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사고 대체 얼마나 되서 신은 거지. 등산화가 정말 편할까? 의심스러웠는데 발은 편했다. 근데 발목이 아주.. 신발이 컷나.. 그건 아닌 것 같고. 옛날 죄인들 목에 칼 쓰듯 마치 발목에 칼 쓴 느낌이었다. 발목에 붕대라도 감아야하나.;; 신발은 이뿌다. 히히.
정상은 생각날 때나 휴일에나 가고 평일엔 말랑말랑한 코스를 타야지.
월요일 논다. 아싸!! 개천절엔 일했지만 그건 까먹었고.
육체노동자라 그런가 갑자기 산에 갔는데 별로 힘들지 않다. 그래도 몸은 가벼운 느낌인데 역시 기력이나 폐활량이 딸린다. 놀면서 놀면서 쉬다 쉬다 가다보니 두 시간이면 왕복할 것을 네 시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