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부터 막둥이가 김밥을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말동안 몸이 안 좋아서 오늘에서야 김밥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재료를 넣고~ 돌돌돌~~~
보통 일곱 줄을 만드는데 오늘은 다섯 줄만 만들었습니다.
썰다보니 당근이 빠진 김밥 한 줄이 나옵니다.
오 마이 갓....
내 정신 어디갔니!
다섯 줄만 만든 이유는 아보카도 명란덮밥을 만들어서 입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은 초딩몬2가 자기가 만들겠다고 난리여서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그리고 오늘 아침에 일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고 아이들방에서 함께 잤는데 새벽에 신랑이 저희가 추울까봐 창문닫고 나오다 걸려 넘어지면서 제 허벅지를 밟은 것입니다.
갑작스런 봉변에 한참 아프다고 소리치다 겨우 잠들었다 깨어보니 김밥크기만한 멍이 들었네요.
신랑이 미안하다고 난리였지만
언젠가 복수할테다.....으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