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J S J 1215
@jsj1215
71
씨앗이 어둠에 뿌려졌다
Followers
1715
Following
631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orea
Created
2017-12-24 07:06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jsj1215
kr
8y
숲길과 시장길은 무엇이 다른가....
나는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났을 때 평정심을 얼마나 잘 유지할 수 있을까? 마음속에 나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할 때 얼마나 빨리 그것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떤 스승과 제자의 일화가 있다. 스승과 제자가 시장에 가기 위해 숲길을 지나고 있었다. 꽃향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마음이 평화로움을 느낀 제자는 자신과 스승 사이에 아무 차이가 없음을 느꼈다. 자신도 이제
$ 8.662
82
9
1
jsj1215
kr
8y
가족 생일 케익은 책임을 집니다
딸아이 덕분에 가족들 생일에는 케익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이번 동생 생일에 예쁜 케익을 만들어 왔습니다. 프랑스인 선생님이 가르쳐 준 레시피대로 맛있는 케익을 만들어 왔네요. 앞으로 생일 케이크는 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딸 아이의 웃는 얼굴이 즐거워 보이고 기특합니다. 집에는 딸 아이가 하나 둘씩 구입해 놓은 도구들이 가득합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 6.956
73
26
1
jsj1215
artisteem
8y
[CO] 인순이 그녀를 그리다
by@jsj1215 가수 인순이 ‘피부색’ 탓에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이야기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인순이의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 중에 하나를 떠올려본다. 친구도 없고 따돌림 당하던 15세 소녀 시절에, 동두천 미군 부대에서 근무를 하던 19세 미군 병사를 만나게 된다. 19세 미군 병사는 외로운 소녀 인순이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 주었고 여러 모로
jsj1215
artisteem
8y
[CO] 블랙앤 화이트 드로잉 "항아리"
by@jsj1215 항아리와 붉은고추, 흑백으로 표현해도 무척 어울리는듯 하다.이 사진속에서 빨간 고추와 항아리의 진한 황토색을 상상해 보자. 그리고 두 개의 작은 항아리는 연한 연필스케치로 부족한 듯 흑색으로 남겨 놓았다. 빨간 고추를 태양볕에 잘 말려 곱게 빻아 맛있는 고추장을 만드는 상상을 해본다. 예쁜 항아리에 가득 담아서 태양을 쬐여주고 꾸덕하게 말린
jsj1215
kr
8y
黒白
밤과 낮 흑과 백... 세상에 칼라가 없고 이렇게 두가지 색만 있다면 어떨까? 어린 시절 보았던 티비는 흑백티비였다. 어린 시절 찍었던 사진은 흑백 사진이었다. 컬러의 홍수 시대에 가끔 찍어 보는 흑백 사진은 훨씬 더 운치 있고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흑백이 주는 단순함이 더 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건 왜일까...? 그런데 가을은 울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jsj1215
kr
8y
별볼일 없는 일상
멀리 보이는 산 정상에 하얀 건물들이 보인다. 무슨 용도로 지어진 건물인지 궁금하다. 누군가는 알고 있을 텐데 궁금하지만 물어보지 않기로 했다. ㅡㅡ 이제 김장철이다. 김치 냉장고가 있다보니 옛날보다는 김장하는 시기가 빠른 듯 하다. 슈퍼에 작은 산처럼 쌓여 있는 총각무를 보면서 군고구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ㅡㅡ 작은 공원에 커다란 플라타나스 잎들이
jsj1215
artisteem
8y
[CR] 아파트주민 여고생의 "어벤저스"
작가 : 이 인영 (고2) 출처 : 그리다 미술 (화실) ㅡㅡㅡ 소개및 감상평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앞에 화실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성인 어른도 그림을 그리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들려서 그림 구경도 하고 학원 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곤 합니다. 오늘은 아파트 주민,여고생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여고2학년 아이인데 요즘엔
jsj1215
kr
8y
딸 아이의 케익
딸아이가 만들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케익을 소개합니다. 장래희망이 파티시엘인 고등학생 딸이 방과후 알바를 해서 모은 알바비로 서울까지 가서 배워온 맛있는 케익입니다. 이번에 만들어 온 케익은 세 종류인데 제가 먹어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춘천에서도 유명한 제과점,카페에서 먹어 보았던 케익보다 맛있고 고급 스러웠답니다. 서울에서도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에서 만드는
jsj1215
kr
8y
서부개척의 정서가 묻어나는 작품
해외작가 작품감상 - Nelson Boren (미국 애리조나 거주) 출처 서부 영화가 연상되는 수채화 작품으로 사실적으로 참으로도 멋지게 표현을 하였다. 서부를 개척하는 강인함과 그 속에서 달콤한 로맨스가 피어오를것 같고,또는 말을타고 달리거나 결투를 펼칠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이런 풍의 작품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아주 깨끗하면서도 멋지게 표현한
jsj1215
artisteem
8y
[CR] 수채화에 힐링되다
작가 : 배봉규 (수채화) 출처 : ㅡㅡ 소개및 감상평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카스토리 친구 배봉규님의 수채화 입니다. 배봉규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아주 오래전부터 가끔씩 올려주시는 작품을 감사하며 감상을 하곤 했지요. 친구들과 워낙 소통을 안하시는 조용한 분입니다. 수채화는 참 맑고 깨끗해서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수채화처럼 깨끗해지는 힐링의 효과를 봅니다.
jsj1215
kr
8y
안녕 가을.....
지금껏 무심했던 사소한 것들에 눈길을 돌리니 예쁜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가을에 예쁜 꽃들이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가을꽃은 정말로 아련하고도 예뻐요. 도심 속에서도 운치있고 아름다운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가을 비도 내리고 찬 바람도 불어 오니 가을이 가기전에 카메라에 예쁜 모습들을 곳곳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사계절 중
jsj1215
artisteem
8y
[CR] 작가의 고뇌
작가 : 일러스트 손진걸(부산) 출처 ㅡㅡㅡ <소개및 감상평> 카스토리 친구 자칭 조선의 일러스트 손 진걸 선생님의 작품을 소개해 드립니다. 카친들이 카스토리의 대통령이라는 애칭을 붙여주기도 했죠. 그만큼 인기있고 재미있고 유쾌한 작가님입니다. 늘 로맨스를 꿈꾸는 중년 아저씨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처가로 살고 있는 간이 작은? 착한 남자입니다.
jsj1215
kr
8y
통일전망대, 6.25 전쟁 참전 기념관, DMZ 박물관을 방문하다
고성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전망대로서 금강산과 동해 바다를 바라다 볼 수 있는 곳이라는데 달려달려 찾아가 보았습니다. 외국 분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고, 가족단위 방문객도 많더라고요. 아이들이 망원경을 통해 바라다보이는 북쪽땅을 보면서 참 신기해 했습니다. 망원경을 통해 바라다보면 북쪽땅은 눈 앞에서 보는듯 가깝고 아름다운 비경을
jsj1215
kr
8y
시간이 흐른뒤에 추억하는 여행
남겨진 사진으로 시간이 흐른 뒤에 다시 한번 여행을 돌아본다. 몇 장 남겨지지 않은 사진들이 아쉽기는 하지만, 남겨진 사진들은 그 당시에 기억들을 더 오래도록 붙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승만 대통령의 서재로 썼던 방인듯하다. " 이제 저의 천명이 다하여감에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몸과 마음이 너무 늙어 버렸습니다 바라옵건데
jsj1215
kr
8y
세월 따라 변하는 것들... 김장 하는 모습도 변해 가네요
요즘은 일교차가 심하고 밤에는 쌀쌀합니다. 밤엔 한기가 파고드네요. 뭐가 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 개천 담벼락 담쟁이가 붉게 물들더니 이내 앙상한 줄기만 드러냅니다. 바람이 불면 애틋하고 햇살이 비치면 애잔함에 한없이 바라봐도 가을은 잠깐 머물다 이내 떠나 버리려나 봐요 ㅎㅎ 담쟁이도 이렇게 변하네요^^ 담쟁이옆 잔잔하게 흐르다 고인 물속에 놀고있는 송사리는
jsj1215
kr
8y
사색의 겨절에 타고르의 일화를 떠올리며....
가을 풍경에도 온통 꽃들이 만발합니다. 구절초,코스모스,심지어 클로버도 지금 하얗게 꽃을 피우네요. 때로는 꽃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단풍들이 온통 물들어 있기도 하죠. 암튼 시월 잘보내고 11월을 맞았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선 같은 달입니다. 아직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여유가 있어 다행이다 싶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많은 사색을 하게 됩니다.
jsj1215
kr
8y
천년을 간직한 청평사에 .....
청평사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고려 광종대인 973년에 백암선원(白岩禪院)으로 창건되었다. 소양댐 선착장에서 청평사로 가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청평사는 현존 건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극락보전, 삼성각, 회전문(보물 제164호), 세항원, 청평루, 해탈문, 큰방, 요사채 등이 있으며, 주요문화재로는 강원도문화재자료
jsj1215
kr
8y
돌탑을 쌓다
아름다운 산이나 계곡을 찾다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누군가 돌을 정성스럽게 쌓아놓은 돌탑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돌탑을 보게 되면 누군가 마음에 염원을 담아서 소원을 빌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돌탑은 크기도 다양하다. 크게 쌓으려면 원뿔형으로 쌓아 올려야지 싶다. 자연에 깃든 힘에 의지하며 마음에 있는 작고 큰 소원을 빌어 보는 기복신앙의
jsj1215
kr
8y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悟道頌)
청평사 연못 영지 근처에 영지 명문 바위가 있다. 이 바위에는 깨달음을 얻은 스님이 써놓은 오도송이 적혀 있다고 한다. 정진의 끝에서 부르는 깨달음의 노래 오도송. 영지 명문 바위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 "마음이 일어나면 모든 것들이 일어나고 마음이 사그라지면 모든 것들이 사그러지네. 이와같이 모든 것들이 사라지고 나면 곳곳이 모두가 극락세계로구나"
jsj1215
kr
8y
구성폭포와 영지
호수와 계곡과 바위가 어우러진 청평사는 작지만 아름답습니다. 여기에 오봉산의 웅장함이 더해지면 웅장함과 섬세함에 더욱 아름다운 곳입니다. 청평사 올라가는 길목에 구성폭포와 연지를 만날 수 있는데요. 높이 9m의 구성폭포는 떨어지는 물소리가 9가지 소리를 낸다고하여 구성폭포라고 한답니다. 청평사 계곡은 정말로 아름답고 흐르는 물도 참 깨끗한데, 구성폭포 주변을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