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볼링이 이런거구나!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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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막둥이 생일 기념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나오는 길에 바로 옆에 있던 볼링장에 들어갔습니다.

매번 와서 한 번 쳐볼까? 고민만 하다 뒤돌아 갔었는데 이번에는 용기를 내어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신랑은 몇 번 쳐 본 경험이 있지만 포켓볼만 좋아하는 저는 처음 쳐보는거라서 잘 칠 수 있을지 걱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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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신발로 갈아신고 이미 꽉찬 레일중 제일 끝에 있는 1번 레일로 갔습니다.

제일 끝이라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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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몬은 안한다고 뒤로 빠져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있고 초딩몬2와 막둥이는 서로 자기가 해보겠다고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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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여있는 수건으로 뭘하냐 묻길래 볼링공 닦으랬더니 칠 때마다 아주 열심히 닦습니다.

첫 게임은 아주 엉망진창이라

두 번째 게임의 결과입니다.

1번은 막둥이

2번은 신랑과 저 교대로 친 점수

3번은 초딩몬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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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게임 후 필받은 신랑이 둘이서만 한 게임 더하자고 해서 했더니 결과는...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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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겼습니다. 으하하하~~~

마지막에 스트라이크를 쳐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혹시....신랑이 절 봐준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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