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케.......
중딩몬의 시험기간입니다.
학원을 안 보내서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하....속이 터집니다.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
-이렇게 해라 알려주면 이번 시험 때는 그게 필요없다
-자꾸 틀리는 부분이 있어서 짚어주니 자기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만 하고 또 예전처럼 풀기
하.....애들의 공부는 다 제가 맡고 있는데 속에서 열불이 터지고 시험보는 꿈까지 꾸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럴 때마다 차라리 학원을 가라고 말하지만 또 그건 싫다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중딩몬의 실내복 정리를 하다보니 여름바지가 없어서 급하게 만들어봤습니다.
오버록과 재봉틀로 드르륵~ 아주 쉽죠.
앞 뒤 구분이 되도록 라벨도 붙여줬더니 아주 편하다고 좋아합니다.
이럴때는 실실거리며 사람 좋다가 공부하기 시작하면 반항적인 눈빛이 ㅠㅠㅠ
스트레스 받지, 신랑도 없겠다 한 잔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