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스팀의 세력전에 대한 관전평입니다.
매도세력의 병력수는 20,392 명입니다.
매수세력의 병력수는 23,057 명입니다.
매도세력은 5,000원 이하 영역에 9,752명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5,000원 ~ 10,000원 사이에 10,008명이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000원 이상에 561명이 흩어져있군요.
30,000원 ~ 40,000원에서 버티고 있는 KR-STEEMIAN 전사 20명 멋집니다. ㅋㅋㅋ
매수세력은 5,000원 이하에 완전 결집되어 있는 상태.
스팀전쟁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매수세력이 신규 영입되면서 매도세력은 상위 집결이 되어야 합니다.
채굴원가 + 마진을 산정해 보면 최소 가격을 가늠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건 스탠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채굴원가는 3,000 ~ 7,000 달러 정도라고 하더군요. 스팀은 얼마나 되려나? (흐름 상 제가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모르는군요. 어쩔~ ㅎㅎㅎㅎ )
암호화폐 채굴량은 점차 축소되기 때문에, 최소 가격은 증가될 것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암호화폐 가격은 체제 유지를 위해 최소 가격을 따라 점차 상승하는 형태를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투자심리로 자본 유입이 있어서 등락이 심하다보니 점진적인 관찰은 어렵겠지만요.
스팀 가격도 어쨌거나 최소 가격을 만족한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채굴이 진행될 수 없으니까요.
암호화폐의 최소 가격을 충족하고 있다면, 그 이후에는 매도와 매수의 세력전입니다. 어짜피 암호화폐의 미래적 가치를 가늠할 수 있는 현재의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기대와 예측입니다. 아마도 투자 심리가 지배적이겠죠.
"스팀은 얼마 짜리라고 믿슙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신앙의 고백이 곧 가격이된다는 말씀.
이는 암호화폐에 있어 장기투자자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단 새로운 매수세력의 유입이 필요하겠지만, 매도 세력이 후방에서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현재 5,000 ~ 10,000원 영역에 구축된 방어전선이 지속된다면 중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5,000 미만은 단타라 치고...)
스팀은 얼마짜리라고 믿슙니까?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