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며칠 전에 티비에서 소고기 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본 케케모는 소고기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신랑한테 마트에서 소고기 사다가 집에서 구워먹자고 했는데 그럼 상 차리고 설거지하고 할게 많으니 그냥 식당에 가서 사먹자고 합니다.
거절하지 않는다.
오케이~ 땡큐!!!
소고기 먹으러 항상 가는 고깃집인데 농협 한우만 파는 곳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
부위별로의 이름은 모르지만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모듬을 골랐습니다.
전 기름기 줄줄 있는게 좋더라고요.
물론 건강에는 안 좋겠지만 가끔 먹는거니까 난 맛있게 먹을거야!
이 곳은 상추와 쌈장을 안줍니다.
대신 상추겉절이로 마구마구 먹어줍니다.
쌈장이 없으면 안되는 중딩몬을 위해 쌈장을 부탁드려 맛있게 냠냠~
물냉면 비빔냉면도 시켰지만 직원분이 눈 앞에서 잘라줘버려서 된장찌개만...
이 곳 된장찌개가 참 맛있어서 소식하려던 저는 또 참지 못하고 그만 왕창 먹고 왔습니다.
몸무게가 안 줄어요.
조금씩 늘고 있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