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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등이 아픕니다. 잠을 뒤척인 것 같군요. 등이 아프기 때문인지 아침에 운동을 할 때 전신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평소보다 숨을 더 헐떡였습니다. 피로와 신체적 무기력도 느껴집니다. 지난주부터 해온 고민이 연장되어 글감도 잘 떠오르지 않고 머리 속도 복잡합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게임을 할까 생각하면서도 무슨 게임을 할지 다시 고민하고 맙니다. 신체·정신적 피로에 난제가 거듭되고 있습니다. 어제 스트레스성 폭식을 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스티미언분들 중에서도 스트레스성 폭식을 하는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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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임대 스파 완전상환이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이걸 좋아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분명 큰 목표를 하나 달성한 것인데 계정 상황 때문에 빛이 바래는 느낌입니다. 스팀잇의 목표는 차근차근 달성중이지만, 최근 스팀잇 자체의 상황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딱 1주일 전, 스달이 순간펌핑을 받은 사건, 규제에 의한 스팀 포크 소식, 스달 소멸의 가능성... 변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난주의 건으로 스팀잇에 돈은 넣지 않기로 했습니다. 역시 보통의 SNS처럼 쓰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