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정리를 하다가 모아놓은 일기장이 눈에 띄어 들쳐보았습니다.
지금은 1학년인 둘째의 작년 7세 일기장입니다.. 왼손잡이인 뇬석은 글씨를 거꾸로 쓰기 일쑤이고 글씨도 개발새발 그렇습니다.
받침 자음모음 다 틀린데 내용에 팍 찌르는 뭔가가 있어요. ㅎㅎ
"할것도 없다 심심하다 그래도 기분을 냈다 🤣🤣🤣🤣🤣🤣 "
다음날 일기 "집에 있어서 불편했다😭 "
외출하고픈 간절한 맘을담은 ㅋㅋ 그랬던 둘째가 벌써 1학년이 되고 시간은 참 빨리두 흐르네요..
여전히 글씨는 개발새발 받침도 계속 틀려옵니다..
학교가고 학원도 가니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머무르는 시간이 불편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