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의 서울 상경

cowboybebop(57)
Published in
#kr
Words
128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1524566765918461405205.jpg

  1. 회사 교육 때문에 경남도민 홀로 서울 상경. 3박 예정.

  2. KTX 에서 서로 모르는 아저씨랑 기대서 꿀잠잤어요. 책은 가방에서 꺼내지도 않았지요.

  3. 서울은 한 1년만에 오는 것 같네...

  4. 서울은 인연이 1도 없어서, 성장기 동안 올 일이 없었음. 죄다 회사일로 왔구먼.. 내 최초의 서울 상경도 회사 면접인데...

  5. 사회생활 안했으면 평생 서울 안왔을지도...

  6. 서울 지하철 왜이리 복잡해요?

  7. 서울이 외국출장보다 더 힘들어요.

  8. 지하철에 사람은 또 왜이리 많음? 퇴근시간...

  9. 사람들 말투가 왜이래... 외국같아요.

  10. 도대체 선릉역은 어디에...

  11. 왜 아저씨는 지하철 방송에서 "동작"을 "똥작"이라 발음할까요?

  12. 사당역에서 2호선 갈아탈 때, 신촌방향인지 잠실방향인지 엄청 헤매고...

  13. 택시탈걸...

  14. 지하철 지옥에 낑겨서 오락하고 SNS하는 사람들 기인급.

  15. 아.... 선릉역 5번 출구는 어딨는거야...

  16. 숙소는 또 어디에.... ㅜㅜ

  17. 배고프다...

  18. 숙소 도착하니 7시 반...

  19. 마눌님은 잘 계시려나...

  20. 빅맥 먹으로 가야지... 서울인데 맥도날드는 널려 있겠지...

  21. 올라 올때 맛집도 찾아봤는데... 귀찮다...

  22. 서울은 어려워... 난 평생 경상도에 살아야지.

경남도민의 서울 상경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