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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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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단상 #3 ] "잘 살아간다"는 것
유럽여행을 간다고 하니 사람들이 다들 걱정을 해주더군요. 소매치기와 집시를 조심하라구요. 그런데 저희가 여행을 간 시점이 여행 비수기여서 그런가 집시는 정말 찾아다니고 싶어도 보이지 않았어요. 딱 한 번 프랑스경찰이 집시여자 여러 명을 몰고 오는 걸 보기는 했습니다. 집시보다는 중동 사람들이 선물이라고 하면서 사기를 치려고 하는 걸 더 많이 봤어요. 저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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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치] "신경끄기의 기술(마크 맨슨)", 신경끄기가 아닌 생생하게 살아있기
이 책이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다는 건 여행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을 기회가 없더군요. 서점에서 사기는 좀 그렇고 도서관에서 빌려 읽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늘 대출중. 그러다가 여행을 끝내고 동내 주민센터에 갔더니 이 책이 있더군요. 거의 아무도 읽지 않은 듯 빳빳한 새 책의 상태로 말이죠. 냉큼 들고와서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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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단상 #2] "함께의 문화" : 두레, 우분투 그리고 블럭체인의 진화
안녕하세요. 코칭에 대해 즐겁게, 가볍게 이야기 드리는 @happycoachmate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코칭이 아닌 좀 다른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모두 함께, 두레와 우분투 두레라고 하면 아주 오래된 우리나라 이야기죠. 마을에 일이 있으면 서로 함께 그 일을 해결하는 것인데, 비슷한 생활방식이 아프리카에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우분투(Ubuntu)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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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단상 #1] 무인화, 과연 긍정적이기만 할까요?
오늘은 좀 답이 없는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제 부산의 모 대학에서 취업관련 강의를 했습니다. 요즘 학생들답게 반쯤은 관심없이 핸드폰 화면만 보고 있고, 몇몇의 학생들은 고객를 끄덕이거나, 놀란 표정을 하거나, 강의에 관심을 보이면서 열심히 받아적고 강의자료 사진을 찍기도 하더군요. 모두가 강의에 집중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건 제 욕심이죠. 몇몇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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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ne day in Busan, South Korea
It is a really find day today. So my husband asked me to go somewhere by bus. The bus number is 1011 from Noksan to Songjung, the route is passing on 6 bridges over the see in Busan. I tried to tak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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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하루 #12] 코칭에서 비밀유지란?
스팀잇에서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는 @happycoachmate입니다. 오늘은 코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비밀유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해요 코칭에서 비밀유지란? 코칭에서 비밀유지란 코칭을 하는 고객과 한 대화내용, 주제, 그리고 고객에 대한 정보까지 비밀로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랍니다. 코칭도 심리상담처럼 민감한 주제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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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하루 #11] 주역, 상하경 공부를 했습니다.
인문공부를 좀 하신다는 분들이 다들 하시는 공부가 있습니다. 바로 "사서삼경"인데요. 사서는 논어,맹자, 대학, 중용, 삼경은 시경, 역경, 서경입니다. 이중 역경이 바로 주역입니다. 아직 다른 책을 전혀 공부하지 않고 바로 주역을 공부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난 2월에 주역 하경 공부를 하고 이번에 상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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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하루 #10] 마음을 주고 받았는가?
오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주로 회사일과 관련해서 만난 사람들이죠. 명함집을 봐도 명함이 가득이고, 핸드폰에도 전화번호가 가득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 얼마나 알고 있는지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랜 기간동안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동창들이구요. 두 번째는 코칭을 배우면서 만난 분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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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하루 #9] 일요일, 오늘도 교육을 받습니다.
스팀잇에서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는 @happycoachmate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인데 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공항대기 6시간..비행시간 12시간, 대중교통 2시간, 총 20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부산까지 도착하는데 걸린 시간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 월요일 밤 11시에 집에 도착했죠.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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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유증?]"바로 지금"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알 것같습니다
스팀잇에서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리는 @happycoachmate입니다. 오늘은 여행이 끝나고 난 뒤 제게 일어난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 기간동안 남동생에게 차를 맡겨뒀습니다. 40일동안 그냥 뒀다가는 배터리 방전은 당연하죠. 그래서 오늘 찾으러 갔죠. 지저분한 저와는 달리 깔끔한 남동생은 제 차를 아주 깨끗하게 세차를 해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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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치's Book]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에크하르트 톨레), 나를 싫어하는 나는 과연 누구인가?
스팀잇에서 코칭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happycoachmate입니다. 이번 글도 여행 중에 겪은 일에 대한 글이군요. 여행 중 읽은 책과 그리고 그 책으로 인해 일어난 일들, 나 자신의 생각 등... 여행에 들고온 딱 한권의 책 약 40일의 여행을 오면서 들고 온 책은 딱 한 권입니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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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에 걸린 한국, 하지만 보이는 희망의 신호들
안녕하세요.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happycoachmat입니다. 오늘 글은 코칭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 코치님이 올리신 페이스북 글이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좀 긴 여행을 다녀왔더니 뉴스도 그렇고 페북도 그렇고 심란한 글들이 좀 많이 보입니다. 오후에 잠시 동내 장터(도심인데도 5일장이 선답니다..)를 나갔는데, 콩나물 가게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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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단상] 의도된 불편함, 향유하는 사람들
변화를 위해 훌쩍 한국을 떠난 @happycoachmate입니다. 여행이 끝나가니 아쉽기도 하고, 또 드디어 한국음식이 그립기도 합니다. 약 40일의 여행 중 한국음식은 한끼도 먹지 않았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기 보다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음식이 너무 맛있고, 또 속을 편하게 해줘서 찾을 필요가 없었답니다. 특히 남편은 밀가루음식만 먹으면 바로 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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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의 여행이 거의 끝나갑니다....
40일의 여행도 막바지입니다. 오랜 기간 여행을 간다고 생각했는데, 떠날때는 한참인 것같더니 어제 겨우 사흘 남았습니다. 그저께부터는 로마에 있는데요. 로마, 참 좋군요.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장 아쉬운 건, 조금 더 일찍 이런 삶을 엿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입니다. 후회보다는 아쉬움이라는 단어를 쓴 건,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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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6일차, 지금은 피렌체입니다...^^
오늘로 여행 26일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글을 많이 올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그렇게 나지 않고, 또 인터넷 사정이 한국만큼 좋지도 않군요. 그동안 남편과 웃으며 사진도 많이 찍고, 와인과 맥주는 거의 매일 마셨고요. 또 많이 싸우기도 했고요. 오늘은 프랑스 일주를 마치고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습니다. 어제 밤 늦게 친퀘테레에서 피렌체로 이동했더니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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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끝날 때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오랜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새출발 전 휴식으로 장기여행을 떠난 @happycoachmate입니다. 간간히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겨두려고 글을 올립니다. 여행을 떠난지 벌써 9일째입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루하루가 정말 눈깜빡하면 지나가는군요. 8일 동안 파리에서 사흘, 노르망디를 돌아다니면서 나흘을 보내고 다시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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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결국 여행은 자신을 찾아가는 길..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부제로 "어이없고 황당하고 늘 후회하면서도 또 떠나고야마는"이라는 긴 부제를 달고 있고 더 가관인 건, "그 개고생을 해놓고, 왜 또 짐을 꾸리고 있는걸까?"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책은 점점 더 가관이다. 저자는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단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여행하는 자신이란다.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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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일차, 파리에 도착
오랜 직장을 그만두고 새출발 전 휴식으로 장기여행을 떠난 @happycoachmate입니다. 간간히 여행에 대한 기록을 남겨두려고 글을 올립니다. 항공평 시간이 갑자기 바뀌고 난리가 났었지만 무사히 부산에서 인천 1시간, 인천에서 5시간 대기, 인천에서 파리까지 12시간을 잘 날아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한 2터미널 깨끗하고 한적하고, 시설도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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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야] 드디어 떠납니다~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는군요. 좀 여유가 있다 싶은 날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여행 준비는 거의 하지 못했고요.. 내일 새벽에 집을 나서야 하는데 이제서야 여행짐을 쌉니다. 이런저런 서류도 이제서야 출력을 다 했고...요. 마지막까지 비행편도 애를 먹이네요. 세상에 내일 오전 10시 출발편을 어떻게 그 다음날 새벽 2시로 변경되었다고 오늘 오후 3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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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코치] 나카고시 히로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정말 바라는 삶을 사는 법
도서관에 들렀다가 눈에 띄어서 들고온 책인데요,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저자는 20대 중반에 직업상담소를 열고 상담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당시 상담에 대해서는 인터넷 교육을 받은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13년간 3천명이 넘는 직장인을 상담한 일본 최고의 직업카운슬러라네요. 저자가 직장을 때려친 이유도 가관입니다. "제가 회사를 그만 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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