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가운데
@centering
73
Followers
2808
Following
630
Follow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Created
2017-05-19 14:47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centering
aaa
2019-10-04 14:08
[영화] 조커 - 그가 광기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 ~ (스포없음)
최근 개봉한 조커를 보았다. 조커란 단어 뭔가 미침과 혼란 그자체의 캐릭터일 것만 같다. 예고편을 보고 이런 저런 스포없는 리뷰들도 둘러본다. 액션은 거의 없지만 조커가 그렇게 미쳐가는 과정을 적날하게 그렸다고.. 그것을 호아킨 피닉스라는 연기파 배우가 연기로 멱살잡고 끌고가고 연출로 멱살잡고 끌고 간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내로 오며 악의 축이 하나
$ 25.719
171
27
1
centering
zzan
2019-10-03 13:48
바닥
쭉 내려간다. 바닥으로 쭈욱... 거무 틱틱하다. 질퍽거린다. 질퍽한 굳기 이전의 질펀한 아스팔트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머리에는 뇌의주름들이 밭줄로 변해서 서로 꼬여서 묶여서 피가 안통하는 듯하다. 오늘은 좀 내팽개쳐진 느낌.. 그런 느낌이다. 그제 부터 슬쩍 슬쩍 올라오더니.. 바닥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간다. 멈출 바닥이 그곳이 아니었나
$ 17.704
131
22
centering
zzan
2019-10-01 14:55
쌉쌀한 그 ㅅㅈㄱ ~~
나는 쌉쌀한 맛을 좋아한다. 물론 종종 달달한게 땡기는 날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쌉쌀한 종류를 좋아하기에 카페를 가면 아메리카노다. 그리고 종종 때때로 땡기는 음료가 있다. 한국의 전통음료이면서 쌉쌀한 그녀석 바로 수정과다. 종종 땡겨서 캔으로라도 사먹고 싶어서 편의점에 들려서 수정과를 찾아 본다. 대부분의 경우 없다. 달달한 식혜만 있을뿐.. 카페를 뒤져도
centering
aaa
2019-09-30 12:03
[예능] 일로만난 사이 5회 - 한혜진X장성규
얼마전 부터 내 추천 영상에 일로만난 사이 장성규 편이 뜬다. 아마도 워크맨을 챙겨보고 장성규가 나오면 뭔가 끌림이 있어 종종 보았기 때문이리라. 선을 아슬아슬 아니 대놓고 넘었다 돌아왔다 하며.. 특유의 웃음소리 쾌활함~ 아형에서의 뭐랄까 타박받는 이미지에 나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되었던.. 프리선언을 하고 워크맨을 디딤돌로 쭉쭉 날아오르고 있는 그다. 클립
centering
zzan
2019-09-29 14:52
쉿!
그 사람이 몇일 전 맛집을 찾았다 했다. 오늘 끝나고 나와 같이 그곳으로 먹으러 가자고 했다. 잠시 편의점을 다녀오더니 배가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오늘 말고 다른 날에 가자고 했다. 뭔가 꺼림직한 느낌이 감돌았다. 문을 나서 각자의 길로 떠났다. 좀 신경이 쓰여서 아까 같이 가기로 했던 그곳을 넌지시 지나가 본다. 평소 다니는 동선에서 2분 남짓 벗어나는
centering
zzan
2019-09-27 13:58
오랜만에 만난 오가다.
예전에는 자주 가는 곳에 오가다가 있어서 종종 가곤 했다. 오랜만에 오가다가 땡겨져서 주변에 있는 곳에 찾아 갔는데 8시 남짓만 되면 닫아서 매번 실패 ㅜㅜ 오늘은 낮시간에 좀 한산해서 문뜩 떠올라서 오랜만에 내것과 같이 계신 분 것을 사러 갔다. 뭘 먹을가 나는 배도라지차와 다른 분은 석류오미자~~ 기존에 갔던 오가다는 뭐랄까 깔끔하고 규모 있는 느낌이었는데
centering
zzan
2019-09-26 15:10
가운데 독서 노트 - 배우는 법을 배우기
돌아온 독서노트 '밑줄'이라는 메인메뉴와 '의식의 흐름'이라는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봅니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중 존 듀이가 말한 '해보기와 경험해보기' 개념은 과정에 초점을 두고 실험을 통해 배운다는 개념을 잘 드러낸 표현이다. 듀이는 배움이란 시도와 경험의 과정이지. 머리에 개념들을 쑤셔넣거나 기계적인 반목 연습으로 뭔가를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centering
aaa
2019-09-25 15:50
[드라마] 천리마트 - 직원은 왕이로소이다.
지난주 금요일 TVN에서는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기 시작하였다. 드라마의 제목은 천리마트다. 제목만 들어서는 대체 무슨 드라마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 기존에 웹툰으로 나왔었으며.. 제법 인기리에 연재가 되어서 해외에까지 서비스 되었다는 듯하다. 이전에 한번 드라마로 제작 이야기가 나왔었으나 담당피디가 자살로 취소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다른 제작사에서 제작을 해서
centering
aaa
2019-09-24 15:22
[영화] 후드 - 영웅의 모습과 인간의 모습
넷플릭스에서 곧 업데이트 될 영화들 목록을 찝어 주었다. 그 당시 찜을 해두었던 영화중에 하나. 가물가물하지만 이게 개봉했던 당시에 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안보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아는 로빈후드에 관한 영화다. 로빈후드 영화는 가물가물하지만 엄청 여러가지 였던듯. 애니며 영화며 다양한 버전으로. 뒤져보니 러셀크로우가 나오는 로빈후드가 있던데. 뭔가 보고
centering
aaa
2019-09-23 16:17
[영화] 커렌트 워 - 천재인가? 쇼맨쉽인가?
오늘 추천을 받아서 일끝나고 밤에 봐야 겠다 싶었다. 넷플이나 왓챠에는 없다. 알고 보니 개봉한지 얼마 안된 영화.. 구글플레이에서 구매 ~~ 아직 개봉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1만원..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 비슷한 가격에 잠시 멈칫 했지만 같이 보는 사람이 있으니 ㅎㅎ 요 영화는 에디슨 테슬라 웨스팅하우스라는 천재의 전기를 둔 주도권 싸움 싸움.. 인설까지
centering
aaa
2019-09-22 14:16
[영화] 애드 아스트라 [feat 휴일 일상]
[영화] 애드 아스트라 한달에 한편씩 유플에서 영화관 예매권을 주는데 오늘 휴일이어서 뭘볼까 차트를 보다 딱 눈에 들어온 영화 ~~ 예고편 조차도 제대로 안보고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었다! 미 육군 소령 ‘로이 맥브라이드’(브래드 피트)는 우주의 지적생명체를 찾기 위한 ‘리마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종된 아버지를 영웅이라 믿으며 우주 비행사의 꿈을 키웠다. 어느
centering
zzan
2019-09-20 15:15
가운데 독서노트
돌아온 독서노트 '밑줄'이라는 메인메뉴와 '의식의 흐름'이라는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봅니다. 배우는 법을 배우기 중 배움의 일차적인 요소는 어떤 기술을 쉽게 다룰 수 있는 부분들로 세세히 나누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을 세분화해서 나누지 못하면 지나치게 애만쓰게 되고, 이는 기술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게 만든다. 무언가 새로운
centering
zzan
2019-09-18 16:02
자유로운 발 ~~
자유로운 발 ~~ 천골에 관련된 자료를 찾다 흥미로운 블로그가 있어 포스팅을 읽어 나간다. 어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어싱은 땅과의 접촉을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블라블라 그런 내용인데, 어제 고객님과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오늘 어싱에 관한 글들을 보고 하니.. 맨말로 맨땅위에서 맘것 뛰어 놀고 싶어졌다.
centering
zzan
2019-09-17 16:27
가운데 독서노트 - 호모스피리투스
오랜만의 독서노트네요. '밑줄'이라는 메인메뉴와 '의식의 흐름'이라는 디저트를 테이블에 올려봅니다. 오늘의 재료는 "호모스피리투스"입니다. "진실과 거짓"리라는 호박사님의 책과 요리조리 자르고 붙이면서 맛보는 중입니다. 구도자는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고 알게 되는 법을 배웁니다. 하나의 위치가 다른 위치보다 더 나은 것은 아니며
centering
zzan
2019-09-16 15:49
문학자판기
얼마전 다시 서울로 복귀 하던길 용인 용인시청역이던가 하는 전철역에서 문학자판기를 만났다. 뭐 동전이라도 넣는건가? 했는데 무료라고 적혀 있다. 버튼이 2개 있다. 긴글과 짧은글 일단 짧은 글을 뽑아 본다. 안나오길레 한번 더 눌렀다. 알고 보니 딜레이가 약간 있다. 그래서 2개 뽑음 ㅋㅋ 짦은 문장의 글귀 2장이 나온다. 가볍게 읽고 머리에 가슴에 넣고 이리저리
centering
zzan
2019-09-15 14:02
정류장
시골집은 하우스 안에 주택으로 지어졌었다. 그래서 정류장도 한참을 걸어야 도착한다. 가는 길 가로등 하나 없이 가다 마을로 들어서면 올망졸망 가로등이 보인다. 그 전에는 달빛에.. 핸드폰 불빛에 몸을 맞기고 걷는다. 저 멀리 보이는 불빛을 따라. 그 곳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랄까에 거대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그리고 이사했다. 동네에 편의점이 있고 커피숍이
centering
zzan
2019-09-14 08:12
입술 - 추석의 조각들..
입술. 오랜만의 타인의 살결이다. 그녀의 입술을 촉촉하고 바스락거렸다. 립글로즈를 발라 주어야 할 것 같았다. 처음엔 그녀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은지 몰랐다... 가까이 왔다 입을 한번 때고 바라본 뒤에야 알아차렸다. 아.. 입술이구나. .. 입안으로 바스락거리는 입술 안에서 촉촉하고 차가운 액체가 나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왔다. 달콤함이 입안에서 퍼진다.
centering
aaa
2019-09-12 16:20
티빙으로 돌아오다.
티빙으로 돌아오다. 오랜만에 티빙의 품에 안겼다. 거진 1년 만이려나? 요즘 유튜브에서 플레이어라는 예능 체널이 하는데 재미있어 보였고... 호텔 델루나라는 드라마가 보고 싶었다. 추석이기도 하니.. 커피 1~2잔 값의 5900원 월정액을 결제했다 이로서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왓챠... 티빙... 달에 30000원씩 차곡차곡.. 빠져나갈 예정이다.
centering
aaa
2019-09-11 15:05
스윗프랑세즈 - 로미오와 줄리엣 나치를 배경으로??
왓챠플레이를 둘러 보다 예전에 "보고싶어요"를 리스트가 보인다. 그 첫번째에 요 스윗 프랑세즈가 있다. 이 영화의 배경은 나치시절이다. 독일이 점령한 프랑스 뷔시다. 프랑스는 패전을 하고.. 프랑스의 시골인 뷔시까지 피난민이 오고.. 나치 군이 들이 닥친다. 동네의 젊고 사지가 멀정한 사람들은 모두 전쟁터에 나가 있다. 여주인공의 남편 역시
centering
aaa
2019-09-09 14:58
추억
머털도사 어제 이야기 나누다 내 머리가 머털도사 같아서 머털도사 머리스타일이 되어간다고 했더니 못알아 듣는다. 나보다 겨우 5살 정도 어린분인데 쿨럭.. 108요괴 잡던것이 재미있던게 아른아른 기억에 남는다. 왜 인지 이 머리도 떠오르구 ㅎ 3D버전으로 2018년에 나오기도 했다고.. 슈퍼보드 치키치키차카차카 초코초코초 ㅋㅋ 뭔가 이 말만 들어도 아직도 흥얼거리게
← Latest
Older →