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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촙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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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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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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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7:07
D-5
일주일 정확히는 5일 남았다. 그 때까지만 더 쥐죽은 듯 살자. 잠은 오는데.. 자야 하는데.. 카운트가 끝나는 날엔 죽은 듯이 자겠다. 하루든 이틀이든 사흘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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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kr
2019-05-21 14:13
20190521
진짜 예쁘다. 요즘 플라타너스도 잎이 아주 크지 않은게 귀엽더라고. 파노라마샷은 이럴 때 좋지.바람이 어제 오늘 꽤 불어서 나무가 흔들리고 잎이 팔랑거리는 게 어찌나 아름다운지.. 잡풀 없이 화초만 자라는 건 너무 인공적이야. 농사를 짓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풀을 뽑을 필요 없잖아. SD카드와 패브릭 마카를 잔뜩 주문했다. 담달엔 동대문에 가서 원단이랑 부자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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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kr
2019-05-18 17:55
20190518
촌놈이 동대문 구경갔다 홀린 듯 산 치마. 티셔츠에 청바지만 걸치고 살다가.. 적어도 10년, 일년에 열달은 입어주겠다. 모델이 입으면 정강이에 오는데 나는 발등을 덮을 지경이다. 깨끗한 디자인의 흰색 계열 티셔츠랑 입어도 좋을 것 같다. 좀 쉽지 않은 치마지만 어떻게든 입고 다니리라. 같이 산 흰색 셔츠는 이거랑도 잘 어울리는데 갖고 있는 청바지들이나 청치마랑
chapchop
kr
2019-05-17 16:55
20190518
지난 겨울 어떤 편의점에서 봤던 야자수 닮은 다육이를 오늘 또 봤다. 정말 신기하고 정말 예쁘다. 진짜 아자수 닮았다. 잎사귀에 모체랑 전혀 다르게 생긴 새끼로 보이는 것이 붙어있다. 그리고 뿌리에도. 번식을 이런 식으로 하는가 보지? 다육이란 이름은 혹시 다닥다닥하게 자손을 잘 퍼뜨리는 의미에서 따온건가. ^^ 진짜 예뻐! 신기해! 게다가 초미니! 내 취향
chapchop
kr
2019-05-14 17:26
20190514
집에 오면 자기만 한다. 이 지긋지긋하고 넌덜머리나는 생활도 길어봐야 이 달까지다. 그 사이에 10년은 또 늙겠지만 그래도 끝은 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돈으로 살지 말자. 애시당초 팔자에 돈이 없다. 앞으로도 변명은 하지 말자. 오해라 한들, 오해를 벗은다 한들. 누구 눈에는 '바보'로 보이는 일도 있겠지. 아마 거의는 또 바보가 맞다.
chapchop
kr
2019-04-28 13:35
...
곧 이 편에서 사라지거나 저 편에서 사라지거나 할 것이다 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그 맞은편에서 사라지지 않기 위해 작은 소망 늘 몸 어딘가에 피어 사는 곰팡이를 가끔 기분 좋게 햇살에 말리고 바람에 털어내고 싶다, 그만큼의 사는 의욕만이라도 정말 어쩌고 싶은거니 피하지 말고 지지 말고 똑바로 응시하기다 이번엔 이번엔 내가 최우선이다
chapchop
kr
2019-04-28 03:46
20190428
엔토파즈에서 GIF애니메이션 콘테스트가 올라왔다. 출품하진 않겠지만 재미삼아 한 걸 스티밋에 올려보려고 했는데 올라가질 않네. 12메가 밖에 안되는데. 완전 낙심하고 있..다가, 그려면 화질을 낮추면 되겠네! Flipaclip은 쓰다가 화딱지나서 버렸다. 프레임 복사 기능만 있었어도 감사하게 썼을 물건. 그러다 어제 발견한 이 앱은 거의 Flash랑 비슷해서
chapchop
kr
2019-04-27 17:00
20190428
어제 심야로 어벤저스를 봤다. '손님'이후로 본 거니까 4년만에 본 거다. 이준이 나온다길래 보려고 갔는데 이준도 보고 재미도 봤다. 마지막 장면이 정말 소름끼치던... 어벤저스는 딱히 관심이 있지도 않고 본 적도 별로 없다. 그래도 결말은 궁금해서 봤는데 그냥 그랬다. 나는 캡틴 마블이란 존재를 몰라서 분명 슈퍼걸이다 생각하면서 봤는데 슈퍼걸은 마블이 아니래..;;
chapchop
kr
2019-04-21 11:03
20190421 매일 긋기
다시 한 번 해봤다. 하라는대로 충실히. 근데 잘 안되네.. 이 낙서는 다섯권짜리 시리즈로 나온 낙서라는 책 내용을 따라하는 것이다. 1, 2년 전인가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지금 찾아보니 품절이다. 절판된 거겠지. 아동용 서적이라 쉽지 않을까 했는데 아동이 아니라 어렵나.. 성인은 머리를 굴려 탈이다.. 2절지를 벽에 붙여놓고 크게 해봤다. 팔 아프게.
chapchop
kr
2019-04-21 04:25
20190421 생각은 쉽고 말은 자유지..
갑자기 에반게리온이 보고 싶네. 저렇게 답답한 인간이 주인공인 만화도 드믈거다, 정말 성장이란 걸 안하는 놈,... 이런 생각을 했다. 끝까지 본 건지도 의심스럽네. 1화는 꽤 봤지만 마지막 화는.. 보긴 했나.. ; 신지가 가출하는 장면이 있다. 하도 오래 전이라 기억이 흐릿한데 전철 안 장면이였던 것 같다. 자기 존재의 고민 같은 거였는데, 이 사람에게
chapchop
kr
2019-04-19 15:15
20190419 종이 해파리 수족관
지난 주에 교보에 갔다가 계산대 옆에서 보고 완전 혹해서 샀다. 그냥도 예쁜데.. 이렇게 연출도 할 수 있었다. 대박!!! 그런데.. LED등이 없다...ㅜㅜ 그래도 그 자체로 예뻐서 샀다. 사온 날 바로 만들려고 했는데 등이 없으니 좀 의욕이 안났다. 그냥도 예쁘지만.. 평일에 시간이 나서 오늘 시간도 많아 만들어 봤다. 설명서도 예쁘다. 난이도가 낮아서
chapchop
kr
2019-04-18 15:18
20190418 매일 낙서
하늘 높이 떠오르다 종이의 마찰을 느끼며 선을 긋는 것은 바람을 맞으며 길을 걷는 것과 같다. 방향과 속도를 달리하며 느긋이 걸어보거나 빨리 달려도 본다. 이미 걸어간 흔적을 되짚는 것이 그림일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그냥 걷는다. 이건 낙서도 아니고.. 매일 긋기라고 해야 맞겠네.
chapchop
kr
2019-04-16 14:05
20190416 매일 낙서
한 점에서 나와 다른 점으로 들어가다 두 점을 잇다 주말엔 심화 낙서를 해보자.
chapchop
kr
2019-04-15 14:13
20190415 매일 낙서
구름에서 내려오다 사실 이건 쏟아져내리는 잠이다. 솔직히 잠자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다.
chapchop
kr
2019-04-14 11:17
20190414 매일 낙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오다 가로와 세로로 움직이다 길을 지나다 천천히 위로 올라가다 하루 하나씩 하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네.
chapchop
kr
2019-04-13 17:08
20190413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다 샀다. 움직임이 끝난 점은 반은 죽은 건지도 모른다. 기억은 없고 기록만 있다. 반대로 나라는 점은 기억은 있고 기록은 없다. 길에 꽁초, 침, 가래 뱉지 마라 이놈들아.
chapchop
kr
2019-04-09 15:32
20190409 낙서
한 점으로 수없이 움직이다 움직인다기보다 공간을 메꾸려는, 칠하려는 욕구가 불쑥불쑥.;; 뭐 상관없나. 전방위로 움직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쳇바퀴 도는 느낌. 답답함을 느꼈다. 역시나. 색칠하시오! 해서 색칠해 보면 빨주노초파남보만 줄창 쓴 그런 것과 같다. 어느 지점에서나 360도 어느 방향으로갈 수 있는데.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마음은 답답. 폰 안의 사각
chapchop
ntopaz
2019-04-07 15:03
20190407
Not Waving But Drowning -Stevie Smith -김천봉 엔토파즈에서 좀 삐끗해서 다시 올림.
chapchop
kr
2019-04-06 19:22
20190407
많은 것이 떠오르지만 아무것도 안써진다. ..그냥.. 바람이 되고 싶다. 구름도 되고 싶고. 정신분열 올 것 같다.
chapchop
kr
2019-03-31 14:26
20190331
자신이란 벽만큼 얄팍한 것은 없다. 그 뒤에 자신에 대한 불신이 몇 배는 두텁게 서 있고 그 옆에 내가 하는 모든 것은 현실도피라는 생각이 나란히 팔짱끼고 있다. 그것에서 힘을 얻는다. 현실도피란 걸 알았다면서 철저히 현실로부터 줄행랑도 못치고, 자신을 불신한다면서 주변에 홀깃하며 줏대를 꺽는다. 내 뜻대로도 못살고 남의 뜻대로도 못사는 어중간한 삶.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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