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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queen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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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요리.애견.재봉 손으로뚝딱뚝딱 불량주부가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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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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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지도 봉사^^
녹색엄마봉사활동이 있는날이에요. 바람도 션하고 햇빛따스한 아침였어요.. 하지만 너무도 많은 아이들이 핸드폰만 보며 걷느라 깃발든 저를 발견못하고 부딪히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드라구요 😑일부러 말안하고 부딪혀주었답니다.. 그래야 앞으론 조심할것같아서요.. 핸드폰만 보며 걸으니 보행자신호가 이미 끝났는데두 인지를 못하더라구요.. 휴~~~ 차도 건널목을 건널때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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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 가을옷만들기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많이 서늘해졌어요 .. 루이가 벌벌 떨며 일어납니다 ㅜㅜ 만들었는데 옹동이가 끼이고 등짝이 끼이고 목이 깁스한마냥 불편해 보이고 실패에 실패를 거듭합니다😭 거듭된 수정속에 이제야 제법맞는 핏이 완성되었습니다 핸드메이드 엄마옷 제법 잘 어울리나요^^ 스웩 강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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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수의사 ㅡㅡ
저런사람 의료행위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중성화 수술 상담하러 갔다가 슬개골탈구 수술 권유받고 걱정되는 마음에 당일 수술예약했다구요. 수술이 잘못되자 견주 동의서두 받지않고 무단으로 2차 수술 감행 숨이 멎어 죽을뻔하구 수술한 다리 공기가 통해야한다며 붕대도 하지않았다고 해요. 그 수술한 자리에 튜브가 살밖으로 튀어나와있구 피도 줄줄 흘러나오고 ㅜㅜ 다른 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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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린이 가을옷^^
아이들크는것만 생각했더니 우리집 개린이도 여름지나 훌쩍 컸어요~~ 11개월차 김루이는 그동안 더위탓에 나시는 커녕 맨몸으로 지냈다지요..물론 강아지들은 맨몸이 훨씬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날도 서늘해 지고 산책할땐 외출복을 입히려고 합니다. 안그럼 강아지도 감기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꺼에요. 아마도 집안에서 살다보니 사람과 같은 환경에 길들여져서 그렇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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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한 밥???
아이들이 예전에 먹었던 스페셜한 밥?을 달라합니다. 도대체 어떤 밥이었을까요? 아이들의 설명을 듣고 힘들게 사진첩을 찾아보았습니다. 이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왜 스페셜했을까요? 😁엄마아빠없이 1박 2일 캠프를 갔다가 돌아온 형제들을 위한 엄마의 첫밥상이었기때문입니다. 집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우리집이 이렇게 편할줄이야를 반복하던 아이들..그래서 스페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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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했던 어느날의 진격
혹시 뒤에 각목숨긴거 아니냐구요? 혹시 패싸움 하러 가는거 아니냐구요? 아니에요 아닙니다. 매일 아침 운동하는 뇨자들입니다. 어느 시원했던 날의 운동회 모습입니다. ㅎㅎㅎ 단체전하러 나가는건데😓쌤 앞세우고 패싸움하러 가는것마냥 ㅡㅡ 손에 몽둥이 있음 딱일..일진 아님돠.. 패싸움 아님돠..단체전하러 가는거 맞슴돠^^ 포스 완전 쩌는데 저러고 나가서 다 졌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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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아 안녕~
수박은 더이상 비싸서 먹을수가 없어요..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 우리집 5학년 뚠뚠이는 참으로 잘 먹습니다. 수박반통은 거뜬히 먹을꺼에요. 하지만 오늘을 끝으로 더이상 수박은 만날수 없어요. 저장수박이 얼마나 비싸던지 ㅡㅡ 가정의 경제적 위기초래방지와 제철 과일을 찾아먹는 즐거움을 알려주기위해 수박은 내년 여름에 다시 만나기로 합니다😁 아쉬움을 달래려 수박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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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의 엄마이자 개엄마입니다~
바람좋은 가을날의 산책입니다 1일 1산책을 원칙으로 하기에 오늘같이 바람좋은날엔 한시간 넘도록 뛰어놀아줍니다. 사람없는 공원에서 친구도 만났어요. 평소 만나던 작은 친구들과는 달리 큰 멍뭉이가 나타났어요.. 아뉘 누구떼요? 저 첨 뵙는것같은데😳 쩌기 웰시코기 횽님은 몇동에 사세요?? 궁금은 한데 무섭게 돌진하면 도망가고 등돌리면 쫓아가고 ㅋㅋㅋㅋㅋ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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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 베이킹^^
드뎌 개학입니다. 이제 더이상 삼시세끼를 하지 않아도됩니다.. 급식이 이렇게 고마울수가 없어요😁 아이들 등교시키고 휘파람불며 청소를 하구요 깃털처럼 가볍게 신나게 운동을 하고 왔더랬어요..하지만 오늘은 4교시라네요. 운동 하고왔더니 잠깐의 여유밖에 허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짧은 시간에 만들수 있는 베이킹을 하였습니다. 바게트빵과 다진마늘 가염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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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요리
남편을 위해 준비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머핀을 구웠으니 이제 김스방을 위한 요리를 해볼까요^^ 사실 김스방은 아침을 잘 먹지 않아요 ㅡㅡ사회생활하는 아빠들이 다 비슷하겠지만 켜켜이 쌓인 피로가 풀리지않는 탓에 일찍일어나 먹는 밥한숟갈보다 5분 10분 더 자는게 훨씬 좋다고 해요. 그래도 남편이 밥을 굶고 다니는게 맘이 좋지가 않아요. 아침밥은 보약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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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재해석
하루 종일 놀기만 하는 작은 아들에게 너의 비밀친구가 추천했다고 하면서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책을 한권 권해봅니다. 읽기 싫었지만 친구가 추천했다고하니 억지로 읽어내려가주십니다. 너처럼 노는것만 좋아하면 바보온달이가 되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온달장군이 되는거라고 책읽기전 살짜기 알려줬습니다. 책 내용을 다 읽은 작은 아들에게 무얼 느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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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옥수수샌드위치
방학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ㅜㅜ 애미 운동갔다 오는동안 학습도 다 끝내고 개학을 앞둔 아들의 자세가 바람직합니다. 먹어도 먹어도 배가고픈 아들을 위해 "마약옥시시식빵"을 준비합니당. 모짜렐라 치즈인더버거 아니고 치즈인더위치^^ 데워진 옥시시에 모짜렐라치즈넣고 마요네즈넣고 이걸로 부족해 살 더 많이 찌우고 싶으신 분은 달달구리 꿀까지 첨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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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머핀 만들기^^
당근머핀에 푹 빠져버린 짜근아드님 _^^ 한번 맛본 이후 계속 궈 달라고 징징징...계피향에 넛맥향에 입에 안맞을꺼같은뎅 거참 희안합니다. 비도 오고 외출도 어려운 오늘이라 울집 단골이자 VIP 진상고갱님의 요청에 따라 준비를 합니다.. 일단 당근을 갈아주세요~~~~~ 거친 강판에 손꾸락 피 철철 날수 있으니 조심조심 또 조심해 주세요...베이킹의 생명은 계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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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체험
피부가 너무도 예민한 저는 조금만 칼질을 하여도 물집이 잡히고 마늘 몇쪽만 까도 매워서 며칠동안 혼이납니다. 혼자 손꾸락에 소독약을 들이붓고 난리를 칩니다😓그래서 마늘에 떨어지는 날이 젤 두렵습니다. 그날이 오늘였어요.. 면장갑을 끼면 작업하는 손이 무뎌져서 며칠전에 사온 손꾸락 골무를 착용하였답니다👍 😆너무 좋아요..다만 ㅎㅎㅎ 하고 나니 손꾸락이 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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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주말인데두 불구하고 바쁘다며 울집옵빠님은 또 회사를 가셨더랬어요.. 올시간맞춰서 정성스레 밥을 차려냈는데 냄비주변이라도 좀 닦을껄 지저분하기가 에혀 .. 전업주부가 이렇습니다 ㅎㅎㅎㅎㅎ불량주부티 팍팍 나네요. 저 찌개의 정체가 궁금하시죠. 잡탕 같아 보이지만 냉이 팍팍 넣은 아주 구수한 뎅장찌개입다:. 아주 맛있게 자알 끓여졌어요. 두고 두고 먹음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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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오므라이스
예전에 해먹었던 꽃 오므라이스가 생각나서 추억을 더듬더듬해보았어요. 점심먹으면서 저녁은 뭘해먹나 맨날 고민고민 오늘 아점은 오므라이스... 근디 캡쳐해둔 사진이 어디갔을꼬??? 한참을 찾아 헤매어두 못찾고 그냥 대충 생각나는데루 진행해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이거 디게 어렵고 손이갑니다ㅜㅜ 맘데로 착착 진행도 안되구 ㅡㅡ 애들꺼 하다가 덥고 혈압올라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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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돈카츠방
충주에 볼일있어 갔다가 들린 돈카츠방~ 고기두께가 어마어마👍 크림도 정통도 다 맛있었지만 특히나 내입맛을 저격한건 Very fresh 돈카츠 .. 돈까스 특유의 텁텁함을 꽉 잡은 요건 정말 개운하면서도 상큼하고 뒷맛도 깔금..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던 돈카츠방~😁살 1킬로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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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떡케익
친한동생 친정엄니 생신이라고혀서 깜짝 선물로 준비한 코르사주스타일의 단호박 떡케꾸^^ 코르사주라 쓰고 전 그냥 코사지라 읽지유.. 과하지않아 이것두 좋으네요.. 단호박시트안에 수제 단호박쨈도 왕창 때려넣고 대신 시트는 달지않게~~ 좋아하셔야할텐데 두근반세근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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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탕?
어머님께서 아이들 먹으라며 맵지않게 꽃게된장국을 끓여서 상위에 내어놓으셨어요. 그 국물위로 뾰족하게 내민 집게발... 그런데 그걸본 작은아들은 크게 놀라고!!! 할머니!!!!사슴벌레탕을 끓이신거에요????? 밥먹다가 웃겨서 실신할뻔한 우리와는 반대로 너무나 심각한 아들입니다. 꽃게라고 얘길해줘도 믿을수없는 현실에 망연자실한.. 어떻게 사슴벌레탕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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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꽃 부침개
몰랐어요.. 부추꽃을 튀겨먹는다는 사실을요.. 사실 전 저 꽃이 부추꽃이라는 사실도 얘기하기전까지 몰랐더랬죠 ㅋㅋ 안개꽃 마냥 늠나 이뻐요. 누군가는 먹고 죽을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 했죠 ㅎㅎㅎ 네이버 친구가 잘알려줬어요... 늙은 호박꽃도 튀겨 먹는다네요. 자연이 주는건 별루 버릴껀 없지만 맛없는건 버려야해요..ㅎㅎ 꽃만 있어 그런지 생각처럼 부추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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