫지만 '어! 이건 정말 맛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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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스팀 검증단] @kimarang님의 "사당역 미스핏츠" 검증기!!(운영시간 추가)
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 이번에 저는 신림을 갔다 왔어요! 글을 쓰다가 주인공이 생동성 실험으로 한달 벌어 먹고 사는 컨셉을 잡았거든요. 그런데 생동성 실험에 대해 1도 모르고 글을 쓰려니 잘 안 써지는 거에요. 그래서 생동성 실험 참가를 위해 오늘 검사를 받고 왔답니다. 지혈을 잘 못해서 피가 조금 샜네요. 하하! 3시에 검사가 끝나고 밥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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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책방 이벤트 당첨] 바깥은 여름이 도착했습니다
카톡 소리에 깨 보니 반가운 문자였습니다. 오늘 택배가 온다구요. 이제 오려나 저제 오려나 기다리다가 컴퓨터를 킬 무렵 책이 도착했습니다. @yoon님이 보내신 김애란 작가님의 [바깥은 여름]입니다. 약간 어두운 하늘색의 표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달려라 아비]도 봐야지 봐야지 하고 보지 못하고 있기에, 오늘은 꼭 선물받은 책을 읽을 생각입니다. [바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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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밥집에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 - 삼척귀신-
팔척귀신 괴담은 일본에서 전해진 도시괴담입니다. 긴 머리카락에 모자를 쓰고 있으며 대개 여성의 형태를 띈다고 하는데요. 포, 포, 포, 포 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담장 밖으로 모자만 보이다가, 담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여자인 걸 깨닫는데 담장이 2m가 넘었다는 걸 눈치채는 이야기입니다. 바리에이션이 몇가지 더 있는데, 관절이 다 뒤틀려 있어 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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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을 이용한 공부 & KR 모닝] 목표한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 모여라!!
르캉입니다! 모든 것은 두괄식으로 시작해야 하죠. 심리학을 이용한 공부법 첫번째! 1.주변에다가 '오늘 나는 어떤어떤 것을 하겠다'고 알린다. 스티미언 여러분, 평판이 떨어지는 건 싫죠? 큰소리만 뻥뻥 쳐 놓고 막상 일을 실패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평가가 조금 내려가죠. 그 점을 역이용하는 겁니다. 목표한 공부를 해내지 못하면 나에게 부끄럽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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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밤] 할 말이, 많은데 -7-
해가 완전히 지평선을 벗어나 하늘이 하늘색으로 변했죠. 알람이 울렸어요. 'AM 8시부터 아르바이트입니다.' 아차. 3주 전에 신청해놓고 까먹은 아르바이트였어요. 저는 방으로 돌아가 고물 노트북과 옷가지를 가방에 챙겨넣었어요. 깨진 발톱이 걸리지 않게 조심히 양말을 신고 모자를 쓰고 문 밖으로 나서자 눈이 부셨죠. 터덜터덜 걸어 산 아래 정류장으로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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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영화] 택시운전사 / 5.18 민주화 유공자의 아들로
제게 5.18 민주화 운동의 이미지는 항상 흑백이었습니다. 접하던 기록물이 모조리 흑백이었던 탓일까요? 도청 앞의 시위대와 광주 시내를 누비던 트럭의 모습을 상상하면 검고 하얗게만 떠올랐죠. 아빠가 전남대 앞에서 보도블럭을 깨고, 화염병을 만들때 겪었던 세상은 분명히 총 천연색의 현실이었을 테지만 제겐 먼 이야기였습니다. 아빠는 5.18 당시의 이야기를 저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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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1497600536817.png 안녕하새요! 르캉이애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기부니가 좋아요 이건 오늘 아침밥이애요 어제 김설사님이랑 이마트를 다녀왔어오 체리가 만원이애오 넘 비싸오 이건 택시운전사 표의 사진 이다 Screenshot_20170802-084024.png! 운동 겸 자전거를 타고 왔소요 영화관 광고시간 심하게 길어오 이따 리뷰 해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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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 저는 어제 스파게티 스토리란 가게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수준 이하의 파스타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파스타보다 맛이 없어서야 말이 됩니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제 요리 비법, '파스타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잠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건 예전에 만들었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입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크림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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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거래]400 스팀달러 매수요청합니다.
거래가격은 @leesunmoo 님의 7월 31일 구매시 시세에 따라 42만원으로 하겠습니다. 페이백은 7일 후 페이아웃 되는 스팀달러의 50퍼센트입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시고 제가 대댓글을 달면 그때 달러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스팀챗 이름은 lekang입니다. 받으실 계좌번호와 은행, 성함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일괄으로 팔아주시면 감사하나, 100달러씩 매도하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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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새벽에 겪은 무서운 이야기 - 9. 그림자 -
한밤, 새벽 세시는 축시라 불리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열 둘로 나눴을 때 새벽 한시부터 세시까지. 가장 음기가 강한 시간으로 귀신들이 돌아다니는 시간이지요. 일본에서도 축시의 참배라는 저주의 의식이 있습니다. 소복을 입고 쇠 테를 쓰고, 머리에 촛불을 달고 굽 하나짜리 나막신을 신고 신사로 가서, 지푸라기 인형에 쇠못을 박아넣는 저주죠. 신사의 신목을 베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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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밥] 홍대 부탄츄
별점 ★★★☆ 총평 진하고 짭쪼름한 육수가 맛있다 만원 이하에 휼륭한 라멘을 먹을 수 있음. 안녕하세요. 르캉입니다! 홍대의 맛집 중 제가 네번이나 간 라멘집이죠. 면 류를 완전 좋아해서 자주 갔기도 했고, 맛도 있어서. 긴 말 하지 않겠습니다. 메뉴판을 보시죠! \ 돈사골 베이스로 다시를 넣지 않은 쪽이 좀 더 진하고 맛있습니다. 간장과 소금소스 중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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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밤] 그냥저냥
근황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말 중간에 냥이 앉으면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 세상에 아양을 떨며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썼었던 시인데 사람들이 제 평소 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맨날 어둡고 우울한 시만 썼는데 어쩌다 이런시를 썼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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