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크는것만 생각했더니 우리집 개린이도 여름지나 훌쩍 컸어요~~
11개월차 김루이는 그동안 더위탓에 나시는 커녕 맨몸으로 지냈다지요..물론 강아지들은 맨몸이 훨씬 건강에 좋습니다^^ 하지만 날도 서늘해 지고 산책할땐 외출복을 입히려고 합니다. 안그럼 강아지도 감기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꺼에요. 아마도 집안에서 살다보니 사람과 같은 환경에 길들여져서 그렇겠지요 . 불편한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집 반려견은 가족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개아들도 사람아들처럼 엄마의 사랑을 필요로하죠. 베이킹뿐만 아니라 직선박기 10년차 재봉인이기도 한 저는 쑤욱 커진 루이를 위해 패턴을 새로 떠봅니다. 전문적으로 배워본적없는 솜씨라 인터넷봐가며 개발새발 대충그린거에요😓저희집 아이들 역시 그런 발솜씨옷 학교에도 자알 입고 다닙니다.. 아직은 핸드메이드 엄마표가 자랑스러운 아들들입니다. ㅡㅡ 슬프게도 돈벌러 회사다니는 큰아들(남푠님)은 사서 입는거 좋아라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사입는거 좋아요. 그래도 성취감에 오늘도 끄적끄적 초크칠 해볼 생각입니다. 완성하게되면 완성컷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