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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이스팀 기획자/심리학도/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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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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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괴담 14] 커졌다 작아졌다 속닥속닥
나는 샤워를 하며 음악을 듣는다. 이제는 듣지 않는다. 나는 꽃힌 음악이 있다면 그것만 듣는다. 일주일이고 이주일이고 계속. 자전거를 탈 때도, 일을 할 때도, 집에서 글을 쓸 때도. 그런데 샤워를 하며 음악을 들으면 평소 듣는 것과는 다르게, 특정 소절에서 소리가 커진다. 맨 처음에는 내 착각인가 했지만, 몇몇 소절에서 훨씬 크고 선명하게 들리는 느낌을 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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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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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 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4- 사람을 증오하면서도 사랑한다
하한사 3편에서 이어집니다. 부모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은 타인의 인정에 매달립니다. 자신의 장점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타인의 칭찬에 목을 매는 사람들을 이야기할때 꼭 이야기하는 동화가 있습니다. 디즈니의 명작, '백설공주'입니다. 왕비는 거울에게 자신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인지 끊임없이 확인받고 싶어합니다.자신보다 좀 더 매력적인 사람이 자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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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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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밤일기
이 사람은 이미 죽은 스티미언입니다 오늘은 회사가 끝나고 사당역으로 이동에서 오랜만에 책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밋업으로 이곳저곳 떠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책 모임에 참가 했네요. 3년째 이어져 오는 책 모임이지만 모일 때마다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는게 언제나 새롭습니다. 제이원더 빔바 김설사 이달님 등 그렇지 빔바는 없어 아니 돈을 벌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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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하루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3-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우리는 삶에서 타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길 원합니다. 이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우리를 자극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게 합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은 인간의 행동에 나침반을 제공하며,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게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의 목표는 부모님에게 사랑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사랑에 조건이 붙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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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자출중에 비오는거 실화냐
모닝망이다 자전거 역에다 버리고 버스로 바꿔탔다 기상청 비온다는 말에 어젠 낚였지만 오늘은 안낚여야지! 하고 타고나왔는데 체인 흠뻑젖음 ㅎㅎㅎㅎㅎㅎㅎ 고맙다 기상청 이지선다 기싸움에 내가졌다 꿉꿉하게 버스에 앉아있어서 기분안좋았는데 아주머님 한 분이 뛰어오다 버스 못탐 입모양으로 아~ 이러는데 기분 좀 좋아졌다 근데 또 비 안오네 그래도 다시 자전거 탈라하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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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그냥 읽었을 뿐
발표 연습용으로 천천히 읽었답니다. 하루에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에 쓰일 내용이지만, 읽기로 대신하겠음 오늘은 넘 졸리니까 길게 안 쓰고 여기까지!!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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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일요일 퐁당 자전거밋업, 같이 자전거 타요!
(이 사진은 예시일 뿐입니다. 퐁당 자전거 밋업은 안전을 준수하는 자전거 타기를 지향합니다. 헬멧 없이 과속하는 건 금지!!! 근데 우리 조토끼형 왜 머리 박박 밀었냐) 저는 3개월쯤 전에 자전거 밋업을 기획한 적이 있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술이나 먹는 모임으로 변해버리고 말았었습니다. 그 이후로 언제쯤 자전거 밋업을 다시 열까 - 하다 우연히 기회가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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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썼지만 일기는 쓰지 않았으니까
매일 버릇처럼 주변 사람의 장점을 찾을 수 있길 아이처럼, 좀 더 사랑하고 덜 망설이고, 덜 걱정하고, 더 즐겁게 살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모두 좋아하고, 최선을 다해 솔직할 수 있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웹툰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 화랑관에서 나오는 대사임 할머니가 자기 남편 기억하면서 하는 말인데 읽을때마다 찡함 근데 요새 듣는 노래 ' 양희은 - 엄마가
le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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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업으로 찬란했던 사흘 첫날 [허스토리 영화 밋업]
오, 어떤 세월 그대여 낯설지 마라 길고도 즐거웠던 사흘간의 일정이 모두 끝났어요! 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적어야죠. 모든 일들은 적어야 기억에 남으니까요. 늙어서 마르고 병약해진 몸만 남았을 때라도, 찬란한 날의 기억을 한 꺼풀씩 꺼내어 내 몸뚱이를 감싼다면 기쁜 추억에 젖으리! 목요일의 이동 : 양재 - 판교 - 양재 - 코엑스 - 선릉 - 강남 -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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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사 쓰다 빡쳐서 쓰는 일기
않이 시벌 글이 왜이렇ㄱ ㅔ안써지냐 옘병!!!!!! 지금 하한사 3편만 거의 2주째 붙들고 있는데 글이 안 ㅅ써진다 아마 책 내용을 내가 다 정리 못해서 그런 것 같어. 왜 이렇게 됐나? 이건 책이 중언부언 하고 있어서 그래. 한 단락 안에서 한 가지 주제만 가지고 이야기해야하는데... 잠시 논리 플로우를 떼어와 보자면. '자기 회의는 건전한 것이다' -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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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술밋업[feat.환백, 시호, 존칼, 고참]
이건 술밋업이랑은 상관없는 르캉's 바 시그니처 칵테일 누카-미도리 어제는 4월부터 이어져온 술밋업 멤버가 모였습니다 @shiho @gochucahmchi @afinesword @lekang @hwan100 @문석휘 @레드 (뒤의 두분은 바빠서 못오셨지만. 고참님도 근처라 얼굴만 비추고 가심) 카카오맵에 사직분식이라고 치면 나오는데, 시호님이 강추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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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가볼만한 밋업 추천 [영화 혹은 위스키]
뉴비님에게 밋업은 굉장히 좋은 기회입니다. 평소에 댓글로만 소통했던 스티미언을 실제로 볼 수도 있고, 자신을 PR할만한 좋은 자리가 될 수도 있죠. 저도 게스트하우스 옥상 밋업과 분당밋업을 통해 많은 분들을 알게 됐답니다. 지금도 같이 놀며 정말 재미있게 지내고 있구요!! 하지만 밋업에 한번 나왔다가 자기들끼리 뭉치고 자기만 소외된 듯한 느낌에 한 번의 밋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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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후 7시 반에 놀러온다면 나는 그 전날부터 잠을 설칠거야
그래서 나는 목요일 밤에 하나도 안 설레고 잠을 잘 잤습니다. 이제 이 사람들은 리얼루 현실 친구들 다 됐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우리 스티미언들 격하게 애정하는거 알죠? @jiminkang - 이 옷 입고 영등포에서 오려고 했던 거 실화냐... 3옥타브의 돌고래 목소리로 우리 칠공에서 피를 쏟게 만듬 기운도 넘치는데 이게 사람들한테 기운을 전염시키지 않고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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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야 위워크가 빵집인줄 알았어, 위워크 탐방 + 블록체인 모임
ㅋㅋㅋ 회사 사람이 위워크 초콜릿이 박힌 머핀을 먹으면서 '다음에 위워크 한번 들러야 되겠다' 이랬거든. 나도 먹어봤는데 맛있는거야. '여기 머핀 맛있네요. 저도 나중에 서울 가면 들러야 되겠다' 이러니까 막 웃는거야 ㅋㅋㅋㅋㅋㅋ알고 보니 위워크는 사무실 공유 서비스의 이름이었던 것. 홍보용 머핀이 너무 맛있어서 착각했지 뭐야. 그런데 요새 이런 공유형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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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 하루에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2-
스스로를 의심하는 순간, '나'라는 자아가 자기 의지대로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사람과 열등감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못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분열된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단점에 실망하는 것은 누구나 그렇습니다. 위대한 사람의 마음속에서도 '너는 누구의 발소리도 닮지 못할 것이다' 란 속삭임이 들려오죠. 낯설고 새로운 도전 앞에서 갈팡질팡하고 불안해하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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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배부르다
테스트가 필요해서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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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KR 밋업때 무슨 일이 있었냐고?
선유도 기지에 20명은 다 못들어갈것같아서 @romi가 아담파티스튜디오 예약함 사람 겁나게 많네;;; 먹스타 루돌프 이노빗 슬립캣 요타로 타타 로미 치포치포 야야 흐압빠다이 제니가메 고참 스모모 르캉 지누킹 용이대디 그리고 늦게 와서 안 찍힌 세계팍님 소요 유쓰미. 멀린님이 발표하시는 동안 앉아서 경청하는 사진이다 멀린님의 스팀시티 스팀백만배 펀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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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칼럼] 하루에 한 단락씩 사랑하게 해줘. -1-
글을 쓰는 심리학도라면 심리학 글을 써야겠죠? 근육을 쓰지 않으면 허약해지고, 노래를 하지 않으면 목이 잠기고, 사랑하지 않으면 애정을 주는 법을 잊어버리듯 - 글도 매일 쓰지 않으면 무뎌지니까요. 앞으로 베르델 바르데츠키의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를 한 단락씩 읽으며 쓰겠습니다. 왜 2편이냐구요? 저는 1편을 읽었으니까요. 싫다면 먼저 1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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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삶에 대해 아직도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양희은, 엄마가 딸에게 일하는 동안은 노래를 한 곡만 듣는다. 내 곡 리스트들은 너무나 많이 들어서 지겹고, 3분마다 노래가 바뀌어서 집중력이 흔들리는 게 싫다. 반복되는 좋은 노래만 듣는다.가끔 유튜브의 반복재생 기능을 까먹었을 땐, 노래 바뀜 + 취향에 안 맞는 노래가 나온다.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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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필사]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말은 사람의 입에서 태어났다가 사람의 귀에서 죽는다. 하지만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곘지만 살아남는다고 해서 그게 좋은 일은 아니다. 잊는 게 좋은 말들도 많았다.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내 마음 속으로 들어와 나를 괴롭혔다. 그러나 나를 일어나게 하는 말들도 있었다. 글을 잘 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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