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요즘 여혐이 심해지는거 같아서 스스로가 무섭습니다.
*지하철 여성 전용칸
*마트 지하주차장 여성전용석
*xx배라는 분의 발언
*음악프로 여성래퍼의 가사와 그에 따른 사회의 반응
*한번 싸우고나면 화해할줄 모르는 주변친구들
*제 주위에 생기는 이상한 상황들
(지하철에 한 연인이 있었습니다. 여성이 남성 품에 안겨서 한손을 가슴에 살짝 올려놨었습니다. 그러던중 남성이 여성 가슴에 손을 살짝 올렸는데 바로 "미쳤어? 왜그래 사람들 다있는데서.." 이러는겁니다.
전 쫌 이해가 안됬습니다...
이 글은 완전히 주관적인 저의 삶에서 제가느낀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처음에 페이스북에서 여혐,남혐하며 싸울 때 강남지하철사건 등등 그냥 몇명 남자든 여자든 이상한 생각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는구나 싶었는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게... 너무 그 갈등이 팽배해지고 자꾸 거슬리는 일들이 눈에 보이는 겁니다.
여성전용칸이라든가, 여성전용 주차장이라든가 사회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여성 우대적 정책들이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
어이가 없다고 해야되나.. 평등을 외치는 그들은 이것이 상대적 평등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함께 고민해야될 일이 얼마나 많은데 ..
저는 대학에 들어와서 왜 우리들은 배우고싶은 과목이 아니라 학점잘주는, 학점따기 쉬운 수업을 들어야하는가...
왜 그정도 용기도 내지 못하고 살고있는가..
왜 사회는 그정도의 선택조차 용기라고 표현하게
만드는가..
왜 우리는 그정도의 위험성도 감수하지 못하는가
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봤으면 좋겠는데...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심지어는
어리석은 대중들을 굴리기위한 위한 누군가의 계략인가 싶기도하고..
요즘 참 별생각이 다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