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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비 (카우보이비밥)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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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팀잇의 개새끼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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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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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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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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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에는 비틀즈 음악
마법사 헤르메스(@hermes-K)와 작곡가 에이플랫세븐플랫서틴(@ab7b13)이 내게 왔다. 비틀즈를 던져주고 그들의 세계로 사라졌다. 오래 전, 비틀즈를 사랑했지만 이별했다. 이유는 없었다. 지겨웠다. 폴 메카트니도 존 레논도... 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은 음악은 내 평생에 단 한곡도 없었다. 하지만 사랑의 찰나는 진실했다. 일평생 너 하나면 충분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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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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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무게
포스팅 추천곡. Jeff beck의 "A day in the life" 1분 50초부터 주의요망. 이 음악 플레이 해놓고 잠들면 악몽 꿀 수 있음. 문제 : 진리의 무게를 구하시오. 나는 호구지책으로 내 몸 하나 건사하며 겨우겨우 살아왔기에 진리란 겨우 70~80kg 정도에 불과할 것이다. 그 이상의 무게는 단지 숫자요, 관념적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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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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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의 춘몽
포스팅 추천곡, 성시경의 "두사람" 고공의 춘몽 한 달 동안 6번 비행기를 탔다. 비행을 했다. 거리가 가까워 720시간 중 6시간에 불과하며 한 달의 0.8%에 지나지 않는다. 내 몸은 그 시간동안 온전히 잠들었는데 이륙과 착륙의 시점을 정확히 맞추어 자고 깼다. 한번의 비행은 이륙 전의 일상을 지나간 기억이나 아스라한 꿈처럼 만들었고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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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Cause We've Ended As Lovers - Jeff Beck
음악은 도무지 잡식성이라 한가지 장르를 꾸준히 듣지 못합니다. 독서도 그렇고 음악을 듣는 것에도 계통이 없지요. 영화도 그렇군요. 제겐 언제나 계통을 파괴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립니다. (흐흐흐) 클래식, 포크, 재즈, 락큰롤, 뉴에이지, 대중가요, 팝...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듣기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 무슨 음악이든 그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다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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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세계와 타인의 일상 (이사완료)
이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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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포스팅 : 리스팀에 대하여
[공감멘트] 나는 리스팀한 포스팅이 내 포스팅인 줄 착각하여 고액의 보상금에 순간 심쿵한 적이 있다. 자, 공감하는 피래미, 플랑크톤은 살포시 보팅을 누른다. ( 우리끼리 100프로 보팅해요~ 같은 말 하지 않는다.) 비웃고 있는 범고래와 (임대)고래는 반성할 것이며 유감섞인 겸양의 댓글을 남긴다. 이따위 포스팅 맘에 들지 않고, 공감도 안되서 눈팅하고 나가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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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3개월 활동기념] 출렁이는 세계
지브리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네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대학 시절, 저를 좋아했던 여자애와 처음 봤고 비슷한 시기 제가 좋아하던 여자애와 다시 보고 나중에 애인이 된 여자애와 세번째로 보았지요. 네번째는 저 혼자 본 것 같은데 시기는 가물가물 합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분명 제 세포와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켰지만, 심각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기에,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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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
포스팅 추천곡은 박원의 "노력" - 사랑하는 일 - 인생의 끝에는 오직 사랑만이 남는다. 사랑은 영원한 과정이기에 끝이 없으므로. 사랑이란 그리웠던 지난 날의 기억이며, 함께 헤쳐나갈 앞 날의 기대감. 그것을 느끼는 오직 현재에. 사랑은 사랑이 된다. 운명은 나를 아무렇게나 내팽겨쳤지만. 주어진 자를 사랑하는 것이 내 숙명. 사랑을 해야지.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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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가즈아 마을 공습에 대한 기록(2)
429 가즈아 마을 공습에 대한 기록(1)에 이어... 5/1 야심한 밤, 난봉꾼 버니(@berniesanders)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가즈아가 아닌 KR-Community 였다. 그는 KR 내에 모닝(@morning)의 보팅을 받은 포스팅을 대상으로 다운보팅을 감행했다. 처음 알려진 것은 @sanha88 의 당황한 호출 때문이었다. 그는 평소 역사에 대한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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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자율성의 충전
오늘은 포스팅 추천곡은 인사이드 르윈의 OST 중 500 miles 이란 제목의 포크송입니다. 믿기 힘들지만 영상 중에 한명이 저스틴 팀브레이크 맞습니다. 원곡은 Peter, Paul and Mary가 불렀어요. 먼 길 가는 그대여, 이 음악들으며 커피한잔 하고 가시게. 아직 500마일이나 남았다네. [ 무한히 자유로운 그대에게] 인생의 의미는 어디선가 발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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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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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이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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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가즈아 마을 공습에 대한 기록
(보팅 하지마세요. 어짜피 버니가 오면 다 날라갑니다.) 4월 29일 새벽, 버니(@berniesanders)는 KR-가즈아 마을을 공습했다. 자신을 복제한 것으로 추정되는 7개 계정을 동원하여 가즈아 마을의 몇몇 포스팅에 포악한 점령군처럼 자위의 깃발을 세웠다. 스팀파워가 미약한 피해자들은 자신의 포스팅이 연고없이 희미해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버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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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무상...
스팀잇은 무법천지다... (다운보팅으로 내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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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gaz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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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없는 루저들. 이거 듣고 절규해라.
아름다운 봄날이다. 여친없는 루저들은 이거 듣고 절규해라. 라디오 헤드 - Creep @zzing 보았나? 이것이 카비의 가즈아 태그 첫글이다. PS) 플라크톤만 다운보팅 가능 지느러미 있는 생선 및 고래류는 다운보팅 하지마!!!! 근데, 압둘라 라는 이름은 중동의 "철수"아님? 압둘라는 중동 철수 ㅋㅋㅋ 압둘라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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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가격 전투 관전평 (개똥글 주의)
고팍스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팀의 세력전에 대한 관전평입니다. 매도세력의 병력수는 20,392 명입니다. 매수세력의 병력수는 23,057 명입니다. 매도세력은 5,000원 이하 영역에 9,752명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5,000원 ~ 10,000원 사이에 10,008명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000원 이상에 561명이 흩어져있군요.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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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트 워 (미친 스포일러)
마블 미친넘들. 너무 재밌다 ㅠㅠ 풀템 타노스 조올~~라 쎄다. 거의 신의 경지. 미친 말장난은 상황을 안가림 ㅋㅋㅋ 토르는 아그나로크편에서 고생시키더니 이번 편에 제대로 활약함. 우주 대장간에서 망치 만드는 장면이 인상적. 사춘기 그루트 ㅋㅋㅋ 자기 팔로 토르의 두번째 망치 손잡이 만들어줌 ㅋㅋ 아이언맨 슈트는 나노슈트.. 진짜 개간지 ㅠㅠ ( @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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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의 서울 상경
회사 교육 때문에 경남도민 홀로 서울 상경. 3박 예정. KTX 에서 서로 모르는 아저씨랑 기대서 꿀잠잤어요. 책은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지요. 서울은 한 1년만에 오는 것 같네... 서울은 인연이 1도 없어서, 성장기 동안 올 일이 없었음. 죄다 회사일로 왔구먼.. 내 최초의 서울 상경도 회사 면접인데... 사회생활 안했으면 평생 서울 안왔을지도... 서울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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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BOY BEBOP OST "Waltz for ZiZi"
한 2주 전이었습니다. 해괴망측하고 기분나쁜 글과 함께 이 음악을 풀어버렸지 뭡니까.. 아끼고 아끼는 곡이었는데 말입니다. 후회스럽군요. 이번 포스팅은 오직 ZiZi 에 바칩니다. 들르셨다면 꼭 들어주세요. ^^ 1 이 음악을 들을 때면 방황하던 20대로 돌아간다. 그때는 뭐가그리 슬프고 마냥 어려웠다. 별로 살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죽고 싶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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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 너무 시끄러운 고독
나는 별볼일 없는 글이나 끄적거리는 백면서생의 팔자를 타고 났으나, 책상머리에 앉아서는 계통없는 음악에 취해 남의 글이나 염탐하는 천하의 한량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남의 블로그를 기웃거리며 낄낄거리던 차에 @jamieinthedark의 시크한 언사에 움찔하며 반성의 마음으로 이 글을 남긴다. 심지어 이 글 조차 옛 글의 되새김이란 사실이 부끄럽다. 3개월 전
cowboybeb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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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 소설은 게이고 처럼
책 얘기 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포스팅 추천곡은 박정현의 "미아" 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 히가시노 게이고의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읽었습니다. 9개의 단편 소설이 있는 소설집입니다. 저같이 단편 소설 매니아에게, 좋아하는 작가의 단편소설집이 출간된다는 것은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하늘처럼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 소설집의 9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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