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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촙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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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drawing, handicraft,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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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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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zzan
2019-12-29 12:36
20191229
늘그막에 피어싱을 했다. 피어싱이나 문신은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이상하게 눈썹에 한 것은 괜찮아보였다. 근데 또 아픈 건 죽어라 싫어서 사실 마음은 있어도 할 수 있을거란 생각도 없었다. 피어싱 가게 문을 열 때만 해도 전..혀 생각 없었는데 참.. 계속 생각하면서 살기 보단 그냥 저지르자 해서.. 저질렀다. 이상하거나 안어울리거나 문제 생기면 빼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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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zzan
2019-12-25 13:46
20191225
다른 그림 찾기. ... 조금 다른 그림 찾기. ㅋ 꼭 일찍 와야된다고, 저녁을 같이 먹어야한다고 며칠 동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요즘 매일 야근하고 밥 먹고 술 먹고 늦게 들어오다보니 일찍 오라는 소리가 싫을 지경이다. 누군 일하고 싶냐고.. 세상 많은 사람들이 놀 오늘같은 날에도. 암튼 퇴근하고 오니까 제법 비쥬얼 좋은 밥상..이 차려있다. 다 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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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zzan
2019-12-24 14:17
20191224
쩍벌개굴신이시여. 가진 것 없어도 내 잘난맛에 살았고, 죽지 못하니까 살았고, 빨리 늙어죽고 싶은 희망으로 살았고, 이기적인 놈, 한심한 놈, 냉정한 놈 타이틀을 달고 귀를 닫고 마지못해 살았습니다. 나는 오늘 세상 우울하고, 세상 비참합니다. 음.. 개굴신에게 바라는 게 이쯤에서 생각나야하는데. 없다. 그냥 나는 오늘 비참해. 내일도 그럴 것 같애. 하지만
chapchop
zzan
2019-12-22 15:55
20191222
눈알 개구리를 세 마리 잡았다. 초록 투명이는 초록반짝이보다 더 잡기 힘들거라고 생각했다. 수주예약 분량만 딱 팔린 것이라 수주자가 내놓지 않으면 구매기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한 두 번 정도 놓치긴 했는데 이놈들은 올해 발매된 애들이라 지금 얻은 것이 그저 기쁘다. 시간이 갈수록 보기 힘들어진다. 눈알 두 개가 서로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chapchop
zzan
2019-11-26 12:55
20191125
데미지는 중하급. 개봉 꽤 구입해봤지만 이 정도로 흠이 많은 경우는 처음이다. 얼굴은 광택이 거의 사라진 것 같고 뒤통수엔 어떻게 찍힐 수 있었는지 그것도 신기한 누군가의 지문이.. 플라스틱을 녹이거나 변색시킬 정도의 물질이 손에 묻는 경우는.. 뭐 추리놀이는 됐고. 아무튼 그러나. 이 투명감. 이 색조합이라면 그 정도는 괜찮다. 보라에 분홍 짬뽕이라니. 카메라는
chapchop
zzan
2019-11-20 12:42
20191120
오늘따라 유난히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졌다. 전날 비가 와서인가. 하늘도 공기도 바람도 차가웠지만 모든 것이 맑고 상쾌했다. 거기다 샛노란 은행잎이 함박눈처럼 떨어지는데 와... 정말 아름다웠다. 지각 임박 출근길만 아니였다면 한없이 보고 또 보고 싶었다. 이렇게 예술인데 사람들은 시선도 안준다. 반대로 여름날 시원한 그늘을 내려주고 펄럭거리며 부채질 해주던
chapchop
zzan
2019-11-17 17:32
흠...
스티밋에선 보이는데 스팀짱에선 올린 글이 안보인다. 어디로 갔지... 스팀짱 사이트에서 쓴 건데. 전엔 글 수정도 반영이 안되거나 아무튼 요상하더니 이번엔 글이 아예 안보이네. 내 폰에서만 안보이나. 헐... 이것도 안보이네. 스팀짱 이상해...
chapchop
zzan
2019-11-17 16:43
20191117
그리기 위해 그리진 않았다. 개인적으로 이런 그림은 선호하지 않는다. 별 중요한 그림은 아니다. 자수도안 궁리용으로는 정말 열심히 했지만. 발꼬락으로 단시간에 한 것 같지만 오래 걸렸다. 스타일을 만들고 싶었기때문이다. 하지만 흔해빠졌군. 왜 '이미지'에는 이렇게 스타일에 고심하는지 모르겠다. 말도 글도 행동도, 사실 생각 자체가 내맘이고 생각대로 하면 되고
chapchop
zzan
2019-11-16 17:01
20191116
털개굴쓰랑 산책을 간다. 으아예쁘다! 일 년 중 이때만 볼 수 있는거지. 금깨도 주머니 속에서 뛰어 나왔다. 세콰이아. 미국 깨구리같구만. 개망초가 아직도! 찬 겨울비를 맞아서 축 쳐지긴했지만 예쁘다. 집에 간다. 바람이 좀 불었으면 은행잎도 날고 시원하고 좋았을텐데. 아니면 날이 좀 더 춥던가. 머리가 시원해지고 싶어서 나간건데 아직 그 정도로 겨울이 깊진
chapchop
zzan
2019-11-15 14:00
20191115
골드키스~♡ 주머니에 넣고 출퇴근 한다. 꺼내 보는 시간은 집에 오는 길에 잠깐 뿐. 내가 찍었지만 정말 황홀하게 반짝이네. 아.. 치유된다.
chapchop
zzan
2019-11-14 14:53
20191114
반... 짝!!!!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반짝이. 가을이 반짝인다. 반짝이며 떨어진다. 절정의 반짝임.
chapchop
zzan
2019-11-12 14:20
20191112
잡았다 요놈. 반짝반짝 투명투명 넘나리 이쁘다. 울적한 내 마음을 달래주는구나.
chapchop
zzan
2019-11-10 15:18
20191110
피자맛 호빵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 어제도 한 봉 오늘도 한 봉 쪄먹었다. 있으면 먹기도 하지만 사먹진 않는 빵인데 이것은 신세계다. 한동안 무지하게 먹어댈 듯 하다. 자야하는데 지금도 먹고 싶다. 츄릅... 감은 환장할 만큼 좋아하는데 요즘 아주 제철이지. 홍시는 나올 때 최대한 먹어두자. 자야하는데 냉장고 위에 세 개 남은 저것이 먹고 싶네. 츄릅...
chapchop
zzan
2019-11-09 14:13
20191109
무슨 나무인지 모르겠다. 지각할 상황이라도 꼼짝없이 신호등은 기다려야하기에 매일 이 나무를 봤다. 플라타너스 비슷한 잎인데 훨씬 작다. 이 나무의 잎은 다른 나무처럼 동시에 잎이 조금씩 물들지 않고 진초록 잎들 가운데 한 개씩 두 개씩 샛노랗게 시작하면서 단풍이 들었다. 저녁 하늘에 별이 하나 두개 반짝이기 시작하듯이. 신기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해서 신호를
chapchop
zzan
2019-10-06 06:50
20191006
도토리 떨어지는 계절. 모자를 벗겼다. 예쁘게도 생겼다. 음.. 모자보단 가발같다. 불꽃머리. 흠이 있다. 썩은 건가 했는데 꽁지가 벌어진 모양새를 보니 싹이 나려는 것 같다. 누군들 봐도 머리카락을 떠올릴 것만 같은 풀이다. 문득 땋아보고 싶어졌다. 잎이 다칠 필요는 없어서 헐렁하게 네 가닥으로 땋고 머리끈도 묶었다. 이쁜 걸~ 다시 금방 풀었다. 얘네는
chapchop
zzan
2019-10-05 06:54
20191005
신발 사고 대체 얼마나 되서 신은 거지. 등산화가 정말 편할까? 의심스러웠는데 발은 편했다. 근데 발목이 아주.. 신발이 컷나.. 그건 아닌 것 같고. 옛날 죄인들 목에 칼 쓰듯 마치 발목에 칼 쓴 느낌이었다. 발목에 붕대라도 감아야하나.;; 신발은 이뿌다. 히히. 정상은 생각날 때나 휴일에나 가고 평일엔 말랑말랑한 코스를 타야지. 월요일 논다. 아싸!! 개천절엔
chapchop
zzan
2019-09-29 12:34
20190929 컷!
며칠 전 저녁 집에 오는 길에 어두운 봉고차 밑 바퀴 옆에 웅크리고 앉아서 나를 땡그란 눈으로 보고 있던(놀라서 욕 나올 뻔) 고양이인데 낮에 보니 또 다르네. 코 옆에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하트 모양으로 보인다. 나도 앉아서 한참 서로 눈싸움하다 사진을 찍었는데, 졸린가 보다.계속 끔... 뻑. ㅎㅎ. 예쁘다. ㅇ 어제는 종일 잤고 오늘은 아주 결심을 하고
chapchop
zzan
2019-09-24 13:42
20190924 굿스마일에 굿스마일
박스샷, 개봉기는 이걸로 때우고. 너모나 귀엽긔. 예상대로 예쁘다. 오비츠보다 1센티나 작은데도.. 오비츠는 갖다버리자.. 가동범위도 일일이 확인해 보고 손파츠도 전부 끼워보고 싶지만. 귀찮으니까 차차... 양반다리가 확실히 되는지가 제일 궁금했다. 근데 사진처럼 안된다. 발바닥이 서로 붙지가 않는다. 침울. 나 사기 맞았다... 그래도 엉덩이 안뜨는 건 확인했다.
chapchop
zzan
2019-09-22 12:32
20190922 넨도롱에 입문
정확히는 넨도로이드가 아니라 넨도로이드돌에 손을 대고 말았다. 오비츠에 간만에 다시 꼿혀서 11센티 블랙바디를 찾아가 우연히 이것들을 알았다. 오비츠 미니 사이즈보다 작은데 근육질 느낌이 다분하다. 완전히 갖고놀기용이라 가동성도 살리고 그보다는 실물을 보니 헤드가 아주 묵직해서 자립 문제도 있어서 그런 것 같다. 3등신도 안되는 듯하다. 보들보들하지만 딱딱한
chapchop
kr
2019-09-15 11:52
20190915
시시한 일기나 쓰는 일기장이 됐구만. 그마저도 드문드문. 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기긴 하는데 아직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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