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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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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까지 인문대에 몸담은 사람
고등학교때까지 쳐서 10년 문과에 몸담으면 생기는일.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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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서브웨이 포장지가 좋은 이유! 크게한입 물다가 씹어도 잘 느낌이 안와서 기분좋게 먹을수있다! 잘먹었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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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편지
인연설 -한용운 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 말고 애처롭기까지 한 사랑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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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2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있는가?]
무언가를 열심히 해본 적이 있는가? 열심히라는 단어는 정말 함부로 남용되고 있는 단어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그 누구보다 열심히 또는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않을, 다시 해도 더 열심히 할 수는 없을 만큼의 열심히 무언가를 해본 적이 있는가?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쉽게 어떤 일에 대해서 열심히 했다고 떠올린다면 다시 한번 열심히라는 단어의 무게를 느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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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1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면 100도가 되가면서 보글보글 끓을 것이다. 불을 끄면 냄비는 눈에 띄게 보글보글 하던 것이 사라지고 겉으로 보기에 식은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점점 식어간다... or 보글보글 끓는 냄비에 무언가 더 첨가하면 끓는점이 달라져서 보글보글 하던 것이 사라진다. 겉으로 보기에 보글보글 끓을 때보다는 식은 것처럼 보이지만 더 온도가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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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린 그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갔던 창원대교입니다.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던 취미인데.. 약간 쑥스럽기도하고.. ㅎㅎ 17시간정도 투자한거같은데.. 괜찮은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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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행복
동생의 첫 휴가 부모님과 동생이 저만 빼고 술한잔하고있는데요! 어머니께 장난한번 쳐봤습네다 ㅎㅎ 애교한번 떨어봤쮸! 훈훈! 제목: 세상에서 젤루다가 행복한 우리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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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읽어보자
오늘도 에세이 쓰다가 멍하니 딴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도 읽다보면 어느 순간 멍하니 다른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멍하니 딴생각을 해본 적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어느 날 멍하니, 멍하니 생각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 주변 친구들을 볼 때 대부분 공부 할 때 멍하니 딴생각을 많이 하고 대부분 멍하니 딴생각을 하다가 멍하니 있다는 걸 알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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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번째
“지금은 중요한 시간이 아니라 유일한 순간이다.” 독일의 실존주의자 Martin Heidegger는 죽음을 직접 대면하여 삶의 유한성을 자각함으로써 남은 인생을 의미있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내가 내일 죽는다면 지금 나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 나는 아직 하이데거에 대해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를 완전히 다 알고 이야기 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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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의상이
전역하고 게임은 생각도 말아야겠다던 한심한 의상이는 오늘은 하스스톤 투기장을 하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8승 10승... 오랜만에 하면서도 최고의성적을 거두고있는 의상이의 뇌지컬에 감탄하면서도 너무 떨리고 아직도 이러고있는 내가 한심하기도했지만 멈출 수 없었다. 11승2패.... 마지막 한판을 남겨두고 친구들 6명을 초대하고 응원을 받으면서 마지막한판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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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여러분 제가 요즘 여혐이 심해지는거 같아서 스스로가 무섭습니다. *지하철 여성 전용칸 *마트 지하주차장 여성전용석 *xx배라는 분의 발언 *음악프로 여성래퍼의 가사와 그에 따른 사회의 반응 *한번 싸우고나면 화해할줄 모르는 주변친구들 *제 주위에 생기는 이상한 상황들 (지하철에 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여성이 남성 품에 안겨서 한손을 가슴에 살짝 올려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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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번째
「솔직한게 답이 아니어도 솔직하게 살자!」 한번 사는 인생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솔직하게 살자! 멋잇고 시원하고 남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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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
사랑이란 무엇인가 1학기 철학수업 문제였던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에게 사랑이란 소유욕을 기반으로 한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내 앞으로의 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싶다.' 라는 기본적인 소유욕을 기반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은 마음, 그 사람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마음, 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상대방을 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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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들면...
철이들면.. 이런 소리 안한다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라는 노래가사.. 난 새로운 일이 하고싶은 것인가..? 아니면 지금 하는 일이 하고싶지 않은 것인가..? 뭔가 하고싶다는 생각이 남아있는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자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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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법
여러분들은 스트레스받으시면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공들고나가서 혼자 벽에다대고 슛을 쏘거나 체육관가서 샌드백을 치는데요.. 오늘은 체육관 문도 안열고 공도없네요.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해볼까요? 혼자 치킨을 시켜먹어볼까요? 무언가 하기에 너무 늦은 이 시간 지방대를 다녀서 만날 친구도 없는데... 오늘처럼 스트레스받으면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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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여자친구랑 2박3일 서울여행을 왓습니다! 광장시장육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가 추천해준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 비슷한가요? ㅎㅎ 혜화역 가서 본 <오마이갓> 이라는 연극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우린 오늘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주제였는데 너무너무 재미있고 깜짝깜짝 놀라기도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여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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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번째-아버지와 공유하고싶은 음악
<'인생'이란 뒤로걷는 꽃길 같은 것> 오늘은 아버지 생신선물로 무엇을 해드려야하나 고민을하다가... 차량용 음악 cd를 하나 해드려서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아버지와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제가 생각하는 아버지 취향 음악 -아버지시대 때 명곡 -아버지와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음악 을 나름 엄선해봤습니다.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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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
안녕하세요? 오늘은 열다섯번째 포스팅했던 파스칼이야기에 대한 저의 생각을 써보려합니다. 저는 신이라는 완벽한 존재가 인간이 자신을 믿어주고 안믿어주고로 인간을 구분하여 상을 주지않을 거 같습니다. 인간을 그렇게 구분한다면 과연 그들이 말하는 신이라는 존재가 완벽하고 많은 이들에게 칭송받을만한 분인지 의심해봐야 하지않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러므로 신을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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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
안녕하세요? 날씨가 좀 시원시원해져서 그런지 책이 점점 눈에 들어오는데요! ㅎㅎ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제목을 보고 무슨내용인지 보기도전에 제 가치관과 딱 맞아떨어지는 제목에 이끌려 구매해버렸습니다. 책 내용중 하나를 가져와 두번에 걸쳐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여러분들은 파스칼의 '신를 믿는 쪽으로 내기를 하라!'는 이야기를 아시나요? 그의 설명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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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세상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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