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자율성의 충전

cowboybebo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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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포스팅 추천곡은 인사이드 르윈의 OST 중 500 miles 이란 제목의 포크송입니다. 믿기 힘들지만 영상 중에 한명이 저스틴 팀브레이크 맞습니다. 원곡은 Peter, Paul and Mary가 불렀어요.

먼 길 가는 그대여, 이 음악들으며 커피한잔 하고 가시게.
아직 500마일이나 남았다네.

[ 무한히 자유로운 그대에게]

인생의 의미는 어디선가 발견하는 것도, 주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때론 사람들은 갑갑한 마음에 인생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스스로 "인생의 의미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사실 그 의미는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좋은 깨달음이지요.

이런 여행이 갖는 의미란, 인간은 절대적지만 또한 상대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타인과의 역학적 관계에서 자기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간은 더불어 존재하나 홀로 살아가는 존재니까요.

의미는 자기 규정의 문제이며, 살아간다는 것은 그 의미를 생동시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모두 각자가 부여한 개별적 의미만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무엇이 되건 어떻게 살건 그건 온전히 자신에게 달린 것입니다.

당신의 원고지에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느껴라! 너에게 주어진 무한한 자유를!!

그럼, 나는 동이 난 보파 충전을 위해...이만, 휘리릭~

See you in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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