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두 불구하고 바쁘다며 울집옵빠님은 또 회사를 가셨더랬어요.. 올시간맞춰서 정성스레 밥을 차려냈는데 냄비주변이라도 좀 닦을껄 지저분하기가 에혀 .. 전업주부가 이렇습니다 ㅎㅎㅎㅎㅎ불량주부티 팍팍 나네요. 저 찌개의 정체가 궁금하시죠. 잡탕 같아 보이지만 냉이 팍팍 넣은 아주 구수한 뎅장찌개입다:. 아주 맛있게 자알 끓여졌어요. 두고 두고 먹음 좋겠지만 두번 오르면 또 저만 먹게 될꺼에요 ㅜㅜ.. 바쁘게 상차리고 배 두들기면 이제 누울차례입니다만.. 불량주부도 일은 태산이네요 😩 여보 나두 집안일에 바빠요 오널도 야근 예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