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보다 조금 날렵하게 해봤다. 육중한 몸매로는 속도감 주기가 어려워서.
하다보니 신발이 커져서 개그가 되었다.
입모양이 마음에 안든다. 날개도 잘 안보이네. 어깨도 실수를 했다. 조금이라도 빨리하고 싶은 생각을 하면 여지없이 실수가 나온다. 천천히 천천히 더 천천히.
보기좋은 각도. 저번보단 깔끔해서 좋다. ㅇ 천에 그리다보니 밑그림이 번져서 자수를 할 때는 거의 새로 그리듯이 한다. 이것도 느낌만이 아니라 형태가 많이 달라졌다. 틀렸다고 해야할 정도로. 다음부턴 좀 더 밑그림에 신경을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