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young 님과
@eversloth 님의 고마운 지명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ㅎㅎ 사실 제가 소녀시대의 팬이라서 이름부터가 아주 마음에 드는 이벤트네요 ㅋㅋ
몇 가지 새해에 대한 계획과 그 계획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성공적인 휴식과 취직
- 사실 저는 내일부로 공식적으로 백수가 됩니다. 그간 일하던 곳에서 퇴직하게 되었거든요. 계획으로는 세달 정도 쉬면서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하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쉬는 기간 동안 충분히 리프레쉬 하면서, 제가 할 일을 다시 찾는게 2018년의 최우선적인 목표입니다 ^^
- 꾸준히 글 쓰기
- 10대 시절부터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만한 소설을 쓰는게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설을 꾸준히 쓸만큼 성실하지 못해서, 쓰다 만 글들이나 엉터리 습작들만 하드 디스크 한 구석을 채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8년에는 제발 좀 꾸준하고 성실하게 글을 써서, 사람들이 즐겁게 읽을 만한 작품을 써보는게 제 소망입니다.
- 삶을 재조정하기
- 2017년을 반추해봤을 때, 직장 생활 뿐 아니라 여러 활동에 있어서 좀 선택과 집중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새로운 일을 벌리지 않고, 지금까지 하고 있던 일들도 좀 정리해 나가면서 삶을 재조정하는 것이 제 계획입니다. 잘 이뤄졌으면 좋겠는데요.
적어보려니 사실 별게 없네요. 아직 새해가 오는 것이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2017년을 정리하는 것 자체가 마음 속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 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꾸준히 스티밋에 포스트를 올리는 것도 앞으로의 계획 중 하나라고 말 할 수 있겠네요.
이벤트에 누구를 지명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교류하는 분도 별로 없고 한 시간 후면 2018년이 시작되는 마당에 굳이 누군가를 지명하기엔 타이밍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드네요. 모두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