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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쟈니(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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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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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1] 성인용품 판매하는 아가씨
“아…이러다가 위장 빵구나서 피토하고 죽던지, 아니면 간땡이가 부어 폭발해서 죽던지, 암튼, 진짜 이러다 죽을 것 같다” 입사 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쟈니는 사실 맥주 한잔에도 얼굴이 터질 듯, 벌겋게 부어 올랐고, 술은 그저 분위기 맞추는 정도로 홀짝거리는 맛대가리라곤 계륵보다 못한 것이라 여기던 20대 후반이었다. 개인 사생활 보단, 집단의 동조에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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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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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기웃] 예고편 적으려다 배가 산으로 간 글..
음… 어디서부터 적어야 할지…. 닥치는 대로, 주절주절 적어 봅니다. 좀더 맛깔나는 표현을 위해, 태그로 “gazua”를 붙이면 “쌍방 반말 승인”이 되는 최첨단 시스탬이 떠올라, 편하게 적기로 합니…한다. 그러니까, 스팀잇을 거닐며, 세상 사는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 글을 읽고, 또 내 이야기와,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하며, 나름 워라밸을 살고 있었단 말이지…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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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워킹] 천하장사 종아리
얼마나 걸어 다녔는지, 다리통은 터질 것 같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건강해지려면 많이 걸으라고…. 그런데 이런 행군은 건강한 사람도 나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은, 그저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광저우의 전시장에 비하면 작은 전시장이지만, 코엑스 보다 훨씬 큰 듯한 이곳의 전시장도 만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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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첫날] 어서와, 뉘른베르크는 처음이지?
1일 1소시지와 1학센으로 끼니를 때우며, 여긴 어디 나는 누구를 새삼 느끼고 있는 쟈니입니다. 번데기 주름보다 더, 몸 뚱아리를 구겨 넣고, 접어 넣어, 좁디 좁고 만석으로 꽉찬 타국의 어느 항공사 이코노미석에서 스쳐가듯 쪽잠을 자고, 거의 30시간만에 도착을 하니, 벌건 대낮. (이보다 작은 차를 예약했는데, 차 없다며, 같은 가격으로 큼지막한 차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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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출장] 놀러가냐?
어쩌다 보니, 또 출장이 잡혀, 공항에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입사 후, 이 나라, 저 나라, 많이도 다녔네요. 밤을 세워 일을 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언제 여길 또 오겠냐며, 일과 후 시간이나 휴일에, 골목골목 싸돌아다니면서 찍어 둔 사진을 싸이월드에 올리곤 했는데, 그 월드 폭망월드 된 이후로는, 그저 컴퓨터 하드에 고스란히 저장되어 숙면모드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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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생존] 동굴 생활 청산
안녕하세요. 쟈니입니다. 무지 오랜만입니다. ^^ 마지막 포스팅을 보니 “2개월” 전이라고 찍혀있네요. 쟈니의 지난 2개월…. 어느 책에서 표현한 것처럼, 동굴 속에서 지내다, 나왔습니다. (안물안궁 이시겠지만…ㅠ ㅠ) 오랜만에 글을 올리자니, 무슨 이야기부터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그 동안 뭐했어?” 라고 행여나 물어 보신다면, “그저, 기계처럼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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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힘든 휴가
안녕하세요 쟈니입니다. 8월마지막 한주를 알차에 휴가를 보내려고, 미친듯이 업무를 해대며, 활기차게 휴가를 맞이 했는데, 제주도의 비소식에, 취소를 해버렸습니다. 지난 토요일 가서, 오늘(수요일) 오는 일정 이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비만 바라보며, 애들 등하교, 학원까지 데려다주며 우버택시 놀이 하고 있습니다. 출처 : 기상청,550억원짜리 슈퍼컴 4호기,스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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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적당히는 어디에
피보다도 높은 기온까지 올라갔던 폭염... 태풍도 피해 간다던 날이 엊그제였는데, 이제는 태풍이 올라오네요. 농담처럼, 태풍을 기다려 보기는 처음이다라고들 하는데,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태풍.... 막상 올라 온다고 하니, 그 또한 걱정입니다. 19호 태풍 솔릭 예상경로입니다. 예상이기는 하나, 어떤 경로를 거치든, 한반도에 직접적인 피해가 있을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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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잠수 탈까? (부제 : 뜻밖의 입금)
위기가 곧 기회라는 아직까지도 알쏭달쏭한 이 문구... 위기는 그냥 위기일 뿐, 제게는 기회로 인식되진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현실에선, 위기는 위기 일 뿐... 그것을 기회로 만들기 위해선, 그 만한 Power나, 든든한 지원, 또는 상당한 멘탈력이나, 새롭게 태어나, 다른 상태로 돌아가는 등의 어떤 조건이 필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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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인터뷰#30] 인동설(人動設) -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
동갑 : 어쩌면, 저 사람을 중심으로 온 우주가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쟈니 : 저 분이 타노습니까? 보석들을 다 모은 장갑이라도 가진건가요? 동갑 : 분명히 저 사람, 그 장갑 있을 겁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습니다. 동갑내기인 협력사 직원. 15년 정도 알고 지내는 사람인데, 그는 자신을 심심한 사람이라고 한다. 어려서부터, 그저 말 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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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우린 아주 먼 길을 가야만 해.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뭔가 갑자기 몰려오는 듯한 그런 날들… 좋은 일이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듯한 날들이 있습니다. 일은 뜻대로 안 풀리고, 스트레스는 싸여가는데, 몸까지 아픈 곳이 생기고, 그저 시간이 흘러 가기만을 바라는.. 신경외과에서 손가락 관절 치료와 치과에서의 충치치료를 오가며, 지난 한 주는 병원 문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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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사치의 방법
"나도 한때 말이야...."라며, 옛날 무용담을 늘어놓는 직장상사... 맨손으로 호랑이를 38,243마리를 때려잡았을 것 같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하다가, 내가 다니는 헬스장 월 회비를 물어왔다. 월 7만원. (하루 약 2천원 꼴 - 3개월이상 할인이 되기에) 며칠 후, 그는 월 4만원짜리 헬스장을 끊었다며, 약올리 듯 자랑을 했다. 그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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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공부] 기술 중의 최고의 기술은?
문을 열고 밖으로 벗어나면, 찜질방에 들어서는 느낌이네요. 동시에 많은 것을 하려니, 집중도 안되고, 빨리 지치고, 뇌는 그냥 멍 때리라고 하지만, 그럴 수만도 없는 시간이라, 잠시 다 내려 놓고, 스팀잇에 들렀습니다. 며칠 전, 큰 결심을 하고, 거액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지식이나 교양, 철학 등의 학문이 아닌,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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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인터뷰#29] 이런 직업은 어떠세요?
쟈니 : 농부이신가요? 양조사 이신가요? 솔티 : 둘 다죠…ㅎㅎㅎ 농사짓는 양조사, 맥주 만드는 농부.. ^^ 이장 : 아니…이 사람아… 멀리서 이 촌구석까지 사람이 찾아왔으면, 맥주라도 한잔 내 와야지, 그렇게 멀뚱히 앉아 있으면 어쩌나… 허허…참… 나, 이 마을 이장이오… 젊은 친구들, 여기서 맥주도 만들고, 농사도 짓고….나는 오다가다 들러서 맥주 얻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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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1년] 스팀잇 1년,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2017년 7월26일 스팀잇에 첫 걸음을 했습니다. ^^ 작년 6월~7월,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 들어오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미 첫 돌을 맞이 하신분들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 이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겠냐 싶겠지만, 막상 1년째가 되니, 스스로 대견스럽기도 하고, 뭔가 뿌듯하네요. ^^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늘 하던 업무만 하다보니, 다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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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당첨] 분무기능이 핵심 아이디어!!!
“그거 뭐야?” “으흐흐흐 당첨돼서 받은 선물” “어? 이건 물통이 있네…물이 뿌려지는 건 가봐?” 그렇습니다. @chipochipo 님의 첫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늘 그 선물을 받았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자 마자, 조립을 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신기하다며, 아이들도 서로 해보겠다고 달려들어서, 뜻밖의 청소를 했습니다. ㅎㅎㅎ (간편한 조립과 가볍고 튼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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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통증] 나이는 못 속이나
“마흔까진 부모님이 물려주신 건강한 몸으로 버티지만, 마흔부턴 자신이 만들어가는 건강한 몸으로 버티는 거다.” ..라고 친한 형이 말을 자주 하는데, 정말 그런 듯합니다. 한해 한해, 나이 먹어갈수록, 예전 같지 않음을 느껴가는데, 멍이 들어도 오래가고, 어디 아파도, 예전처럼 회복이 더딤을 실감하네요. 아령을 씹어 먹을 기세로 가열차게 운동을 하다가,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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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피서] 추천 여행지 – 특급 야영장
전국 38개 국립공원 야영장 중, 위생ㆍ편의ㆍ기반시설이 가장 좋은 특급 야영장 ##닷돈재 야양장## 비 소식 없이, 더운 날이 연일 계속되고 있네요. 지난 주 일요일, 가까운 계곡에라도 가보자고 해서, 월악산 자락의 계곡을 찾아갔습니다. 나름 유명한 곳이라, 아침 일찍 가서 자리를 잡고, 물놀이를 했는데, 계곡물이라 그런지, 역시 시원함은 최고~!!!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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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인터뷰#28] 견월망지
사무장 : 점심때 그 할아버지들… 노숙인들 같이 안보이는데, 왜 이리 할아버지들이 많은 지 처음엔 잘 몰랐다. 아니, 크게 신경도 안 썼는데, 매일 보는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나중에 여쭤봤지. 쟈니 : 뭐라고 그러시던데? 사무장 : 집도 있고, 할머니(아내)도 있다고들 하시더라. 그래서 왜 여기와서 드시냐고 하니까, 밥을 안 차려 준데…. 그래서 여기 무료급식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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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의 64] 왜눈치줘
바닷바람 계곡바람 제아무리 시원해도 빵빵하게 돌려대는 에어컨을 능가할까 한겨울에 돌려대는 보일러는 용서되고 한여름에 돌려대는 에어컨은 왜눈치줘 더워도 더워도 너무너무 더운 요즘입니다. 열대야에 바람도 없으니, 바람을 만들어서라도 더위를 날려 보내야 하는데, 전기세로 돈도 함께 날려보내야 하는 냉정한 현실. ㅠ ㅠ 중동국가에 한국 담요가 불티 작년에 새로 자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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