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시벌 글이 왜이렇ㄱ ㅔ안써지냐 옘병!!!!!! 지금 하한사 3편만 거의 2주째 붙들고 있는데 글이 안 ㅅ써진다 아마 책 내용을 내가 다 정리 못해서 그런 것 같어. 왜 이렇게 됐나?
이건 책이 중언부언 하고 있어서 그래. 한 단락 안에서 한 가지 주제만 가지고 이야기해야하는데... 잠시 논리 플로우를 떼어와 보자면.
'자기 회의는 건전한 것이다' - '그러나 너무 자기 회의에 빠지면 안된다' -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은 이렇게 된다'(여기에 세 단락 할애) 그 다음 갑자기 '상처 때문에 기회를 놓친다' '자기 회의에 빠지면 많은 것을 포기한다' . '자기 회의에 빠진 사람 예시'
잘못된 글쓰기지. 원래 앞에서 했던 이야기를 또 하면 안 돼고, 다른 이야기를 해도 안 돼. '주장' - '주장에 대한 근거' - '결론' 이 형태가 기본인데, 여기서는 자기 회의 이야기를 하다 상처 이야기로 넘어가고, 자기 회의 이야기가 두번이나 등장해. 예시도 근거로 삽입돼야 하는데 맨 뒤에 나오지.
중요하니까 한 번 더. 한 단락에는 주장 하나, 근거 세개(눈마새 모르냐? 셋이 하나를 상대한다), 결론 하나가 나와야 한다. 근거가 한 번에 다 나와야 한다. 다른 주장은 다른 단락에 포함되야 한다.
하여튼 그래서... 내 나름대로 정리되기 전까지는 하한사 3편 안나옴. ㅋㅋ
히힛 테이스팀 서포터즈 기획안 짜야 하는데 홍낄낄 책 뜯어보다 서포터 기획안 못 짬 내일 버스 안에서 마저 짜야지
기쁨이 밥주기
운동하다가 깨달았다 사람이 성장하려면 평소에 하던 운동보다 더 힘들게 몰아붙여야 하는 거라고 막 아프고 포기하고싶고 손발 후들거릴때까지 몰아붙여야 '조금' 몸이 커지는 거라고. 시펄ㅋㅋㅋㅋㅋ 사람을 성장시키는 건 고통이 아니라 사랑이라고 말은 한다만,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그러잖아 고통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고. 뭔가를 얻으려면 희생해야 해, 여가 시간이든 잠이든.(어찌됐든 난 오늘 운동을 했다고!) 의미있게 힘들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어뷰저들은 많지만 방안만 있으면 금세 잡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유후!! 비 온 다음날 올라오는 잡초처럼 어뷰저들은 생기지만 나는 잡초보다 부지런해(☆)
하루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마음 다루는 법이든 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