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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촙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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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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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ntopaz
2019-03-28 15:16
An exorcist girl
알록달록 샤방샤방 Korean Exorcist 느낌을 내려고 했는데 너무.. 어둡고 무겁다. 실패! 리본도 없고 레이스도 없다. 왜 그랬지.. 도사 느낌에너무 심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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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ntopaz
2019-03-23 08:32
A bubblegum boy
껌 씹다 풍선 잘못 불면 발사되지. 근데 왜 사진이 짤려서 나오지? 스티밋에서 수정했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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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chop
kr
2019-03-23 04:26
20190323
토요일이 되야 스팀잇에 나타난다. 주중에 들어오면 회사 다니기 싫다. 스티밋은 이상하다.. 시간도 여유도 주중엔 없다. 일에 익숙해지..기는 커녕 지금 최악의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만 살면 한 달도 못가 심신이 바짝 말라 자연발화될 지도 모른다. 서프라이즈 보니 발목 정도는 남기도 하더만. 정말 세상 모든 것과 자신조차도 싫어지지만 누우면 모든 감각과 사고가
chapchop
ntopaz
2019-03-17 15:05
A boy in the spring.
봄의 소년. 나는 소녀만큼 샤랄라한 것이 좋았지만.
chapchop
ntopaz
2019-03-16 18:15
A girl in the spring
(ㅡ. ㅡ )( ㅡ.ㅡ) 이렇게 하는 게 맞나.. nTOPAZ에 왔는데.. 어.. 잘 모르겠다.
chapchop
kr
2019-03-16 16:18
20190317 폭파
××××
chapchop
kr
2019-03-16 11:24
20190316 생.자.말.쉽.
많은 사람은 그래봐야 길 하나를 내지만 한 사람은 많은 길을 낸다. 사람의 무리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그런 것이다. 애초에 그러려고 사람은 무리를 이룬다. 집단이나 단체(사회)가 개인에게 무슨 교훈이나 성숙을 주는 냥, 제대로 된 인간이 되려면 혼자면 안된다,혼자 있으면 루저나 될 뿐이라고 한다. 무리란 사실 마약 팔고 똘마니짓 시키며 돈 빨아먹고 병들이는
chapchop
kr
2019-03-09 03:29
20190309
봄 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 3년 전쯤.. 공기는 차가워도 햇살은 따뜻한 봄날. 공원에 앉아 건너편 학교에서 쏟아져나오는 학생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 속이 울컥울컥 댔다. 따뜻한 햇살도 싱그런 바람 냄새도 흐르는 물소리도 다 슬펐다. ..기보다 서러웠다. 강 건너 웃고 떠들고 걷고 뛰는 삶의 파릇함은 같은 시간과 같은 공간에 있어도 진짜 강 건너 세상. 죽음의
chapchop
kr
2019-02-10 14:21
20190210
완벽한 이성과 완벽한 본능이 만나면. 한집 살림은 못꾸리겠지. 완벽함은 편하겠다. 다른 완벽함을 만나면 전쟁같이 피곤하겠지만.+본능은 완벽할 수 있겠지만 이성은 미약한 것 같다. 그래서 본능적이기도 한 인간 속에 한 자리 차지하고 있겠지. 한 목소리를 내는 군중의 저 끝이나 한복판이나 아니면 잘 안보이는 어딘가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한 사람같은 것이다. 귀가
chapc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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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07:01
20190206
바닷가 산책을 나갔다가 바다는 안담고 바다 아닌 그림만 담았다. 요 이쁜 강아지는 영리해서 주인의 사랑을 받다가 교통사고로 왼쪽 뒷다리를 잃어서 보신탕에 넘겨졌었다. 우리 뒷집 아주머니가 그 집에 갔는데 하도 이쁘게 졸졸 따라다녀서 데려왔다고 한다. 다리도 없는 놈을 데려왔다고 아저씨가 도로 갖다주라고 했는데 지금은 아주 사랑받으면서 잘 큰다고 한다. 토실토실하다.
chapchop
kr
2019-01-26 15:12
20190126
오늘 세 번 보팅을 했는데 세 번 모두 쩜일씩 올라갔다. 열번 보팅하면 한 번이나 될까말까였는데 . 하도 보팅을 안해서 그..런거 같진 않고. 세 번 연속 된 것은 스티밋 하면서 처음이다. 두 번까지는 된 적이 있지만 지금은 스팀 가격도 많이 내려갔는데. 신기하다. 나도 처음으로 적은 금액이지만 스팀을 구매해봤다. 아직 성사되진 않았는데 이렇게 하는 게 맞나
chapchop
kr
2019-01-22 12:55
20190122
책을 심하게 사고 있다. 얼마 안되는 돈을 책에 탕진하는 재미가 좋다. 좀 전만 해도 SD캐릭터 그리는 책을 장바구니에 담아뒀다. 그런데 양말 한 짝 사지 않고 옷은 롱패딩에 바지 두어벌과 티셔츠 두어벌로 돌려막기 하면서 신발도 두어켤레 운동화를 번갈아 신고 미용실도 가지 않고 화장품도 안산다. 이 나이 되도록 나만의 스타일이란 게 없어서 그나마 사는 것도
chapchop
kr
2019-01-13 14:50
20190113 캡틴 아메리카
원래보다 조금 날렵하게 해봤다. 육중한 몸매로는 속도감 주기가 어려워서. 하다보니 신발이 커져서 개그가 되었다. 입모양이 마음에 안든다. 날개도 잘 안보이네. 어깨도 실수를 했다. 조금이라도 빨리하고 싶은 생각을 하면 여지없이 실수가 나온다. 천천히 천천히 더 천천히. 보기좋은 각도. 저번보단 깔끔해서 좋다. ㅇ 천에 그리다보니 밑그림이 번져서 자수를 할 때는
chapchop
kr
2019-01-13 03:09
20190113
이 생선은 오동통하니 살이 많고 부드럽고 하얗고. 근데 정체는 모른다. 비늘 모양이 보이는데. 아주 맛있었다. 꽃빵이 뭔지 몰랐는데 저게 꽃빵이구나. 이름도 처음 들었다. 저것을 고기랑 야채를 볶은 것에 싸먹는단다. 오.. 맛있었다. 시래기나물밥에 간장을 비벼먹는데 느므느므 맛있었다. 밥을 심하게 펐지만 남기지 않았지. 메밀소바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뜨거운 국물에는
chapchop
kr
2019-01-12 08:43
20190112 자화상 끝
채도가 높게 왜곡됐다. 색을 실제에 가깝게 수정했는데 똑같지는 않다. 바늘이 4센티 정도 되고 자수 가로 크기가 그보다 조금 작다. 머릿결을 어떤 방향으로 잡아야하는지 난감했다. 티셔츠처럼 한방향으로 하면 머리느낌이 안살겠지. 그렇다고 실제 결대로 가면 지저분하고 형태도 안잡힐 것 같았다. 적당히 결 살리고 적당히 생략하면서 꼬부랑 느낌도 살려봤다. 잘한 건
chapchop
kr
2019-01-08 15:53
20190108
얼굴없는 자화상.ㅎㅎ 반 년만 지나면 무릎에 닿을 것도 같다. 역시 윤곽선은 왠만하면 빼야겠다. 선이랑 안쪽색 사이가 뜨는 게 좀..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하려고 정성을 덜했더니 선도 지저분하다. 세 시간 정도 했다. 둘 다 깔끔히 할 수 있다해도 선은 없이 가는 게 좋겠다. 사실적으로 가는 느낌이 있어서 재미없다. 위트없셔..
chapchop
kr
2019-01-06 12:37
20190106
이번에는 미국 히어로다. 파랑 빨강의 조합이 좋지. 마블 히어로 아케이드 격투게임을 참고했다. 영화를 안봐서 사실 잘 모른다. 쪼꼬맹이 히어로와 악당이 치고 박고 싸우는 게 참 귀엽다. 귀여운 동물이나 예쁜 꽃 같은 스타일의 러블리 큐트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 영역은 아닌 것 같다. 비틀즈를 하면서 사람을 수놓아보면 어떨까 했다. 쪼끄마하면 더 좋고. 책을 본
chapchop
kr
2019-01-05 15:19
20190105
요전에 했던 비틀즈를 끝냈다. 건반을 수놓으면서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굳이 이 건반을 꼭 수놓을 필요는 뭘까 생각했다. 앞으로 자수를 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그렇다고 경제적인 부분만을 고려하거나 우선할 건 아니지. 비경제적일 수록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지 않을까. 자수는 기법이 꽤 많다. 나는 거의 한 가지만 쓴다. 외곽선이 필요하면
chapchop
kr
2019-01-04 16:46
20190104
매일 아침 그 건널목에 선다. 초록불을 기다리다보면 어제 생각한 '내일 속 거기'다. 어제 생각한 생생한 내일이 눈 앞에, 그것을 생생하게 본다. 매일 그렇다. 이러니 미래가 정말 존재하는 것만 같다, 없다 할 수도 없을 것 같다. 내 미래라는 것은 '아침에 건널목 앞에 서 있음'인가. 어제 떠올린 사람이 같은 차림으로 같은 자세로 서 있거나 걷거나 한다.
chapchop
kr
2018-12-31 05:55
20181231
어떻게 생겼고 그렇게 생겼다는 사실이 그렇게나 중요했다. 근데 어떻게 하고 싶은지가 중요했던 거다. 타고난대로 산다는 것이 자유라고 믿어왔는데 그건 반대로 구속이 아니였을까. 내가 선택해서 내 속에 들어앉힌 것도 아닌데 죽을 때까지 그것대로 산다는 게 자유가 맞나. 내 속에 들어앉은, 그러니까 나는 누구고 어떤 인간이며 어떻게 살아야 알맞게 사는건지에 심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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