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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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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장미꽃처럼 활짝 피었습니다. 복스럽게 다닥 피어서 활짝 웃음꽃 피었습니다. 주인의 사랑을 먹고 주인 따라 미인으로 자랍니다. 정성스럽게 가꾸시기에 예쁘게 자라고 있어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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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빨래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와~~~ 하늘 좀 봐 파란하늘이다. 며칠 비가 와서 이불이 꿉꿉하길래 이불을 빨아 야지 생각 했는데 하늘을 보는 순간 이불 빨자 하고 머리에 스칩니다. 우린 아직 솜 이불을 덥고 잡니다. 신랑이 추위를 많이 타서 365일 솜 이불을 발 밑에 놓고 잔답니다. 이불을 다라에 넣고 꾹꾹 꽉꽉 밟으며 스트레스 풉니다. 이불과 솜을 햇볕에 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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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호박꽃도 꽃이냐는 소리가 있다. 나는 호박꽃을 보면 예쁘다 노란꽃이라 예쁘고 호박꽃을 보면 넉넉한 느낌이고 호박이 많이 달려 나눔의 여유를 주어서 나를 행복하게 한다. 호박은 열매를 많이 열려서 음식을 여러 가지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다. 호박전 호박죽 호박볶음 호박 만두 호박 부침기 내가 다 좋아하는 음식이다. 여름의 먹거리로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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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트 스텐드
침대 옆에 놓인 스탠드 흙으로 빗은 작품이다. 4 사람이 모여서 예술 회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하면서 로켓트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로켓트는 우리 곁에서 빛을 밝혀주는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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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날씨는 울상 마음은 답답 자두는 새콤털털 여의주는 인생의 쓴맛 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건강 하세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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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밖이 시끌벅적해서 나가보니 한전에서 나와서 작업을 합니다. 아침마다 새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더니 까치가 새끼를 낳고 키우는 소리였나 봅니다. 변압기 사이에 까치가 집을 지었습니다. 마른 가지를 주어다 견고하게 짖고 알을 낳고 부알 하여 새끼들을 키웠나 봅니다. 옆집 아저씨의 신고로 한전에서 나와서 집을 헐었습니다. 까치의 똥이나 오물들 때문에 정전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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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인형
귀여운 도자기 인형 정원에서 쉬~~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개구쟁이 올해도 개구쟁이랍니다. 고놈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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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마
생활개선회에서 과제교육으로 빵 도마를 만들었다. 생활 개선에서는 1년에 3번 정도 과제교육을 하고 군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에 밥하는 봉사를 많이 한다. 과제교육으로는 염색 한지 화분에 꽃 심기 앞치마 만들기 등 다양하게 경험을 하게 된다. 시골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모임인 것 같다. 나무 공방에서 도마 크기로 잘라 놓고 모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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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흙으로 빚어 꽃도장을 찍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으로 완성하고 흐뭇해하던 생각이납니다. 지금보니 ㅋㅋㅋ......^^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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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상쾌한 아침 햇볕이 쨍하고 떴습니다. 며칠 동안 비가 온 뒤라 햇볕이 반갑고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망가진 곳은 없나 둘러보고 가지. 오이 고추. 가지 고추. 꽈리고추를 따다 반찬을 했습니다. 오이고추 가지고추는 고추장에 찍어 먹고 가지와 꽈리고추는 볶았습니다. 처음으로 농사지은 것을 따다 반찬을 하니 룰루랄라 기분이 좋습니다.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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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하루 종일 비가 쏟아 집니다. 개울에도 물이 많이 내려 가고 가장자리에서 어린 황새가 낚시를 합니다. 멀리서 바라보니 고기를 잡았는지 고개를 흔들면서 목이 길어 집니다. 우산쓰고 구경하는 할아버지는 박수를 칩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사진는 못 찍었지만 기특해서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인내를 갖고 기다립니다. 지나가는 고기를 잡을려고 준비를 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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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비를 머금고 훌쩍 자라 꽃 활짝 피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같고 예쁘게 피어 행복을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함찬 하루 되세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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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귀퉁이에 놓여 있는 신발을 보니 마음이 짠하다. 많은 일을 해서 신발이 많이도 닳았다. 집 짓느냐고 고생을 많이도 하고 우여곡절을 신랑이랑 같이 겪은 친구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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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차분하게 잘도 내린다. 집 텃밭에서는 토마토가 신이났다. 잎사귀는 싱싱하고 방울 토마토는 익어간다. 옥수수는 늠늠해 보입니다. 잘자라고 있는 옥수수도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니 싱싱하고 바라보는 마음이 흐뭇합니다. 내일은 가지를 따서 나물을 해 먹어야 겠어요. 가지가 제법 컷네요. 텃 밭에 있는채소들은 반찬 걱정을 덜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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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비가 많이 내린다는 뉴스 때문에 비닐로 바닥에 깔고 덥고 구석구석 비닐을 깔았다. 비가 왔으면 하고 또 비 오기를 많이 기다렸다 비가 온다니 걱정이다 2층에서 어디가 새는지 1층에 물이 뚝뚝 떨어진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의 이야기가 생각이 난다.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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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꽃
고구마 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마 밭에 웬 나팔꽃 가까이 가 보니 고구마 꽃 이내요. 나팔꽃이랑 똑같아 보여요. 백 년에 한 번 핀다는 고구마꽃이 밭에 여기저기 피었습니다. 고구마꽃이 귀한 꽃인가 봅니다. 백 년에 한 번 핀다니 지금은 기후 때문인지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고구마 꽃 꽃말은 행운이랍니다. 고구마 꽃을 보았으니 나에게 행운이 올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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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어릴때 백반과 봉숭아꽃을 돌로 찧어서 손톱에 봉숭아 물을 드렸다 손톱에하나하나 정성드려 언니는 실로 묶어 주었답니다. 자다가 실로 묶은봉숭아가 빠질까봐 잠도설치면서 조심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에 물이 들었던 추억이생각나네요 손톱 끝에 봉숭아 물 드리면 참 예쁜데...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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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
농사지은 오이를 땄다. 집에서 심은 오이는 매끈하고 예쁘지가 않다. 거름이 적거나 물을 충분히 먹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못난이 오이도 밭에서 따먹으면 싱싱하고 맛있다 아침에 딴 오이는 조금이다. 오이 소박이를 담그기에는 적어서 반접을 사 왔다. 자식들도 한통씩 나누어서 먹을 생각으로 넉넉하게 사다 저렸다.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니까 어머니가 양념 거리를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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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쟁반
나무쟁반 만드는소리 뚝딱뚝딱 뚝딱뚝딱 소리 못 박는 소리 정겨운 소리 아름다운소리 멋진 쟁반 만들어 졌어요 Steepshot IPFS IOS Android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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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하루하루 일과를 적으며 미소도 짓고 화내는 모습도 그립니다. 종이 한 장에 오늘이 있고 내일을 그리며 꿈도 꾸며 인생 역전을 합니다. 일기 쓰기를 숙제라고 생각하고 쓰는 나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쓰담쓰담도 하고 미숙함에 고개 숙이고 희망을 노래하는 나로 변신해 보려고 어깨 활짝 피고 하하 호호해봅니다. 하루에 소중함을 담고 담아서 머리가 파파 할머니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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