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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철
@cyrano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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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콘텐츠의 미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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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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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cyranod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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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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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역사는 2018년 4월 27일을 '평화가 시작된 날'로 기록할 것이다.
[kr-title] 역사는 2018년 4월 27일을 '평화가 시작된 날'로 기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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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H의 추억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9년 전 오늘, 대한민국은 컴퓨터 바이러스의 공포에 처음으로 떨어야 했다. 전설의 CIH 바이러스다. 막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던 시절, 누구도 컴퓨터 바이러스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고, 그 사이에 조용히 퍼져나간 CIH 바이러스는 1999년 4월 26일, 대한민국 내의 컴퓨터 약 30만대를 파괴하는 '팬데믹'을 일으켰다.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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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스파 다 갚기까지 얼마 안남았다.
아마 이번주 안으로 완전상환 가능할 것 같다. 어쩌다가 생긴 아주 약간의 스팀을 스파업에 쓰면 조금 더 빠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달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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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
"회사는 더이상 당신의 미래를 보장하지 않는다." 요즘의 격언이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한 개인이 아니라 경제권 자체에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내가 그것을 확신한 것은 조선업의 붕괴와 한국GM 철수 파동을 보고 나서이다. 특정한 거대기업에 의해 생겨난 경제권은 거대기업이 붕괴하거나 손을 떼는 순간 같이 무너져버린다. 일종의 해고다. 준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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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시세를 보지 않은 사이 많이 올랐구나.
오랜만에 시세 봤는데 이전에 비해 2배 떡상했네. 다들 스팀하는 맛 나겠네. 나도 그렇지만. 다들 기분좋게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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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점점 더 멀어져간다.
TV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옛날에는 아버님에게 '리모콘 맨'이라는 놀림을 듣던 내가 이런 말을 하고 있다. 지금 내가 TV로 보는 방송의 비중을 따져본다면 스포츠가 대략 70~80% 정도를 차지하고, 가끔씩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한다. 예전에는 예능 프로도 많이 봤었지만, 그 예능프로는 보통 「무한도전」이었다. 무도가 종영한 이후에는 내가 보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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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3일의 근황입니다.
1 패스워드 분실로 잃어버린 의욕을 서서히 찾고 있습니다. kr-title 태그도 조금씩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달 초부터 시작한 고민의 해답은 여전히 보이지 않습니다. 글은 평일에 하나만 하자가 제 기본 원칙입니다만, '그 하나'의 우선순위에서 제가 오랫동안 생각해온 글들은 뒤로 밀려나고, 즉흥적으로 떠올려 쓰는 정치 칼럼이 앞 순위로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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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B 아바타입니까?"
드루킹 사건이 터진 이후, 안철수는 자신이 1년 전 대통령 선거에서 진 원인을 드루킹의 뒷공작으로 생각하게 된 모양이다. 드루킹이 "안철수는 MB 아바타다!"는 말을 조직적으로 퍼트렸고, 그것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려 TV토론 당시 문재인에게 "제가 갑철수입니까? MB 아바타입니까?" 하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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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itle] 역시 30분에서 1시간 빠른 생활은 좋다. 그만큼 내 시간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kr-title] 역시 30분에서 1시간 빠른 생활은 좋다. 그만큼 내 시간이 늘어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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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소봉대(針小棒大)
침소봉대(針小棒大). '작은 것을 떠벌려 큰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그리고 지금 이 시대 모습을 설명하는 또 다른 사자성어이기도 하다. 교수신문이라는 곳에서는 연말이 되면 올해의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발표한다. 2016년에는 '군주민수(君舟民水)', 2017년에는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각각 선정하였다. 이 사자성어들은 그 한 해에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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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
더불어민주당의 경남도의원 후보가 될 뻔한 서교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가 공천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이 문제가 되었다. 박근혜는 희생양이고, 박근혜를 탄핵한 것은 반란이라는 글이 올라와있었다. 상식적으로 더불어민주당원이 올릴 글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결국 제명된 그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였다. 언제나 정치 기회주의자들은 존재해왔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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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s 한달 썼습니다.
스마트폰 어드벤처. 정말 천신만고끝에 아이폰 6s를 산 지 한 달이 지났다. 꿈꿔왔던 일은 너무도 갑작스럽게 실현되었다. 2016년 9월, 화웨이 P9 lite를 구입할 때부터 "반드시 다음 폰은 아이폰으로 간다!"고 맹세했었는데, 나도 이런 식으로 아이폰을 손에 넣을 줄은 몰랐다. 그만큼 걱정도 컸다. 4.7인치라는 더 작아진 크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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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오늘은 세월호 4주기입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 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많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잃어버린 생명의 무게보다도 더 잔혹했습니다. 우리는 "왜?"라는 질문조차도 억압하는 세상에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왜 가라앉았나?" "왜 구해주지 못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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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풀리고 답답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주변을 한바퀴 그냥 걷는 것도 좋다. 괜히 기쓰고 열내다가 일이 더 꼬이기 전에, 걸으면서 머리를 비우자.
잘 안풀리고 답답할 때는 무리하지 말고 주변을 한바퀴 그냥 걷는 것도 좋다. 괜히 기쓰고 열내다가 일이 더 꼬이기 전에, 걸으면서 머리를 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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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는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다.
월드컵 2개월 앞두고 감독을 짜른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인가... 이러다가 축구에서도 재팬패싱당하는 게 아닐까 싶다. 우리야 이미 망할 운명이라고 하지만, 일본은 그나마 약간이라도 있었던 희망을 자기 손으로 박살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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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물
분실물이 생겼다. 분실물 찾으려고 침대도 뒤집어엎어보고 책상 밑에 가느다란 물건도 집어넣어봤다. 없었다. 내 방 안에 있는 것은 확실한데 찾을 수 없었다. 분실물을 찾으려다가 내 방 청소를 했다. 이불을 털었고, 침대 밑과 책상 밑 먼지도 떨어냈다. 어이없게도 분실물은 책 뒤편에 있었다. 내가 뭐했나 싶다.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이다. 그 과정에서 내 방 청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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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한민국 축구 중심지로의 도약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평가전 시간과 장소가 발표되었다. 5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와 경기하고, 6월 1일에는 전주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출정식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평가전과 출정식은 다른 문제가 없는 한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치르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경기장 정비 관계로 문을 닫게 되어서 다른 지역의 구장을 물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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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0일의 근황입니다.
1 오늘따라 등이 아픕니다. 잠을 뒤척인 것 같군요. 등이 아프기 때문인지 아침에 운동을 할 때 전신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평소보다 숨을 더 헐떡였습니다. 피로와 신체적 무기력도 느껴집니다. 지난주부터 해온 고민이 연장되어 글감도 잘 떠오르지 않고 머리 속도 복잡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을 할까 생각하면서도 무슨 게임을 할지 다시 고민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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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고민의 시작
나는 2016년, 면접을 망치고 아버지에게 크게 혼난 일이 계기가 되어 글쓰기를 시작했다. 2년동안 글을 쓰면서 나는 정신적으로 큰 만족을 얻었고, 나를 짓누르고 있던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외적인 성과도 있었다. 한 글은 조회수 100000을 기록했고, 또 한 글은 작은 웹진에 인용되었다. 나는 글을 쓰는 것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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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6일의 근황입니다.
1 며칠 전에도 말했듯, 지금 저는 스팀잇 오너 키를 분실한 상태입니다. 포스팅 키와 액티브 키가 무사한 것을 확인해서 계정 유지에는 차질이 없습니다만, 이 사태를 계기로 스팀잇을 하는 정신적 동력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마침 스팀 달러가 없어지는 하드 포크가 벌어진다는 설이 나오고 있어서 더욱 동력이 저하될 수도 있겠군요. 일련의 일을 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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