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Coco
@chaeeunshin
51
사진과 예술, 심리치유와 글
Followers
411
Following
137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Seoul/Busan
Created
2018-01-09 02:01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chaeeunshin
kr
9y
[특별한 리뷰] 따뜻해 따뜻해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한층 따뜻해진 것 같아요. 햇살도 좋고. 그런 의미에서 @dianamun 님의 책 <따뜻해 따뜻해> 서평문을 적어볼까 합니다. 적기에 앞서, 작가님의 책에 혹시나 누가되면 어쩌나 싶어 서평의 정의를 찾아봤어요. 서평(書評)은 일반적으로 간행 된 책을 독자에게 소개 할 목적으로 논평이나 감상 등을 쓰는 문예 평론의
$ 2.062
18
30
2
chaeeunshin
kr-newbie
9y
외모지상주의.
다양한 것을 수용하고, 열린 마음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사회이지만 여전히 물질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로 인해 인간 본연이 갖고 있는 성품과 본질보다는 보이는 것들 즉, '외모'를 더욱 중시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결국 겉모습만 다를 뿐 '인간'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합니다. 이러한 외모지상주의 문화를 비판하며 '인간'이라는 '본질에
$ 5.945
26
39
chaeeunshin
kr-newbie
9y
칼릴지브란을 통해 보는 사랑.[사랑에 대하여]
사랑이 그대들을 부르면 그를 따르라, 비록 그 길이 험하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그대들을 감싸 안을 땐 전신을 허락하라. 비록 사랑의 날개 속에 숨은 칼이 그대들을 상처받게 할지라도. 사랑이 그대들에게 말할 땐 그 말을 믿으라, 비록 북풍이 저 뜰을 폐허로 만들 듯 사랑의 목소리가 그대들의 꿈을 흐트러뜨려 놓을지라도. 왜냐하면 사랑이란 그대들에게 영광의
chaeeunshin
kr-book
9y
사랑과 현실 그 사이 [금수]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지난 금요일, 저는 @kyslmate 님으로 부터 한권의 책을 배송받았습니다. 솔울메이트님의 슈퍼뉴비k이벤트를 통해 얻게된 행운같은 책 금수 였습니다. 이틀만에 호로록 읽어버린 아주 재미있는 소설, 금수. 평소 일본작가에 의해 쓰여진 책을 읽다보면 이상하리만큼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자아'를 아주 강조하고
chaeeunshin
kr
9y
무엇으로 나를 위로할 것인가.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베토벤 오늘은 날이 좀 풀렸다했나요, 하지만 저에겐 유독 추웠던 하루였습니다. 유학 전까지 일하기로 했던 가게에서 난데 없는 해고를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 저는 아무렇지 않았습니다. 단지 단 것이 아주 많이 당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잠시 막막해졌을 뿐. 가게에 일하면서 좋았던 건 홀로있는 시간의 확보. 블루투스
chaeeunshin
kr-newbie
9y
[아리가또 이벤트] 당첨자 발표합니다!
Guten Abend! 안녕하세요 뉴비코코입니다. 오늘 연달아 이벤트 포스팅을 두개나 올리게 되었네요. 조금 미룰까 하다가 또다시 시작된 한파로 차가웠을 여러분의 하루를 녹여주기 위해 조금 빨리 이벤트 결과를 발표해요. (부디 녹을 수 있기를 ㅎㅎ) <이벤트 진행글> 참여해주신 30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립니다 ^^ ♥ ♥ ♥ 당첨자
chaeeunshin
kr
9y
[love-sharing+event 후기] happyworkingmom님의 축하cake!
안녕하세요 코코입니다. 오늘은 아주 의미있는 감사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지난 1월, 저는 생일을 맞아 @happyworkingmom 님의 이벤트에 참가했고, 넉넉한 생일선물을 받았습니다! 본론사진 먼저 짠! 저의 응모를 아주 빠르게 접수하시고 직접 기프티콘으로 보내주신 워킹맘님! 아주 짧은 대화가 이어졌지만 마음에 감사하여 오랜 여운을 가진 밤이었어요 ㅎㅎ
chaeeunshin
kr-newbie
9y
인간은 나약해도 두뇌는 강하다.
미디어는 기분을 지배한다. 그것이 자극적일수록 순간을 지배하고 그 여운은 깊으며 오래도록 나를 감싼다. 그것은 전혀 마주하고싶지 않은 나 자신의 추악함을 꺼내어 온다. 순간의 즐거움과 쾌락 이 모든것은 그 순간을 아니 어쩌면 한순간도 나를 기쁘게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특히 음란한 것은 그것의 일순위를 차지한다. 음란이 죄를 낳는다는 것은 나 자신의 파괴,
chaeeunshin
kr-newbie
9y
[바흐 무반주 첼로] 명곡 감상하세요.
Bach - Cello Suite No.1 i-Prelude Bach - Cello Suite No.1 ii-Allemande 저의 하루 하루를 채워주고 있는 바흐의 음악입니다. 유명하디 유명한 곡이지만 저에겐 매일 새롭게 느껴진답니다. 마음은 전곡을 올리고 싶지만, 한 곡만 올려드립니다. 하루의 시작이 달라지실 거에요. YouTube/ Bacholoji 님의
chaeeunshin
kr
9y
괜찮다 그래도 나는 글을 쓸 것이다.
스윽 스윽 써내려가야하는게 글인데 어찌 한 자도 떠오르지 않는다 나는 도통 글쓰기에 재주가 없는 것인가 밤이되면 감성이 충만해지어 이게 글인지 감정인지 알 수가 없다 사람살이에 치여있던 충만한 현실감은 어디로 갔는지 그저 카캄한 천장만 들여다보는 멍한 소녀가 되었다 괜찮다 그래도 나는 글을 쓸 것이다 이것이 내 직업이 되든 나의 위로가 되든 그저 그런 기록이
chaeeunshin
kr-newbie
9y
[아리가또 이벤트] 통크게 쏩니다!
안녕하세요 뉴비 코코입니다 :D 어느덧 저도 스티밋을 시작한지 23일이 되었습니다!!!!(짝짝짝 !!) 상당히 오래된 줄 알았는데 이제 막 발을 디딘 꼬맹이 코코네요 그동안의 스티밋은 저에게 당근과 채찍같은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가운데 보팅해주신 분들, 이벤트로 깜짝 놀랄 기쁨을 주신 분들, 그리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팔로우 해주신 분들 등등
chaeeunshin
kr-newbie
9y
관계에 관한 몇가지 성찰
살아오면서 길고 짧은 글들을 종종 적어왔습니다 글이라기엔 부끄러운 것도 많지만 그것의 대부분은 관계에 관한 것이었고 어떨 땐 명쾌한 답을, 어떨 땐 모호함을 얹어주었던 그것들이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나눠보려 합니다 오늘도 삶에 치이고 관계에 치였던 누군가를 위로하면서, 그리고 제 자신을 응원하면서 전시 때 '숲'이라는 제목이 달린 노트에 제 글들을 함께 디스플레이했습니다
chaeeunshin
kr-newbie
9y
그냥 행복
안녕하세요 뉴비 코코입니다! 제가 일하는 아트페어샵에 요즘 정말 손님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한적한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웅장한 클래식 들으며 홀로 보내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네요 외국인들을 많이 만나는 곳이다 보니 축 처지는 날에는 지칠때도 있지만 말 한마디로 친구가 되고 나면 금새 또 기분이 좋아집니당 카자하스탄 미녀 기자분이 준 초콜릿덕에 남은 오후도
chaeeunshin
kr-newbie
9y
[리얼태국 봉사] 그 속에서 느낀 것들을 사진으로 풀어보다 <아이들, 나병환자, 그들의 삶과 자연>
봉사, 주러 갔다가 도리어 받고 돌아온 태국에서의 시간들을 사진으로 풀어봅니다 제가 가졌던 봉사에 대한 생각들을 완전히 바꿔준, 삶을 살아가는 방향을 바로잡아준 아이들의 뜨겁지만 순수한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 결국 모든 것은 문을 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마음의 문도, 내 앞의 문도 주러 가겠다 이것은 저의 어리석은 교만이었습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을 가졌나요?
chaeeunshin
kr-newbie
9y
보통의 존재 이터널 션샤인, 그리고 우리의 [연애]
거대하고 적막한 바닷가가 온통 핏빛으로 물들 때 태주와 상현은 오로지 둘이 앉아있습니다 연애라는게 뭘까요 아무도 없는 세상에 나 홀로 있다가 아무도 없는 세상에 둘이서만 있게되는게 연애입니다 그래서 연애를해도 외롭지 않게 되는건 아니지요 아무도 없는 세상에 기껏해야 한 사람이 더 생가는 것이 불과하니까 보통의존재 72p 작년에 쓴 다이어리를 훑어보다 발견한
chaeeunshin
kr-newbie
9y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생각하는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삶이 어찌 이리도 힘겹게 흘러가는 것일까 매일의 기분은 왜 이렇게 다른 것이며 나의 태도는 어찌 이리도 사람들의 기분을 좌우할까 오늘 아침도 생각에 잠긴다 20170804 생각해보면 삶의 절반 이상은 관계로 인한 감정으로 채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도 타인을 향한 나의 태도, 나를 향한 타인의 태도 그 모든것은
chaeeunshin
kr-newbie
9y
누군가에겐 당신의 삶이 부러운 삶일 수 있다
오늘 문득 지난 밤 친구와 다퉜던 일이 생각났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취업, 그리고 타지역으로의 발령 부모님께 독립하고 스스로 유학을 준비하는 지금의 나 솔직히 많은 것들이 겁이났습니다 현실에 충실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 그만이지 않느냐는 주변 사람들의 말도 잘 들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고향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공부하느라 바쁘다 너의 삶은 여유
chaeeunshin
kr-newbie
9y
[예술가, 르 코르비쥐에 전시] 영감을 주는 그의 그림, 삶 / [+라붐 ost]
안녕하세요 뉴비 코코입니다 오늘같이 추운 날 다들 무얼하며 보내셨나요? 저는 늦은 밤 사진들을 정리하다가 작년 이맘 때 봤던 전시 [현대건축의 아버지 르코르비쥐에전]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일년 전 전시인데도 참 인상깊게 봤던 터라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혼자 전시보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언제 봤나 싶은 전시 사진들이 수두룩하네요 르코르뷔지에전은 전혀 기대하지
chaeeunshin
kr-newbie
9y
어제는 저의 25th 생일이었습니다!!! [전시 추천:다빈치 얼라이브전]
안녕하세요 뉴비 코코입니다 어제는 저의 25th 생일이었어요(짝짝짝! 자축을 해봅니다!) 별다른 것 없이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평이 상당히 높았던 다빈치 얼라이브전을 보기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초밥을 먹기위해 찾아 찾아 갔던 <샌프란시시코 초밥>!
chaeeunshin
kr-newbie
9y
[인간은 악하다?] 잔혹한 충동
지하철 속 군중 가운데 갇힐 때 나는 가장 용기있는 사람이 된다 정차해야하는 역에 거의 다다를 때 쯤에도 내 앞에 사람들이 가득하면 왠지모를 쾌감과 동시에 그들을 밀어버리고 싶은 잔혹한 충동을 느낀다 안녕하세요 뉴비 코코입니다 위 글은 언젠가 갇혔던 지하철 안에서 끄적거린 글이에요 오늘 밤은 왠지 충동에 대해 나눠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부끄럽지만 저의 악마같은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