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부추꽃을 튀겨먹는다는 사실을요..
사실 전 저 꽃이 부추꽃이라는 사실도 얘기하기전까지 몰랐더랬죠 ㅋㅋ 안개꽃 마냥 늠나 이뻐요.
누군가는 먹고 죽을수도 있으니 잘 알아보라고 했죠 ㅎㅎㅎ 네이버 친구가 잘알려줬어요... 늙은 호박꽃도 튀겨 먹는다네요. 자연이 주는건 별루 버릴껀 없지만 맛없는건 버려야해요..ㅎㅎ
꽃만 있어 그런지 생각처럼 부추향이 강하진 않구요 그냥 아주 은은한 정도... 튀김옷의 꼬수운 맛으로 먹는거 같아요.. 꽃사이사이의 공간이 좀더 바스락거리게 해주는 그런 느낌~~암튼 맛있습니다..
지나가다 다시금 부추꽃을 마주하게되면 알아볼수 있으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