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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모의 어지러운 세상
@kek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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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좋아하더니 여러개를 얕게 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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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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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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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muksteem
2019-07-12 12:04
음식점-등촌샤브칼국수
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동안 입맛이 없어 먹고 싶은게 생각나지도 않던 케케모는 예~~~옛날에 자주 먹었던 샤브샤브가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등촌샤브칼국수!!! 등촌의 육수는 매운맛이라 아이들이 태어난 후에는 맑은 육수의 샤브샤브집만 다녔던지라 10여년만에 등촌이 어디있나 찾아봤더니 웬걸... 우리가 항상 가던 쿠우쿠우건물에 등촌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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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kr-food
2019-07-08 10:44
일상-김밥데이
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부터 막둥이가 김밥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말동안 몸이 안 좋아서 오늘에서야 김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를 넣고~ 돌돌돌~~~ 보통 일곱 줄을 만드는데 오늘은 다섯 줄만 만들었습니다. 썰다보니 당근이 빠진 김밥 한 줄이 나옵니다. 오 마이 갓.... 내 정신 어디갔니! 다섯 줄만 만든 이유는 아보카도 명란덮밥을
$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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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emo
kr-food
2019-07-04 04:09
일상-중딩몬과 단둘이
안녕하세요~케케케... 중딩몬의 시험이 하루 남았습니다. 하루에 두 과목씩 보느라 11시면 끝나는데 점심식사시간과 얼추 맞아서 좋아하는 냉면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저번에 갔던 아귀찜집에 냉면을 팔길래 이참에 맛이나 봐보자 하고 갔습니다. 중딩몬의 마음에 드는 맛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냉면 먹고 싶다고 할 때 냉면 맛집이 멀어서 못 갔었는데 급할 땐 여기로 와야겠습니다.
kekemo
exam
2019-07-02 13:45
일상-시험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케케....... 중딩몬의 시험기간입니다. 학원을 안 보내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하....속이 터집니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이렇게 해라 알려주면 이번 시험 때는 그게 필요없다 -자꾸 틀리는 부분이 있어서 짚어주니 자기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만 하고 또 예전처럼 풀기 하.....애들의 공부는 다 제가 맡고 있는데 속에서 열불이 터지고 시험보는
kekemo
kr
2019-06-30 13:36
일상-바람쐬기
안녕하세요~케케케..... 주말에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서울에 있는 주택 한 채를 통으로 빌려서 1박 2일로 놀고 왔는데 예쁘게 꾸며져 있는 곳에서 먹고 즐기니 이곳이 천국이로구나~~~~ 방들도 예쁘게 꾸며져있고 좋았습니다. 신나게 노느라 사진은 못찍고 ㅎㅎ 술도 좀 마시고 배터지게 먹었더니 역시나 몸무게가 1키로 늘었습니다. 일행의 지인분이 사진사라서
kekemo
kr-food
2019-06-28 14:46
일상-생일자의 선택
안녕하세요~케케케... 막둥이의 생일이라 뭘 먹으러 가고 싶냐며 선택권을 줬습니다. 전에 자기 생일이 되면 가겠다던 돼지갈비집을 고를 줄 알았는데 쿠우쿠우로 결정됐습니다. 그놈의 쿠우쿠우.... 사실 올해 입학식 전에 가보고 처음 가니 넉달만에 가는 겁니다. 신랑 중딩몬 생일자의 선택 제가 고른건 다 맛있었습니다. 새우구이, 그린빈~♡ 타이밍이 달라서 초딩몬2의
kekemo
bowling
2019-06-27 13:40
일상-볼링이 이런거구나!
안녕하세요~케케케.... 막둥이 생일 기념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바로 옆에 있던 볼링장에 들어갔습니다. 매번 와서 한 번 쳐볼까? 고민만 하다 뒤돌아 갔었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신랑은 몇 번 쳐 본 경험이 있지만 포켓볼만 좋아하는 저는 처음 쳐보는거라서 잘 칠 수 있을지 걱정됐습니다. 전용 신발로 갈아신고 이미 꽉찬
kekemo
muksteem
2019-06-26 08:58
음식점-만나 손칼국수
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빨간 칼국수를 먹어보고 맛이 괜찮다고 같이 먹어보자고 해서 먹으러 갔습니다. 색은 빨간색인데 맵지 않다고 해서 오케이했는데 정말 안맵더라고요. 여의도 백화점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이 옆에 콩국수로 유명한 진주집도 있습니다. 진주집은 다음에 ㅠㅠㅠㅠㅠ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더라고요. 테이블이 몇 개 안되는 작은 가게입니다. 그래서
kekemo
kr-food
2019-06-23 11:29
일상-아이들은 빼고 둘이서
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차를 두고 오는 바람에 일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차를 가지러 갔다왔습니다. 혼자 가기 심심하니 저랑 같이 가려고 아이들에게 스스로 국과 밥을 떠서 차려먹으라 했더니 중딩몬이 마땅찮아합니다. 못난놈.... 알고보니 자기보고 국을 끓여 먹으라고 한 줄 알고 못마땅해 한 것이어서 맡겨두고 신랑과 둘이 나섰습니다.
kekemo
kr-food
2019-06-22 11:13
일상-주말엔 치킨이지~
안녕하세요~케케케... 저번에 또래오래 만원짜리 쿠폰이 생겨서 주변에 매장이 있나 찾아봤더니 아주 가까운 곳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인기있다는 갈릭&핫양념반반과 콘듀치킨을 시켜먹었었습니다. 갈릭은 맛있었고 핫양념은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저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매운걸 먹으면 다음날 힘든데 핫양념은 아무일도 없더라고요. 굿~ 콘듀치킨은 고소하고
kekemo
kr-hanbok
2019-06-19 11:43
생활한복-연보라색 철릭원피스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랜만에 철릭원피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일정이 미뤄져서 거의 한달만에 여유롭게 생활한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오랜만에 만들다보니 좀 어색한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쌓여있는 원단 중에 뭘로 만들까하다가 연보라색 원단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세탁했더니 구김이 많이 가서 다림질을 했는데 원래 구김이 많이 가는
kekemo
lego
2019-06-17 13:06
일상-중딩몬의 레고세상
안녕하세요~케케케... 중딩몬의 레고사랑에 레고가 좀... 있습니다. 만들고 전시해 놓거나 가지고 놀길 원해서 4인용 식탁을 내주고 그 위에 니 레고세상을 펼치거라~했었습니다. 한동안 식탁위가 가득했었는데 컴퓨터들을 재배치하면서 레고용 식탁 철거명령을 내렸습니다. 대신 책장안에 자리를 마련해줄테니 분리를 하라고 했더니 한참동안 재조립을 하더군요. 보름정도걸려
kekemo
kr-food
2019-06-15 11:36
일상-두 개 다 먹을 수 있어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사실 신랑과 종로에 가서 약을 좀 사려고 했는데 초딩몬2가 두끼 떡볶이를 너무너무 먹고 싶다고 하는 바람에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해놓고 초밥도 먹고 싶다는 변죽을 부립니다. 에휴.... 두끼를 가면 떡볶이만 먹을 수 있지만 초밥을 먹으러 가면 초밥을 먹고 떡볶이를 포장해 와 두 개 다 먹을 수
kekemo
kr-food
2019-06-13 11:52
일상-샌드위치를 이만큼
안녕하세요~케케케... 와와와아아아아~~~~~~~~~!!!!! 제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전시회가 미뤄졌어요. ㅎㅎㅎㅎ 준비를 한다고 하고 있었지만 사실 기간이 빠듯했는데 겨우 한숨 돌렸습니다. 미뤄진 이유는 아마 8월29~9월1일까지 열리는 한복상점의 영향이 큰 듯 합니다. 대신 좀 여유롭게 한복상점에 낼 것까지 준비하면 되겠죠? ㅎㅎㅎ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kekemo
kr-hanbok
2019-06-11 11:41
인형한복-구관인형에 한복입히기
안녕하세요~케케케.... 작품 준비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케케모입니다. 뭐 딱히 이렇다할 결과물은 없지만 하나씩 만들어 완성하는게 기쁨 아니겠습니까?? 거창한 작품은 아니지만 제게는 작품이라는거 ㅠㅠ 전시회에 낼 것이라 다 보여드리지는 못하고 일단 속에 입을 저고리와 치마를 입혀봤습니다. 전통에 따라 색을 맞춘거라 요즘 한복처럼 화사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kekemo
kr-hanbok
2019-06-09 13:57
작업일기-황금색인가 노란색인가
안녕하세요~케케케.... 속치마에 이어 겉치마도 만들고 이제 겉옷을 만드는 중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원단은 밝은 노랑이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예전에 공방에서 우연히 원단을 자르다 잘못잘라서 그냥 제가 산 원단이 이번에 만들 옷과 딱입니다. 안그랬으면 진작에 광장시장 갔어야해요. ㅠㅠ 겉치마 원단도 가지고 있던 원단에서 썼지요~ 어떻게 있는 원단의 색이
kekemo
kr-hanbok
2019-06-07 11:10
작업일기-속치마 만들기
안녕하세요~케케케... 인형을 바꾸니 새로 만들어야 할게 많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치마 만들기 전 속에 입을 속치마를 만들기위해 패턴작업을 했는데 다행히 한 번에 잘 맞았습니다. 문제는 과한 욕심탓에 치마 폭을 넓게 잡았더니 주름잡느라 힘들었습니다. 베이비돌에 비해 가슴둘레가 작은데 치마 폭은 그대로 했더니 항상 하던 것과 달라
kekemo
kr-food
2019-06-06 09:32
일상-소고기 먹자
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에 티비에서 소고기 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본 케케모는 소고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신랑한테 마트에서 소고기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자고 했는데 그럼 상 차리고 설거지하고 할게 많으니 그냥 식당에 가서 사먹자고 합니다. 거절하지 않는다. 오케이~ 땡큐!!! 소고기 먹으러 항상 가는 고깃집인데 농협 한우만 파는 곳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kekemo
kr-hanbok
2019-06-04 11:24
작업일기-재봉틀 놔두고 손바느질
안녕하세요~케케케... 인형 한복을 만들기위해 첫 발을 디뎠는데... 인형을 바꿔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인형은 베이비돌인데 저번 전시회때 선생님 한 분이 제 인형 한복이 인형때문에 실력이 묻히는 것 같다며 인형을 바꿔보라는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걸 전해들은 공방 선생님이 구관인형을 협찬(?)해 줄테니 인형을 바꿔보라고 하셔서 다시 패턴을
kekemo
kr-food
2019-06-01 15:00
일상-한강 나들이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도 여의도에 초밥을 먹으러 온 케케모는 항상 가는 단골집으로 향했습니다. 구로에는 은행골, 여의도는 서래초밥 항상 정해져 있죠. ㅎㅎ 이번에는 연어,새우,계란말고도 장어롤을 시켜봤습니다. 장어가 안에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위에 토핑으로 나와서 의아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번 똑같은 초밥만 먹으니 찍어놔도 올리기 민망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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