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firstqueen1019
@firstqueen1019
51
육아.요리.애견.재봉 손으로뚝딱뚝딱 불량주부가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
Followers
361
Following
180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8-20 03:13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firstqueen1019
kr
9y
곰돌이 덮밥
아빠가 부재중인 주말 아침엔 아이들 취향에 맞게 차려봤어요 밥을 볶아서 볶음밥으로 몸통을 만들어주었는데 계란이불 덮으면 표시 안나니깐 뭐 대충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뿔사 이불을 뒤집어 보다니 ㅋㅋㅋㅋㅋ 몸매도 이쁘게 맹글껄 그랬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란 😬 그런데 둘째 횽아야 너 갑자기 왜 손꾸락 젓가락을 ??? 친구들처럼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한번 해보고파서
$ 1.352
16
21
firstqueen1019
kr
9y
형제들의 대화
그들의 퇴근과 나의 출근같은 저녁시간~~ 허기져 돌아온 그들에게 먼저 지급된건 아이스크림과 각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책한권입니다. 한국사편지 어때?하고 물으니 재밌다고하네요. 시간이 갈수록 책으로 빠져드는 아들.. 이번에도 잘 골랐네요. 모든 일과가 끝나고 씻으러 보낸 형제는 옥신각신 ㅜㅜ난리도 아닙니다. 동생을 씻겨주고픈 횽아와 횽아를 불신하는 동생 빨래 널고
$ 1.681
16
17
firstqueen1019
kr
9y
재단놀이
월화수목금중 유일하게 운동을 가지 않는 날입니다. 10년차 직선박기달인 재봉모임가는날이거든요^^ 강아지옷 해결하고나니 이제 사람아이들의 헐벗음이 눈에 보입니다 😓 부지런히 베끼고 집에가서 밤을 세우면 두어벌은 만들수 있을것도같습니다... 언제까지 입어줄지 알수없지만 입어주는 그날까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firstqueen1019
kr
9y
부자간의 대화(질투의화신)
저희집엔 모두들 엄마껌딱지입니다.. 사랑을 골고루 나눠주지 않으면 전쟁이일어납니다.. 늦은 저녁 아빠와 둘째아이와의 진지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작은아이가 아빠를 옆에 두고 묻습니다. 아들: 엄마는 누구를 제일 사랑해? 엄마: 아빠 아들: 에이 뭐야 전엔 나보고 일뜽 사랑한다메! 엄마: 숫자가 0부터 시작하는데 0,1,2,3...... 아빠는 0순위야 아들:
firstqueen1019
kr
9y
동생의 일기에 이어 큰형아의 편지(반성문)
책장정리중에 작은아들의 일기장도 찾았지만 모아놓은 횽아의 편지들도 찾았답니다 ㅎㅎ 사실 편지라기보다 반성문에 가깝지요.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모아두었어요.. 얼마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냈었는지 나중에 알려주려구요. 커서 보게된다면 많이 웃겠지요 문제의 발단은 바로 패드였습니다. 약속을 어기고 몰래 게임을 한것이었죠. 요즘도 여전히 큰아들과 게임뿐 아니라 여러가지
firstqueen1019
kr
9y
베이킹하는날
이름도 거창한 크로캉 메디테리안~ 친구는 이 이름을 듣더니 외쿡강아쥐 이름같다며 ㅎㅎ 가만히 듣고 보니 또 그런것도 같아요 그쵸 앙앙~🐶 내가 가진 아몬드, 캐슈넛, 땅콩, 호두, 해바라기씨, 호박씨 그리고 제 정성과 사랑 듬뿍 때려넣고 막 비비세요. 마구마구 꼬숩겠지요 남들은 좋은 오븐에 한번에 여러판을 굽지만 전 후진 오븐탓에 한번에 한판씩만 안그럼 못묵어요
firstqueen1019
kr
9y
일기장
책장정리를 하다가 모아놓은 일기장이 눈에 띄어 들쳐보았습니다. 지금은 1학년인 둘째의 작년 7세 일기장입니다.. 왼손잡이인 뇬석은 글씨를 거꾸로 쓰기 일쑤이고 글씨도 개발새발 그렇습니다. 받침 자음모음 다 틀린데 내용에 팍 찌르는 뭔가가 있어요. ㅎㅎ "할것도 없다 심심하다 그래도 기분을 냈다 🤣🤣🤣🤣🤣🤣 " 다음날 일기 "집에
firstqueen1019
kr
9y
우리집 키자니아
우리집키자니아😆주부체험, 엄마체험, 극한체험, 김데델라해보기, 김콩쥐 되어보기...김데렐라야 넌 12시 지나도 마법이 풀리디않아.. 포기하고 그냥 열심히 닦아.. 옛말에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말라 했거늘.. 엄마의 일하나를 큰아이에게 떼어주었습니다.. 바닥 세면대 변기 용도별 솔이 다르니 주의토록 하시고 온몸에서 구슬땀이 또르르 맺혀서 떨어지믄 그때 청소를
firstqueen1019
kr
9y
강아지 덧니
강아지도 덧니가 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요 빠지지도 않쿠 앞니가 이중으로 나는 바람에 걱정이 컸던 ㅜㅜ 병원에 가서 해결하려면 마취해서 강제 발치를 한다고 해요.. 너무 무섭기도하고 또 짠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두면 이중으로 난 이에 충치가 발생을 하고 그럼 아플테구요. 그런데 오널 아침 꾹꾹꾹뭔가를 씹고 있던😆이 해보떼요^^ 꺅! 가지런한 이로 돌아왔어요..
firstqueen1019
kr
9y
플라워케이크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이것저것 배우기를 좋아하는 저는 한때 앙금플라워케익에 푹 빠졌더랬어요.. 지금은 1학년 초딩아이의 케어를 위해 쉬고 있지만 취미로 시작해서 클래스도 운영했던 때가 있었지요^^ 친한 지인의 생일이 다가오니 손이 또 근질근질 해옵니다. 보기만 좋은게 아니에요~~정성가득 맛도 좋아요.. ㅋㅋ 판매글 아니어요.. 판매 아니합니다. 지인들께 선물하는 용도로 가족에게
firstqueen1019
kr
9y
횽아옷을 물려받은 막둥강아지^^
직선박기 전문 10년차 재봉인이에요^^ 첫 시작은 아빠의 옷을 리폼해서 아이의 옷을 만들어주기 시작한거 부터였나봐요. 은근 재미지더라구요😁 엊저녁 가을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입을수 있는옷과 없는옷을 분류하고 그중에서 물려줄수 있는것과 부분 오염으로 물려줄수 없는것들을 또 가려내었답니다. 어떻게 할까하다가 그중에서 몇개를 추려 반려견의 옷으로 리폼해보기로
firstqueen1019
kr
9y
루미큐브
평일엔 티비를 보지 않구 있어요.. 주말엔 무조건 야외에서 뛰어놀자 주의구요. 외출하고 돌아온 주말엔 당연 티비타임도 게임시간도 주어집니다.. 무조건 안돼 주의는 아니랍니다.. 그래서 티비를 보지 않는 평일 저녁시간엔 주로 책을 보거나 레고를 하거나 식구들끼리 보드게임을 한답니다. 오늘은 외출후 루미큐브를 했어요.. 이게 보기보다 머리도 굴려야 하고 참으로
firstqueen1019
kr
9y
스타필드 젤라띠 젤라띠
한남 스타필드에 가면 꼭 잊지 않고 들르는 집이 있어요 젤라또가게랍니다.. 한번 먹어본 이후로는 참새방앗간처럼 꼭 들러가지요.. 다른 맛도 모두 정말정말 맛있지만 전 요요 쌀젤라또가 젤 맛있어요.. 쫀득쫀득 밥알이 씹히는게 일품이에요. 희미해서 잘 보이지 않지만 쩌기 안에 숨어있어요. 쫀득쫀득 너무 좋아요. 이밤에 또 생각나네요.. 스타필드 가시는분들은 저
firstqueen1019
kr
9y
하남 스타필드 몰리스펫샵
공원산책후 집에 오기 아쉬워서 양평 팔당쪽으로 바람쐬러 가다가 뜬금없이 하남으로 빠져서 스타필드 다녀왔어요😁많고 많은 샵중에 저흰 몰리스 펫샵만 ㅋㅋ 루이야 오널은 너만을 위한 산책과 너만을 위한 샤핑을 할께.. 온니 너 데이~ 아이구 이쁜 옷들도 맛난 간식들도 용품들도 개린이의 천국이구나~~ 송아지뼈 오리목뼈 소고기쌀과자 과일비스킷 소고기져키 루돼지는 오늘
firstqueen1019
kr
9y
주말 산책~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 조금은 거리가 있는 공원으로 나가기로 했어요 사람들이 없어 횽아들이랑 마음껏 뛰어놀수 있도록이요^^ 하지만 그러기엔 햇빛이 너무 강했어요..엄마 쫓아 몇번 돌아댕기는가 싶더니 ㅎㅎ 횻바닥이 땅까지 닿이겠어요. 엄마의 음료통에 들어있는 얼음을 조금 나누어 주었더니 아그작 아그작 맛나게도 먹습니다.. 횽아들의 간식타임에 루이는 점심도시락을
firstqueen1019
kr
9y
산청래프팅의 추억
한풀 꺽인 더위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 뜬금없이 래프팅타러 가고싶다는 큰아이.. 꼬맹이들 데리고 래프팅 다녀온게 벌써 1년전이네요.. 부산부터 올라오면서 들러들러 휴가를 보냈던 저희는 래프팅을 하기위해 산청 경호강으로 슝하고 날아갔더랬죠. 20대 초반에 2번 다녀오구 정말 오랜만이어서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렇게 식구들과 함께 올꺼란 생각을 못했거든요. 그때
firstqueen1019
kr
9y
소중한 어제 오늘 내일 그리고 매순간
성공하기위해서도 아니고 실패하기 싫어서도 아니고 난 그저 어제보다 좀더 부지런한 오늘을 맞이하고 싶은...... 세상에 귀담아 두어야 할 말들은 바로 이런것^^
firstqueen1019
kr
9y
새로만든 강아지옷~
새로 만든옷이 제법 잘 맞는듯해서 왕창뽑았는데 ㅡㅡ 원단의 재질에따라 사이즈가 들쭉날쭉..어?😳 그냥 육안으로 봐두 작아보이고 좁아보이고? 원단의 특성을 고려안한 실수가 빚은 대참사.. 어카나요 ㅜㅜ 하루종일 패턴뜨고 저녁내내 봉틀이앞에서 시간 다 보냈는데 ... 아깝지만 눈 딱감고 얇은 롱허리를 가진 친구한테 드림해야겠떠요. 루이야 걱정마 엄마가 낼 패턴
firstqueen1019
kr
9y
잠을 잔다면 저렇게 ^^
어릴땐 저두 늘 편하게 대자로 뻗어잤던거 같아요.. 어느새부턴가 자꾸 쪼그리고 새우잠을 자게 되고 왜 그럴까요? 세상 고민없어 보이는듯 크게 대자로 뻗어 자는 아들이 너무너무 부럽네요. 잠깐을 자더라도 대자로 뻗어 한번 잠을 청해볼까요😁
firstqueen1019
kr
9y
간단 크랜베리핏자
뭐 별거 없었지만 앞치마 두르고 위생철저하게 밥을 일찍 먹는 아이들탓에 늦은 시간 어김없이 간식 타령을 합니다. 그래서 급하게 또띠아로 피자만들기...피망대신 파프리카 장착하고 크렌베리 듬뿍~~~ 오븐에 구우면 신맛은 날아가고 달콤함만이 남아 쫀득쫀득 젤리처럼 너무 맛있또요...하지만 재료를 보던 둘째는 취향 아니라며 만들기만 하고 먹는것은 거부 ㅜㅜ 오늘도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