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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and-white nature preserved in Oriental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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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5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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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5해양치매
돈스코이-35해양치매 "윙윙윙..끼륵끼륵..끼륵끼륵.." 마치 괴상한 새울음같은 소리에 놀란 경천이 영식을 쳐다보며 말했다. "뭐야 이건 씹새 우는소린가?" "니네 동네에선 씹새가 저렇게 멋지게 우냐 씹새야." 경천과 영식의 말싸움에 나머지 사람들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그러나 함부 로 끼어들수도 없었다.이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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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4 사라진 9시간
돈스코이-34 사라진 9시간 -울릉도 영식과 경천의 소란으로 3차 세계대전에 참전 할 뻔했던 보물탐사선은 선착 장에 조용히 정박시켜져 있었다.성윤일행은 먹을거리며 장비 등을 장만하려 울릉도 시내를 쏘다녔다.구멍난 밀짚모자를 쓴 성윤이 일행들과 장비가게로 들어가 잠수복을 고르고 있었다.갖가지 고급잠수장비들이 매대 가득 채워져 있었는데 크기별 품목별로 정리가 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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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성
종이로 만든 성이라면 새가 날아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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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함
장엄함은 물질적 규모에서가 아니라 동일한 감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정서적 부피에서 느낄수 있음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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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들의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는 누군가 죽도록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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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생각
너무 고민하는 사람에게 생각은 감옥이 될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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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3침몰하는 나히모프호
등장인물 최 성윤: 주인공. 내성적이며 보물, 주식, 도박 등에 관심이 많음. 양 진주: 성윤의 여자친구. 사랑놀이에 빠진 철부지. 위 진석: 여당대표이자 대권후보,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상대를 철저히 짓밟는 성격. 오재만:위 진성의 수행원. 양 성대: 파산부 부장판사.양 진주의 작은 아버지. 출세지향주의자. 장 도협: 서운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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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2독도는 한국땅일까?
-시간경과 후 동해 어딘가 어느새 잔잔해진 바다와 푸른하늘이 더없이 평화로운 아침이다.배를 멈추고 갑판위에 모두 모여 평화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식전부터 쐬주병을 들고 나발을 불던 경천이 까마귀한테 뭔가를 확인하려 애쓰고 있었다. "그러니까 접수하라고 보낸 러시아 함대가 되려 일본한테 개아작이 났다?그 함대엔 일본을 접수한 후에 통치자금으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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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1출항
돈스코이-31출항 -포항부둣가 작은 배가 정박해 있는 소항구 바로 앞에 웃고 있는 돼지머리가 상 한가운데 에 떡하니 놓여있고 '안전기원제'라 쓰인 글씨가 보였다. 영식, 성윤 순으로 술을 따라 놓고 절을 했다. 까마귀와 경천은 조금 뒤에서 이모습을 바라보며 똥씹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영식이 전통문화를 업신여기는 경천과 까마귀를 똥으로 쳐죽일듯이 노려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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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30매장물 특허신청
돈스코이-30 매장물 특허신청 -울릉구청 여유롭게 담배를 피우고 있는 영식은 저절로 웃음이 났다. 왜냐면 연결도 되 지 않은 피라니아의 전화를 리얼하게 연기해낸 자신이 너무자랑스러웠기 때 문이었다. (성윤이 새끼하고 경천이 좆밥까지 깜빡 속아넘어갈 지경이니 액션되겠다,감 정 풍부하겠다 키가 5cm 만 더 컸어도 난 훌륭한 배우가 되었을텐데 말이야. 한국의 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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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괴물
하루하루 집요하게 괴롭히는 일상의 괴물은? ㅡ카드값 ㅡ연체된 차값 할부금 ㅡ분명히 낸것 같은데 재청구된 국민연금보험료 ㅡ이틀째 연락 두절된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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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역삼역 지하쇼핑몰은 겨울에 따뜻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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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서울 강변역 근처.. 경치가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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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9전설의 피라니아
돈스코이-29전설의 피라니아 -성윤의 집 먹다 남은 컵라면,피우다가 만 담배꽁초,수명을 다해 피를 머금고 절명한 생 리대등 더러운 물건들 다수가 방바닥에 어지러져 있었다. 진주는 몸을 바들 바들 떨며 방한구석에 초췌한 얼굴로 쪼그려 앉아있다.약을 끊은 이후로 금 단증상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이었다. 눈밑의 다크써클은 마치 농담처럼 무 릎팍까지 길게 늘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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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8 머구리
돈스코이-28 머구리 -서해 어느 곳 성윤은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밀짚모자를 쓰고 배위에서 조개와 섞여있는 도 자기들을 열심히정리하는 중이다.한편 배아래의 물속에선 잠수복을 입은 영 석이 나무 갈고리로 갯펄을 벅벅 긁어대고 있다. 때려죽여도 안 하겠다던 그 가 당삼채 도자기인지 뭔지를 캐기 위해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 밥도 안먹고 벌써 여섯시간째 머구리질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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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 27김양의 국물
돈스코이-27김양의 국물 성윤과의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아빠와 대판싸우고 나온 진주는 마음이 울적 했다. 아빠가 하는 말씀이 모두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 성윤오빠는 구제 불 능의 생양아치였다. 주머니에 돈만 생기면 도박판을 기웃거렸고 시간이나면 집에서 잠만잤다.둘이 있어도 요즘엔 예전처럼 헐떡거리며 달려들지 않는다. 남녀사이가 오래되면 친남매처럼 되어서 손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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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6당삼채 도자기
돈스코이-26당삼채 도자기 성윤은 작년 여름일이 생각났다. 그가 섣불리 보물선탐사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영석과의 그일 때문이었다. -서해 어느 다방 아직 초여름이지만 날은 푹푹 찌고 있었다.다 삭아빠진 구식 에어콘에선 뜨 거운 바람이 콸콸콸 쏟아져나와 마치 약을 올리듯이 실내를 더욱 뜨겁게 달 구어대고 있었다. 낡은 반팔과 반바지를 입은 영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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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5 마음의 벽
돈스코이-25 마음의 벽 혼자서 개고기를 3분이나 먹어치운 경천과 2인분을 해치운 영식은 몸보신 을 하고 나자 몸이 근질근질 거렸다. 영식이 기분 좀 풀어주려고 경천을 데 리고 아랫동네에 있는 집창촌으로 향했다. 날은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오빠 꽃에 물좀 주고가.오빠아.." 가게 앞을 나와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는 접대부를 향해 경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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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 -24 영식의 속마음
돈스코이 -24 영식의 속마음 "양진주 그 기집애 별명이 뭔지 아냐고." 알듯말듯한 영식의 질문에 경천은 진주의 소중한 질에 함부로 손을 댔다. "잘 줘?" "아니." "또 줘?" "아니." "뒤도 줘?" "NO!" 새냇물처럼 얕은 인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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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23더러운 법
돈스코이-23더러운 법 -영식의 사무실 영식은 닭똥집과 닭발을 회충걸린 개처럼 허겁지겁 뜯어 먹고 있었다. 하는 일이 장기매매 장사꾼이라 그런진 몰라도 멀쩡한 고기보다는 내장이 더 땡 기는 그였다. 솔직히 퍽퍽한 고기보다는 다양한 식감이 느껴지고 지방도 적 절하게 섞여있는 내장이 더 맛이 있었다.맛은 알아가지고.. 문을 열고 들어온 경천이 다가와 풀썩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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