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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티
@kyc8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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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풀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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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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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제 5회 도시영화제
리슨투더시티라는 예술, 디자인, 도시, 건축 콜렉티브 그룹이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분들이 활동하는 그룹이기도 한데요, 그동안 청계천과 동대문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다룬 전시 및 투어, 옥바라지 골목 재개발 반대 운동, 4대강 개발 반대 운동의 일환으로 내성천 생태도감을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분들입니다. 리슨투더시티는 매년 서울의 재개발/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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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meur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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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봐] 새해를 맞이하며! 올 해의 계획과 소망~
안녕하세요, @dayoung 님과 @eversloth 님의 고마운 지명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서 이름부터가 아주 마음에 드는 이벤트네요 ㅋㅋ 몇 가지 새해에 대한 계획과 그 계획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성공적인 휴식과 취직 사실 저는 내일부로 공식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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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고 왔습니다.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을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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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 소설 속에 나타난 조선인 강제징용노동자 - 시마다 소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스텝>에 관한 글을 쓰면서, 미스터 펫과 찬호께이 모두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자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시마다 소지에 대해서도 언젠가 한번 써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지난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비밀 합의 문제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끄적여 볼까 합니다. 시마다 소지는 일본의 본격파 추리소설가로 아주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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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추리소설과 SF소설의 결합에 관한 잡상
예전에 떠올랐던 생각인데, 어제 찬호께이/미스터 펫의 <스텝>에 대해 쓰는 와중에 다시 생각이 나서 한번 주절거려 봅니다. <스텝>은 기본적으로 추리소설에 SF적 요소를 가미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소설이라는 문학이 가지고 있는 서사적 재미가 기본적으로 '추리'라는 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아주 넓게 보았을 때 저는 모든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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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이 붐' 작가들 - 찬호께이/미스터 펫의 <스텝>
매번 추리소설 이야기를 하다가 이번에는 SF 소설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만, 사실 이 소설 역시 SF소설이면서 추리소설인 그런 작품입니다. 하하; 제가 요 몇년 간 가장 주목하고 있는 작가는 홍콩 소설가인 '찬호께이'입니다. 기본적으로 홍콩 소설가입니다만, 대만의 추리소설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하고, 일본의 신본격 미스터리 거장 시마다 소지(이 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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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이 붐' 작가들 - 곤노 빈의 <은폐수사>
제가 추리소설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작품들은 '경찰소설'입니다. 경찰소설이라면, 주인공/탐정 역이 그냥 경찰이라고 해서 다 경찰소설로 분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소설은 일견 추리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정말 재미있는 지점은 경찰 조직이라는 관료 집단에 대한 묘사와 비판에 있다고 봐요. 추리소설의 천재적인 탐정들은 멋들어진 추리로 사건을 해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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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가?
연달아 추리소설과 관련한 글들만 올리니 제가 추리소설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도 않습니다 (...) 오히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는 SF에 가깝고, 일반적인 추리소설 애호가들 아끼는 추리 문학의 황금기 시절에 쏟아져 나온 고전 명작들은 읽은지 하도 오래 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는... 그런 불성실한 독자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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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이 붐' 작가들 -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작가 아리스' 시리즈
간만에 블로그 플랫폼을 새로 시작하니 즐겁네요. 10년 전에는 이글루스 블로그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언젠가부터 서비스가 이상해지면서 재미를 잃기 시작했고 군대를 다녀오는 사이 전반적으로 블로그 붐이 퇴조하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만 했더랍니다. 그런데, 페이스북으로 읽은 책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단편적이고 짧은 감상 위주로 흘러가게 되더라구요. 좀 읽은 책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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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이 붐' 작가들 -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학생 아리스' 시리즈
2017년에도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 소설만 따져보니 총 94권이네요. 94권의 소설 중에서, 특히 올 해 처음 읽기 시작한 장르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좀 써보고자 합니다. 2016년에는 주로 SF를 즐겨 읽었다면, 2017년은 일본 미스테리 소설을 중심적으로 읽었습니다. 사실 일본 미스테리 소설 중에서 제가 즐겨 읽는 작품은 마쓰모토 세이초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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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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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과대 광고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의 진실
오늘 지인이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이하 '스마트폰')를 읽은 후, 별로였다며 이런 작품에 상을 주는 일본 미스터리계에 대해서 실망했다는 글을 올렸다. <스마트폰>은 아직 내가 읽지 못한 작품인데, 찾아보니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최종 수상작"이라는 홍보 문구를 쓰고 있었다. 아마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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