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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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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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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며 생각한다.
너는 어쩌다 차도와 인도 사이에 이리도 사랑스럽게 피었니? 너를 보며 생각한다. 어떤 일에도 겁내하지 말아야지. 어떤 고통이 와도 힘들어하지 말아야지. 가슴 아픈 일에도 자신을 탓하지 말아야지. 이름이나 지위 따위에 얽매이지 말아야지. 모든 틀에 나를 넣지 말아야지. 언제나 마음과 느낌 너머에 내가 존재한다는 걸 잊지 말아야지. 그런 사랑.. 그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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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우리는 홀로 있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요? 홀로가 아니라고 자신을 속일 수는 있겠지만, 성공할 수는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관계를 맺고, 야심을 품고, 유명해지려고 노력하고, 이런 저린 일들을 하면서 혼자가 아니라고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슬프지 않다고 자신을 확신시키려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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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壽陀寺)
강원도 홍천군 공작산 자락에 소재한 수타사는 강원도 영서지역을 대표한 이름난 사찰이다. 홍천강을 따라서 형성된 서울과 강원도 주요지역을 연결해 주는 교통로에 위치한 홍천군소재지에서 1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수타사가 위치한 곳은 산세가 공작새처럼 아름다워서 공작산이라 불리는 곳으로 해발 887m로 강원도에서는 아주 높은 산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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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 짜장. 간짜장. 삼선짜장을 같이 먹어본 썰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자장면은 우리나라에서 화교들이 만든거지요, 실제 중국에는 우리와 같은 자장면은 없다고...! 자장면은 중국 하류층들이 먹던 음식이라고 합니다.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면서 산둥 반도 지방의 노동자들이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와 고국에서처럼 볶은 춘장에 국수를 비벼 야식으로 즐겨먹었다고 하네요. 실제 중국인들은 짠맛의 춘장을 많이 넣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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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일을 다 겪는다.
가게일을 하면서 손님에게 언성을 높이는 일이 처음으로 어젯밤에 일어났다.영업 종료시간 40분전,손님들이 자리를 다비우고 이제 정리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어느틈에 들어왔는지 보기에도 이미 많이 취해보이는 남자분이 냉장고에 있는 병맥주를 하나 꺼내더니,뭐라 말할새도 없이 막말로 이빨로 병뚜껑을 따더니 마시고 있다. 뭐 이런경우 없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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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가끔 비가 내리는 날은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의 슬픈 인어공주를 생각나게 한다. 사랑때문에 물거품으로 사라진 인어공주! 왜 그녀는 하필 사람을 사랑했을까 그녀를 보면 모순되게도 진실이라고 모두 아름답지 않고 아름답다고 모두 조화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You Tube) La Luna (Sarah Brightman) - Cover by Ke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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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 한그릇 먹으려고 이 고생을....!
지난토욜에 만났던 지인이 청평 어디쯤 멋진곳에 맛있는 설렁탕집이 생겼다며 구경도 할겸 설렁탕을 먹으러 가보라는 권유가 있었다.좋은곳 맛있는 곳이라면 당여지사 스티미언으로서 안가볼수가 없지 않겠는가? 춘천에서 한시간 거리라 여기고 출발을 했다.순조로운 출발이라 여겼는데 강촌쯤에서 길을 잘못들었는지,샛길이라 빠르다며 자신만만하게 운전대를 잡은 남편...! 생각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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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인정 받는다는것...
산다는건 독창이 아니라 합창인듯 싶은데,늘 혼자서 독창을 부르듯 살고 있는것 같아서 차라리 침묵을 하고싶지요.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악기가 하나의 거대한 악기가 되어 아름답고 웅장한 음악을 만들어 내더라고요. 늘 오케스트라처럼 늘 많은 이들이 나에게 은혜를 주고있는데 귀를 막고 사는걸까요? 누군가의 배경이 되는 일은 사랑 받거나 인정 받으려 연연해 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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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열사의 정신이 깃든 척야산 문화 수목원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구국의 성지인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척야산 문화수목원을 찾아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정신을 어디에 두고 사는것인지 지난주 5일로 잡힌 일정인가 싶었는데 아니였고, 일주일후 토요일 일요일 1박2일인가 했더니 어제 일요일 당일 방문이였다니, 정신좀 챙기며 살아야지 싶습니다. 동창 만세운동 기념사업회는 지난 1988년부터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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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서 지친다는 것...!
요즘 가끔 스팀잇에 지쳤다는 분들의 글을 접하게 된다. 또는 쉬려고 스파를 임대했다가 하루만에 마음이 바뀌어 다시 스파를 가져오게 되었다는 분도 계셨다. 지친다는 것 ! 매일 글을 써야하고 소통을 해야하는 것이 힘들수도 있다. 매일 좋은 글을 쓴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보다더 스파가 낮은분들이 더 그럴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보다더 가치있는 글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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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나가는 인기 고양이와, 버려진 고양이
버려진 고양이를 거두면서 고양이에게 관심을 더 가져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비싼 고양이중 10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사바나(Savannah) 사바나 고양이의 몸값은 114만2284만원(10002만달러) 사바나 고양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크고 뾰족한 귀와 반점 있는 털입니다. 목과 다리가 길어 우아하고 균형감 있는 체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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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눈물
커피 마니아들이라면 한 번쯤 접해보았을 그 이름 ‘콜드 브루’ 마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영어로는 ‘차가운 물에 우려낸다’는 뜻으로 콜드 브루(coldbrew)라고 한답니다. 다르게는 더치 커피라는 명칭으로 네덜란드풍(Dutch)의 커피라 하여 붙여진 일본식 명칭이라고 하네요. 커피계의 와인으로 장인 정신이 깃들었다고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커피는 뜨거운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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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犬夜叉)
'이누야샤'에서 카코메와 키교우는 같은 인물이지만 시대를 달리해서 태어난 다른 사람입니다. 머 환생 일 수도 아닐 수도... 그런데 어쩜 사랑을 대하는 방식이 그처럼 다를까요. 키교우는 사혼의 구슬을 지키는 무녀로 추앙받지만, 너무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나머지 이누야샤를 향한 마음을 숨깁니다. 하지만 질투에 눈이 먼 나락의 함정에 빠져 '타락한 선' 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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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기 고양이
막내가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집에 데려가도 되냐고 전화를 했다. 전부터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고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같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에 허락을 했다. 길가에 박스에 넣어서 누군가 버린것을 발견한 모양이다. 아기 고양이 사진좀 찍어서 보내라 해서 받아보니 아주 작은 아기 고양이다. 대충 짐작으로 1~2개월된 아기고양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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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최고의 미인
내가 중학교 3학년 되던 겨울에 내가 살던 동내의 가게빵집 아들이 장가를 갔다. 소문에는 선을보고 결혼까지 했다는데 결혼식이 끝나고 며칠이 지나서야 등교 길에 시집온 새색시를 처음 볼수가 있었다. 내가 태어나 실물로 본 사람중에 제일 이쁜 여자였다. 속으로 감탄을 할정도로 하얀 피부에 인형같이 너무도 이쁜 새색시였다. 그집 아들은 여드름 자국난 얼굴에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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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달로 판매된 취나물이 오늘 보내집니다
지난번 스달로 판매되었던 취나물이 드디어 오늘 택배로 보내집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스달로 취나물이 판매 되어지는 일이 현실화 되었고,덕분에 첫 출하물로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어제 시골 엄마집에 들려보니 그새 취나물이 딱 좋게 자라고 있습니다. 오전엔 이슬이 많이 맺혀있어 이슬이 마른 오후에 뜯어서, 창고형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오늘 오전에 보내지게 됩니다.도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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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꿈 복권
가끔 재미로 복권을 구매하는데 1만원으로 일주일 동안 행복한 상상을 하자는 마음으로 구매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그렇다할 큰액수에 당첨된 적이 없으니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구매할 때의 마음은 이미 1등입니다. 로또 당첨의 꿈은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것입니다.심심풀이로 구입하는 사람도 있고 대박을 꿈꾸며 매일 복권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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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의 애처로운 사연
단 두번의 만남으로 내 마음을 뺏아간 길냥이의 사연 첫날은 말을 걸어도 모른척 풀만 뜯던녀석이 두번째 만남에선 나를 보더니 달려와 다리에 몸을 비벼대고 발랑누워 애교까지 떨었다 가만 만져보니 마른몸이다 역시 길냥인가? 한참을 놀다가 헤어졌다 그리고 어제낮에 그곳을 지나는데 김밥집 사장님이 차에서 내린다 오늘도 영업하냐고 묻자 고양이 밥주러 왔단다 그녀석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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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린이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우리집 유일한 어린이 승우는 벌써 기상을 하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어린이 날이라 점심에 맛있는거라도 먹자며 내심 무엇이라도 원하는 것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갈 마음에 준비를 하고 물어보니, 친구와 약속이 있다며 엄마의 호의를 단칼에 거절한다. 예전 같으면 어린이날이 되기 며칠전부터 사고싶은걸 선물로 요청을 했을터인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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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의 왕국
깊고도 푸른 숲에서 사랑이 넘쳐 맑은 눈으로 울고 있는 그대여 울지 마소서 그 고귀한 음성으로 잠든 내 영혼을 깨우시는 당신을 내가 아나이다 전율하는 내 영혼은 푸른숲 바람속에 향기는 깊어지고 찬란히 그대 빛속으로 하나되어 돌아갑시다 영원한 그 구름속의 왕국으로 제가 좋아하는 Chris SPHEERIS - Kingdom In The Clouds 의 뉴 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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