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밤] 그냥저냥

lekang(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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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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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말 중간에 냥이 앉으면
귀여워 보이지 않나요
세상에 아양을 떨며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썼었던 시인데 사람들이 제 평소 시와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맨날 어둡고 우울한 시만 썼는데
어쩌다 이런시를 썼는 지.

[시가 있는 밤] 그냥저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