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박기 전문 10년차 재봉인이에요^^ 첫 시작은 아빠의 옷을 리폼해서 아이의 옷을 만들어주기 시작한거 부터였나봐요. 은근 재미지더라구요😁
엊저녁 가을옷을 꺼내고 여름옷을 정리하면서 입을수 있는옷과 없는옷을 분류하고 그중에서 물려줄수 있는것과 부분 오염으로 물려줄수 없는것들을 또 가려내었답니다.
어떻게 할까하다가 그중에서 몇개를 추려 반려견의 옷으로 리폼해보기로 했습니다.
짜근 횽아가 물려준 옷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저 옷들도 대부분 지인들과 돌려입어서 3~4번 돌고 돌아온 옷들인데 이제 개린이까지 정말 헤질때까지 입네요. 루이야 옷 살돈으로 너 간식 더 많이 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