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과를 적으며
미소도 짓고 화내는 모습도 그립니다.
종이 한 장에 오늘이 있고 내일을 그리며
꿈도 꾸며 인생 역전을 합니다.
일기 쓰기를 숙제라고 생각하고 쓰는 나
자기 자신에게 감사하다고 쓰담쓰담도 하고
미숙함에 고개 숙이고
희망을 노래하는 나로 변신해 보려고
어깨 활짝 피고 하하 호호해봅니다.
하루에 소중함을 담고 담아서
머리가 파파 할머니가 될 때 꺼내어
울고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만 있으면 좋겠고
감사하는 삶이었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