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한강 나들이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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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도 여의도에 초밥을 먹으러 온 케케모는 항상 가는 단골집으로 향했습니다.

구로에는 은행골, 여의도는 서래초밥

항상 정해져 있죠. ㅎㅎ

이번에는 연어,새우,계란말고도 장어롤을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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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안에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위에 토핑으로 나와서 의아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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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똑같은 초밥만 먹으니 찍어놔도 올리기 민망할 정도네요. ㅎㅎㅎ

친구들과 함께 숙제를 해야해서 같이 오지 못한 중딩몬을 위해 포장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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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과묵하던 사장님이 중딩몬이 안보이자 말을 꺼내시더니 한참동안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제껏 봐온 사장님의 모습과는 상반돼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초밥을 먹고 여의도 공원에 놀러갈지 한강공원에 놀러갈지 고민을 합니다.

그냥 길따라 걷다보니 한강공원에 왔는데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뉴스에서 본 텐트들도 많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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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뿌려놓은 곳에 여러 종류의 꽃들이 펴서 예쁘더라고요. 남산타워도 저 멀리 보이지만 공기가 완전히 깨끗한 건 아니라 선명히 보이진 않아 아쉬웠습니다.

한참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가 오리배타고 싶다는 초딩몬2의 마음을 모른척한 채 피곤하고 힘들어서 집에 왔습니다.

다음에 타러가자, 다음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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